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 되면 점이 불나요.
올해 사업이 잘 될까?
아이들 결혼을 ~
장래는 어떻게 될까?
재산은 어디가 두어야 안전할까?
음력설이 지금은 설날이라고 합니다.
운세에 사연이 있어요.
방통대 다닐 적에,
여자를 종로에 만났습니다.
저녁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여자 친구는 유명한 운세 집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월요일에 00신문사에 유명한 운세 집에 쥐, 소, ~~
12가지를 보냈습니다.
그 유명한 사람이 일요일에 운세를 보내면서
잘 부탁드립니다. 미리 써 놓은 것 이었어요,
놀래지 마세요.
그 날 따 라 일이 안 풀리고 ,
운세를 여직원이 대충 적어 오고 풀리면 좋게 나왔습니다.
유명한 도사는 가만히 있고, 운세는 다 뻥입니다.
일이 잘 풀리면 운세 좋게 나오고.
나쁘면 개떡 같이 나옵니다.
그 말은 듣고~~아~~~~아, 운세 믿지 않아요.
요즘 매일 집에 신문이 옵니다.
운세를 보면~~아~~ 그냥 운세는 심심풀이라 생각합니다.
믿지 못해요.
그냥 잘 살아 보자.
맘을 먹고 누가 뭐라도
내 팔자이다.
긍정적이다,
그게 내 운세이다.
첫댓글 옳커니 ㅎ
네~~~
맞아요.
나에게 주어진 팔자대로
열정을 다해 노력하며 살 일입니다.
나나 아내나 점집에 가본 적이 읍써유.
네 맞아유~
재미로 보는 것도 나쁜 건 종일 신경이 쓰여서 안보게 되여
네~♡♡♡
운세 안본지 오래 되어요
종교를 믿고부터 아예 관심이 없어요
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