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개빡쳐 얼마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목록에 펜 사인펜 슬리퍼 충전기 방석까지 하나뜯을때마다 다 돈이고 그렇다고 그거 가져가는 사람 챙겨가는 사람없자나 놓고가면 다른 사람이 또 그걸로 사용료 내는 거임 그리고 거기서 밥퍼주고 준비해주고 나르는 사람한테 5만원씩 팁줬더니 (아빠가, 기분나쁘다고) 손님없을때 끝났다고 음식 다버림 ㅋㅋ 시발 10만원 줬어야했댜~~~
근데.. 저지랄 하고 나서 나가는 돈도 돈천만원인데 엄빠가 뿌린돈 도 들어오니까 들어오는 돈이 몇천만원임... 이래서 괜히 엄빠가 대기업 공기업 외치고 사람만나러 다니고 세상 혼자사는게 아니구나 싶더라 반성함 ㅠㅠ 대기업 공기업은 거기서 쓰이는 컵 용품이런거 다대줌 없으면 다사야하는데 화환 싹들어오고
심지어 장례지도사들이랑 음식 세팅하는 사람들 중 싸가지없는사람들도 개많더라;;; 몇달전에 가족상 당해서 장례치르는데 지도사도 우리가족 아무것도 모르는데 계속 꼽주고 지 힘든거 졸라티내는데 그 일 하는걸로 온몸에 명품 풀셋팅하면서;;; 양심미쳤음 글고 음식나르는 아줌마들 여자상주들 걍 일손으로보고 막 끌고가서 일시키고 못한다고 개지랄함 그래서 나도 손님있든말든 그냥 쟁반엎고 싸웠음 상 당한 사람들 앞에서 못하는 말이 없다고
나 최근 상주였는데 손님도 없는데 1400나왔음 일단 음식 진짜 말도안되게 많이 담고 목록보면 안쓴것도 한가득이라 마지막에 빡쳐서 칼 도마같은거 걍 가져옴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 두분 오셨는데 손님이 없어서 휴대폰으로 영상보고 노시는데도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나랑 친구가 하다가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길래 내가 과일 하나 깎아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칼 주면서 깎으라더라? 그래서 나도 개무시하고 네 깎아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깎더라 여자 상주들 개무시하고 갑자기 남자애들 오니까 존나 친절하고 어디서 왔냐며(?) 갑자기 스몰톡 존나함 수육 1kg에 14인가 17인가 그랬던거같구 안원이 정말 별로 안오고 조문객이 거의 한명씩이었는데도 접시한가득 담아서 다버림 .. 친구들도 왜이렇게 많이 담냐고 하더라 조금만 담으시라고 말해도 안통함 ㅋㅋ.. 결국 수육 마지막에 애매하게 모자를 것 같아서 또 주문했는데 다 남아서 다 버림 진짜 장례식이나 결혼식만큼 말도 안되게 돈 뜯어가는거 없는듯 장례 끝나고 나도 나 죽으면 무빈소 하라했음 있을때나 돈 쓰지 죽어서 그거 돈 많이 쓴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이번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3일장하고 4200만원 나옴... 일단 손님이 진짜 많이 오셨고.. 대관료는 심지어 지인 할인 받은거고 음식값이 개 비싸....정산하는데 수육 한판에 암튼 충격적인 금액이였음...한 십몇만원.... 23000원짜리 커피믹스도 5만원인가로 더 비싸게 받고.... 장갑이랑 넥이타 이런것도...ㅋㅋ.... 쿠팡에서 1000원 5000원 이럴만한것도 엄청 비싸게 받고 ㅠ 우리 부모님 돌아가시면 나는 우리 엄빠들처럼 손님 부를 지인도 없어서 무빈소로 할거같아ㅠㅠ 우리는 장례도우미분들 팁으로 어른들이 하루에 5만원씩 챙겨주셔서 싸가지 없거나 그러진 않았는데...나 포함 손주들 졸라 부려먹었음 ㅠ
첫댓글 개빡쳐 얼마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목록에 펜 사인펜 슬리퍼 충전기 방석까지 하나뜯을때마다 다 돈이고 그렇다고 그거 가져가는 사람 챙겨가는 사람없자나 놓고가면 다른 사람이 또 그걸로 사용료 내는 거임 그리고 거기서 밥퍼주고 준비해주고 나르는 사람한테 5만원씩 팁줬더니 (아빠가, 기분나쁘다고) 손님없을때 끝났다고 음식 다버림 ㅋㅋ 시발 10만원 줬어야했댜~~~
와.. 돈을 저만큼 쓰고도 팁까지 줘야해? 원래 대강 얼마를 주길래 기분나쁘다고 그 지랄을 해? 진짜 어이없다
@풍향GO ㅈㄴㄱㄷ ㅇㅇ.. 팁 안주면 진짜 태도 개차반 되는건 시간문제임 근데 문제는 줘도 더달라는건지 뭔지 아무튼 이상하게 구는 사람 존많
근데.. 저지랄 하고 나서 나가는 돈도 돈천만원인데 엄빠가 뿌린돈 도 들어오니까 들어오는 돈이 몇천만원임... 이래서 괜히 엄빠가 대기업 공기업 외치고 사람만나러 다니고 세상 혼자사는게 아니구나 싶더라 반성함 ㅠㅠ 대기업 공기업은 거기서 쓰이는 컵 용품이런거 다대줌 없으면 다사야하는데 화환 싹들어오고
진짜 비싸구나.. 어른들이 하셔서 몰랐어
맞아 진짜 돈 훅훅나가 음식 모자를거같아서 주문하면 ㅜ 거기다가 장례 중간중간 제삿상 차리고 하는것도 다 돈이고....
회사 지원 있는데도 사내 공지 뜨는 거 보면 10에 2-3은 가족장 선택하심. 앞으로 더 늘어날 거라고 봄. 시대에 따라 문화도 당연히 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좋은 변화라고 생각함~!
진짜 개ㅐㅐㅐ비쌈 그래서 저렇게 간소하게 변하는 거 좋다고 생각함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걍 간소하게
무빈소면 어떻게 하는거지? 부고만 알리고 집에서 하는건가
내가 죽어도 나도 저렇게 해도 돼 ㅠ
이래서 장례 보험 비싸도 하는게 낫다그러나.. 미친 개비싸네
울모부님도 찬성하시더라
진짜 나무 젓가락 하나까지 다 돈인데, 나무젓가락 100개입 이런 거 하나 뜯어서 쓰면 100개 다 계산해야함... 뭣모르고 뭐든 하나 번들 뜯으면 그가 다 계산하는 거 진짜 싫음...
수의가 어떻게 50마넌...?
아무리 저것도 자영업이라지만.. 슬픈 일로 저렇게 돈 벌고싶나.. 상식적인 값 받아가는거 말고 덤탱이 얹어서 파는거 말하는거임.. 위에 팁도 그렇고..
와 팁문화 있는지는 몰랐어;;;
상조업체 개 양아치들... 음료도 뜯은거 있는데 새거 뜯어놓고 술도 더 깔아놓고 향도 충분한데 발인날 새벽에 또 뜯어놓고 ㅅㅂ 난 앞으로 무빈소 할거야..
나는 진짜 제일 소름돋았던게 입관하기 전에 편히 가시라고 돈 쥐어주라하고 그거 본인들이 챙겨가는거 미쳤냐고 진짜 개충격이었음
업보로 돌려받길;;;; 솔직히 나라면 돌아가신분 무서워서라도 못쓸거같은데 미쳤네
진짜로.... 근래에 상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총무했단말야 도움주시는분들 비용도 비싸고 음식도 거기서 파는거 개비쌈... 음료도 묶음 뜯으면 그 묶음으로 결제 해야댐.....
장례비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비싸ㅅㅂ
입관할 때 노잣돈 적게 넣어주면 대놓고 돈 더 꺼내보라고 압박함 ㅋ 지들이 먹는 팁이라서 다
할아버지 장례식때 3천씀....
심지어 장례지도사들이랑 음식 세팅하는 사람들 중 싸가지없는사람들도 개많더라;;; 몇달전에 가족상 당해서 장례치르는데 지도사도 우리가족 아무것도 모르는데 계속 꼽주고 지 힘든거 졸라티내는데 그 일 하는걸로 온몸에 명품 풀셋팅하면서;;; 양심미쳤음 글고 음식나르는 아줌마들 여자상주들 걍 일손으로보고 막 끌고가서 일시키고 못한다고 개지랄함 그래서 나도 손님있든말든 그냥 쟁반엎고 싸웠음 상 당한 사람들 앞에서 못하는 말이 없다고
빨리 화장하고 호텔 연회장 그런거에서 연회잔치마냥 한 2일 정도 저녁에맘 열면 안될라나 ㅜ
나 최근 상주였는데 손님도 없는데 1400나왔음
일단 음식 진짜 말도안되게 많이 담고 목록보면 안쓴것도 한가득이라 마지막에 빡쳐서 칼 도마같은거 걍 가져옴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 두분 오셨는데 손님이 없어서 휴대폰으로 영상보고 노시는데도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나랑 친구가 하다가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길래 내가 과일 하나 깎아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칼 주면서 깎으라더라?
그래서 나도 개무시하고 네 깎아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깎더라
여자 상주들 개무시하고 갑자기 남자애들 오니까 존나 친절하고 어디서 왔냐며(?) 갑자기 스몰톡 존나함
수육 1kg에 14인가 17인가 그랬던거같구
안원이 정말 별로 안오고 조문객이 거의 한명씩이었는데도 접시한가득 담아서 다버림 ..
친구들도 왜이렇게 많이 담냐고 하더라
조금만 담으시라고 말해도 안통함 ㅋㅋ.. 결국 수육 마지막에 애매하게 모자를 것 같아서 또 주문했는데 다 남아서 다 버림 진짜 장례식이나 결혼식만큼 말도 안되게 돈 뜯어가는거 없는듯
장례 끝나고 나도 나 죽으면 무빈소 하라했음 있을때나 돈 쓰지 죽어서 그거 돈 많이 쓴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이번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3일장하고 4200만원 나옴... 일단 손님이 진짜 많이 오셨고.. 대관료는 심지어 지인 할인 받은거고 음식값이 개 비싸....정산하는데 수육 한판에 암튼 충격적인 금액이였음...한 십몇만원....
23000원짜리 커피믹스도 5만원인가로 더 비싸게 받고.... 장갑이랑 넥이타 이런것도...ㅋㅋ.... 쿠팡에서 1000원 5000원 이럴만한것도 엄청 비싸게 받고 ㅠ 우리 부모님 돌아가시면 나는 우리 엄빠들처럼 손님 부를 지인도 없어서 무빈소로 할거같아ㅠㅠ
우리는 장례도우미분들 팁으로 어른들이 하루에 5만원씩 챙겨주셔서 싸가지 없거나 그러진 않았는데...나 포함 손주들 졸라 부려먹었음 ㅠ
경사보다 조사가 돈아끼기 미안하니까....
대기업 복지혜택중에 장례비 지원 넘 부러워
나도 급하게하느라 그냥 최소한의 비용으로하는데도 1500정도 나왔던거같아
이제는 혼자라 부모님 돌아가실때는 무빈소로 해야될듯
우리집은 아빠가 자기는 시신기증 신청했다고 화장까지 다 해서 유골함도 안치해주니까 장례신경쓰지말라더라 첨 들을땐 싫었는데 나도 나중엔 그럴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