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자살 추정'과 달리 타살 가능성 제기 "설골 골절, 타인이 목 조른 교살서도 일어나" "시신 부패 심해 법의학적 규명 불가능하다"
범죄심리학자이자 프로파일러인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이 제주에서 실종 석 달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37)씨의 사인에 대해 '목조름사' 가능성을 제기했다. 경찰은 장씨 시신에서 발견된 '설골(목뿔뼈) 골절'을 근거로 '목맴사', 곧 자살일 것으로 추정했지만 "설골은 목맴사뿐만 아니라 목조름사에서도 골절될 수 있다"는 게 표 소장의 얘기다. 타살 정황으로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경찰의 판단은 섣부르다고 지적한 셈이다.
이해가 안가는게 확실한거 아니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근하는 게 맞지않나. 이미 현장 단서가 많이 훼손된데다 그렇다고 전형적인 케이스도 아닌데 초반부터 자살이 유력하다는 식으로 단정짓는다고? 정작 근거도 왜 타살보다 자살일 가능성이 더 높은가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자살이 불가능하지않다는 식이면 누가 설득돼? 이런식이면 경찰은 여러 단서를 바탕으로 답을 찾는 게 아니라 미리 답을 정하고 끼워맞추는구나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음. 국민들 눈에는 이건 확증편향에 매몰된 것도 아니고 자살이기를 바라니까 자살로 몰고가는 것처럼 보임. 이게 단순히 소통방식의 문제임?
첫댓글 뭐든 좀 확실히 자세히 알아보고 언론화했음 좋겠어..
사람들 무슨 이 사건을 심야괴담회 레전드편 대하듯이 취급하는거 진심 고욕 모독이라고 생각함....
222 확정되면 말해
에엥....
그러네 목에 압박이 와서 골절이 온거니까 결과만 보고서는 그 원인이 밧줄일지 아니면 사람의 손일지 명확하지 않다는거구나
전직자 입장에서도 자살추정이 너무 빨리 나오긴 했는갑지.. 주변에 다른 사람 발자국이나 뭐 다 조사하고 있기야 하겠지만 정말...확실히 조사했으면
애초에 너무 하나하나 다 기사화 되는거 같아서 마음이 불편함 시신 찾은 뒤로는 뭐가 좀 확실해진 다음에 기사가 뜨면 좋겠는데 뭐 하나만 나오면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이러면서 기사 쏟아지고..
솔직히 제주경찰이라 믿음도 안가고 게다가 너무 빨리 나와서 걍 먄날 하던대로 대충하고 덮고싶은가 하는 생각도 듦...
이해가 안가는게 확실한거 아니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근하는 게 맞지않나.
이미 현장 단서가 많이 훼손된데다 그렇다고 전형적인 케이스도 아닌데 초반부터 자살이 유력하다는 식으로 단정짓는다고? 정작 근거도 왜 타살보다 자살일 가능성이 더 높은가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자살이 불가능하지않다는 식이면 누가 설득돼? 이런식이면 경찰은 여러 단서를 바탕으로 답을 찾는 게 아니라 미리 답을 정하고 끼워맞추는구나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음. 국민들 눈에는 이건 확증편향에 매몰된 것도 아니고 자살이기를 바라니까 자살로 몰고가는 것처럼 보임. 이게 단순히 소통방식의 문제임?
222 구두보고 받은거부터 냈다 이거는 그냥 어떻게든빨리 언론에 뭐라도 꺼내려고하는거
설골 골절 부패로 인한 분리일 수도 있다며 규명 진짜 힘들겠다
너네 이제 다 뒤졌어 다 옷벗을 준비해
다른 사건들은 자살 타살 이런결과가 바로 나온적없고 시간지난뒤에 나왔는데 발견되자마자 목맴사 이렇게 나와서 어이없었어.. 언론에서도 ㅈㅅ방법 같은거는 내보내지않아야하는걸로 알고잏는데
가족분들이 너무 힘드시겠다
헐...
하ㅠㅠ얼마나 무서웠을까. 유가족들 얼마나 힘들까. 법죄공화국이 되어버린 2026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