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골든글러브 수상 이승엽
우즈 126경기 타율 0.305 452타수 138안타 42홈런 103타점 1도루 77득점
출루율 0.393 장타율 0.619 OPS 1.013
이승엽 126경기 타율 0.306 477타수 146안타 38홈런 102타점 0도루 100득점
출루율 0.404 장타율 0.621 OPS 1.024
1999년 데이비스 수상 정수근
데이비스 130경기 타율 0.328 172안타 30홈런 106타점 35도루 93득점 출루율 0.379 장타율 0.570 OPS 0.948
정수근 129경기 타율 0.325 164안타 2홈런 55타점 57도루 100득점 출루율 0.408 장타율 0.424 OPS 0.832
2001년 골든글러브 수상 박진만
브리또 122경기 타율 0.320 135안타 22홈런 80타점 7도루 59득점 출루율 0.429 장타율 0.540 OPS 0.970
박진만 122경기 타율 0.300 115안타 22홈런 63타점 9도루 72득점 출루율 0.380 장타율 0.507 OPS 0.887
2002년 골든글러브 수상 김한수
페르난데스 타율 0.281 140안타 45홈런 107타점 4도루 출루율 0.353 장타율 0.599 OPS 0.952
김한수 타율 0.311 151안타 17홈런 76타점 4도루 출루율 0.371 장타율 0.467 OPS 0.838
김동주 타율 0.318 132안타 26홈런 79타점 1도루 출루율 0.405 장타율 0.557 OPS 0.961
펠릭스 호세
2001년 타율 0.335 123안타 36홈런 102타점 90득점 127볼넷 출루율0.503 장타율0.695 OPS 1.198
출처 <엠팍>
첫댓글 올해를 생각하면 위에 4개는 차별이라고 할수도 없네요.
데이비스는 30-30을 했는데요....ㅡㅡ;;;; 아마 역대유일한 30-30 하고도 골글못받은 선수로 기록될듯....
이승엽은 3개부분 제외하고 다 위인데 차별이라고 보기는 힘든네요.
우즈가 그때 홈런 국내 신기록 세운 해인데다가 MVP 만장일치 였습니다
얘기가 많았었죠
흠 그래도 이승엽은 확실히 기록으로만 보면 차별은 아니지 않나요?.. 홈런이 4개 적긴 하지만.. 득점이 23점이나 차이나고 특히나 세자릿수 득점이라는 상징성도 있구요.. 출루율도 미비한 차이지만 4할을 넘었냐 안넘었냐의 의미가 있네요 타율3할 넘었냐 못넘었냐랑 비슷한 의미지요 우즈가 받아도 이상할 게 없긴 하지만 이승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구장이 우즈는 잠실, 이승엽은 대구라는 것을 감안해야 되지요.
잠실 홈런왕이 였던 점과 장종훈의 41개인 국내 홈런 기록을 세웠다는 점...
MVP에서 이승엽이 표를 하나도 받지 못했다는 점으로 봤을 때 아쉽긴 하죠
우리도 조정 OPS 도입해서 비교해야 됩니다 ㅠ
아니죠 골든 글러브를 받는데 대구와 잠실을 감안할 필요는 없죠 잠실을 제외한 홈구장을 쓰는 타자들 모두 기록을 마이너스 시키는것도 아니고. 우즈가 그 시즌에 더 뛰어난 홈런 타자였다는 주장이면 모를까 (실제로도 더 많이 쳤죠) 수상을 하는데 구장을 감안 할 필요는 없죠. 개인적으로는 홈런 경쟁에서 이긴 상징적인 의미, 홈런 신기록을 세운점 등으로 우즈가 받는게 더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해에 비해 오 말도 안돼 이건 .. 수준정도는 아니고요 용병 수상을 꺼린다고 해서 우리 야구 위상이 더 높아지는것도 아니고 왜들 그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구장을 감안한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보구요(마해영도 훗날 자기가 잘못 생각했었다고 했죠..)
그 시즌에 우즈가 더 좋은 홈런타자였다는 것은 팩트죠.
구장크기는 당연히 감안할 필요가 없죠. 이 정도면 기록상으로도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고
애초에 MVP를 탔는데 골글을 못탔다는 얘기부터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승엽 선수에게 압도적인 표차로 MVP를 탔는데 골글에서 밀린다는게 좀 아쉽죠
MVP가 그 한해 제일 잘한 선수에게 주는 상인데 1루 부분 최고를 뽑는 골글에서 MVP가 골글을 못타서 논란이 됐던 해였습니다
잠실 홈런왕이라는 상징성과 최다 홈런 경신이라는 점도 있구요
MVP 때 우즈가 1차 투표 때 26표를 받았고 이승엽은 0표를 받았습니다
골글은 이승엽이 132표 우즈가 99표 받았으니 이해 할 수 없는 거죠
잠실 홈런왕은 물론 그 나름의 상징성은 있을 수 있지만, 애초에 이승엽이나 우즈급 되면 구장 크기의 영향은 거의 고려대상이 아닌겁니다.
이승엽의 홈런 얘기만 나오면 구장크기 들먹이는 일들을 너무 많이 봐와서 제가 예민한 부분도 있긴하네요;;ㅜ
아무튼 저도 압도적으로 MVP까지 간 선수가 골글을 타지 못한 것 만큼은 굉장히 잘못된거라 봅니다.
오히려 이승엽이 MVP를 한 표도 못 받았단 사실에 갸우뚱한 건 저뿐인가요. 저도 어렴풋이 저 당시 기억나는데 우즈의 포스도 어마어마했습니다만, 이승엽도 라이언킹 모드에 본격적으로 발동걸렸던 해로 기억합니다. 섣불리 누가 압도적인 한수위라고 속단하기 일렀죠.
세이버 스탯에 파크 팩터가 들어가죠. 눈에 보이는 스탯보다 우즈와 이승엽은 좀 더 차이가 있죠. 구장 크기가 홈런에 별로 영향이 없다는 말은 공감할 수 없군요. 잠실 홈런왕은 굉장히 상징적인 타이틀입니다.
우즈야 41개의 한국 기록을 깼으니 이승엽 보다 MVP 투표에 유리 한 점이 있었다고 봅니다
잠실을 홈으로 쓰는 선수 중 첫 40홈런에 평가가 상당 했으니까요
구장 영향이 없지는 않죠. 파크 팩터.. 물론 고려될 수 있는 거지만 개인적으로 동일한 홈런 수준일 때 고려 대상이라고 생각할 뿐,
홈런 갯수가 어느 정도 차이날 때 이 선수가 이 구장을 홈으로 썼으면 더 혹은 덜 차이가 났을 것이다라고 하는건 '만약'이라는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말이 있죠. '야구에 만약이란 없다.' 그리고 이승엽은 구장 크기에 별 영향을 안 받는 선수라는걸 일본에서 이미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마해영 또한 '나도 대구를 홈으로 쓰면..' 이라는 가정을 했었지만 실상 홈으로 써보니 이승엽이 대단하다는걸 느꼈다고 했죠.
구장 크기는 참고 대상이지 그것이 잠실이 되었든 탁구장이 되었든
그리 의미를 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잠실이 가장 크니 거기에서 홈런왕이 탄생하고 한국신기록이 나온다는건 다른 구장보다 좀 더 특별할 수 있지만, 많은 팬들이 오히려 그걸 역으로 다른 작은 구장을 홈으로 쓴 홈런왕들을 폄하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구요.
저도 이승엽의 홈런 생산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시즌은 우즈가 이승엽 보다 많은 홈런을 때렸고 구장이 잠실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우즈가 확실히 더 뛰어난 타자라는 것입니다. 이승엽을 폄허했다고 생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승엽의 경우는 차별이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아요 물론 mvp투표에서 우즈가 만장일치 투표를 받았음에도 골글을 타지 못했다는 면이 부각될 수는 있겠지만 지표상으로 보여지는 면에 있어서는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기도 하니까요 적어도 올시즌 나이트와 장원삼 같은 케이스와 묶어서 비교하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저정도면 선호도의 차이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네요 한국인이 뛰는 리그에서 한국기자들이 투표하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한국 선수를 뽑는 것이 문제가 될 이유는 없죠 엄연히 값어치(성적)의 차이가 나는데 더 낮은 것을 뽑는 것이 문제인 것이고요
박진만이랑 김한수 경우는 수비력을 중시하는 포지션이라 받을만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골글 자체가 수비력을 우선시 하는 상이 아니죠
예전부터 빠따로 결정 됐었죠...
김한수의 경우에 홈런이 거의 3배인걸요. 45홈런이면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홈런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승엽과 심정수 외에는 저 이상 홈런친 선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7관왕 시절의 이대호도 45홈런을 못 쳐봤습니다.
미국, 일본은 골글이 수비력을 중시하지만 우리나라는 변태적으로 빠따로 결정됩니다 이건 반드시 시정되어야되요
호세 장군님의 출루율 .503 ㅋㅋㅋㅋ
신라면 형님 ㅠㅠ
솔직히 데이비스는 많이 아깝죠
찾아보면 용병뿐만 아니라 국내선수끼리도 엄청 많죠.
99년은 좀 심했네요.
후아 데이비스는 진짜;;;
우승 버프라는건 국내 선수만 가지는거죠. 신남연형님은 그해 한화 첫우승에 결정적 공헌을 했는데 저따구 결과;;;;
30-30에 우승까지 이끌어냈는데 못땄으욬ㅋㅋㅋㅋㅋ
박진만이 홈런 22개나 친적이 있었다니 ㅎㄷㄷ
데이비스가 제일 억울하겠네요
데이비스는 진짜;;
데이비스 진짜....ㄷㄷㄷㄷㄷㄷ
호세 출루율 0.503.. 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