얼굴까지 때리며 싸우는 학생들, 교사는 휴대전화만 만지작 기사
수업시간에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얼굴을 가격하고 목덜미를 팔로 감는 큰 싸움을 벌이는데도 교사가 휴대전화만 들여다보고 있는 동영상이 유출되어 '학생 방치'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교사는 "급한 문자가 와서 그 모습을 보지 못했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5054?sid=102
[단독] 얼굴까지 때리며 싸우는 학생들, 교사는 휴대전화만 만지작
서울지역 한 고교에서 학생 드잡이 벌어졌지만 교사는 방치... "문자 때문에 못 봐, 죄송하다" ▲ 지난 5월 19일쯤 4교시 서울 한 특성화고 교실에서 벌어진 학생 사이 싸움. 교실 앞쪽 왼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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