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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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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2023년1월22일(설 출석부) *꿈 이야기*
공작 새 추천 3 조회 441 23.01.22 01:24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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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2 09:57

    어쩜 ~ 붕어빵도 이런 붕어빵이 없네요
    나라의 큰 기둥이 되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공작새 같이 다툼이 없는
    화려함 삶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1.22 10:29


    회장님🌼
    새해 아침 좋은 기운 받으셨습니까
    뜨끈하고 김이 모락 오르는 떡국 한그릇
    드시온지요 🍲

    그렇습니다
    저는 어디를가나 시끄러운것 질색입니다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마시고
    강건하신 모습만 보여 주시면 땡큐입니다

    모두가 질서를 잘 유지하며 과한
    욕심없이
    오손도손 이쁘고 멋진 활동 해야지요
    동참 합니다 진심으로!

    올 한해는 다툼과 반목과 시기 질투가 난무 하지 않는 아주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길 바라며, 원인 제공 중심에 절대 서지 않을 겁니다 맹세! .

    스스로의 약속을 저버리면
    곤장 백대 맞겠습니다 🌷🎈🌷🎈

  • 23.01.22 10:53

    ㅎㅎ"대차대조표"~~전문 용어까지..
    손주들과의 정겨운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네요.

    올 한 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마음 먹은 일 모두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1.22 12:13

    차례상 물리고 가족과 음복 나누었나요

    저는 떡국 만두 이런것도 안좋아해서
    가족상 갈비 잘라주고 멏점 집어 먹고
    멸치 육수를 원해 끓여더니 담백하니 좋아 국물 한대접 먹었어요 아직 배곱 시계
    울리지 않네요

    대차대조표 고등교육만 받으면 다 알아요가정 경제도 셈이 밝아야 재테크도 다들하고 그러지요

    우리 동네 단체 주최 노래자랑에 심사를 봤는데 옆자리 은행직원도 심사를 보며
    점수 계산을 하는데 숨기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내참 그게 뭐라고
    직업 의식 아닐지요

    무조건 올해는 면역체계
    좋아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성격이 무난 하시니까
    극복 하실거에요

  • 23.01.22 11:17


    공작새같이 화려 하십니다 ㅎ
    대차대조표가 나오면
    차변대변도 숫자가 맞아야 하고
    cr dr 이라고도 ㅎ
    총계정원장에 맞나요 ㅎ
    새해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3.01.22 13:03

    주방 뒷설거지 하고 뛰어 왔어요

    손익 분계점 도 있나요 ㅎㅎ
    경제학 이 제일 취업이 잘 되짆아요
    경제를 알아야 오더를 주지요
    사회생활 잘 히고 계신가요 그래
    보이셔요

    수지 맞는 올 한해 이루시고 대박나세요

  • 23.01.22 12:09

    아침 먹고 치우고
    점심 준비 직전
    잠시
    티 타임에
    틈내서
    출석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2 13:08

    그러지요
    명절이라도 챙겨 드시게 먹게 해야되니까

    전갈이 왔네요
    40분 뒤 도착 떡국 주문!

    오늘 하루는 주방 삼매경에 빠져서는 엄마 장모 할미라는 이름으로

    그래도 행복꽃은 피어나니
    고마운 삶 새해살이 입니다

  • 23.01.22 12:12


    사진만으로도 참 보기 좋습니다 ㅎ

  • 작성자 23.01.22 13:36

    조용히 다녀 가심을 감사합니다

    한복 옷 자체가 이쁘지요
    우리나라 옷 아름다워 세계에서 인정 합니다 유행따라 계절따라 좋은것 같습니다 🌾

  • 23.01.22 13:49

    [나는 무엇으로 행복하며!!!
    나의 무엇이 나를 회복하게 하는가!!!
    좋은 답을 구하는 올 한해 되십시요^^]

    새헤 좋은 덕담으로
    벌써 부터 인격이 환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고우십니다.공작새님.
    손주가 있다고는 정말 믿기지 않네요.
    마음 가짐이 반듯하면 모든게 반듯한가 봅니다.

    더욱 고운 할미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1.22 14:25

    사회적 동물이기에 밖으로 밖으로만
    생각이 뻗쳐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에 노츨되어 불가피히게 사회악이 되어 지탄을
    받기도 할테지요 이제는 안으로 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발상을 해야 합니다

    알아차림이 자연스레 젖어 있도록
    조금만 집중하면 대상에(어떤 상황이 오던) 대한 집착이 사라지고 온전한 자신을 만나게 되지 않겠습니까
    참 좋은 방법 같아요 👍👍👍

    송구하게도 덕담까지는 아닌듯 한데 좋게 설명을
    해주시어 감사 합니다 🤗

  • 23.01.22 17:16

    이쁜 아가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태몽도 범창치 않은것 같네요. 큰 그릇으로 잘키우세요.
    설 지내고 오니 피곤이 밀려오네요.
    남은 연휴도 쉬고 싶은데,
    동생이
    또 어딜 가자네요.
    데리고 갈때라도 잘 따라다니라는데,
    기운이 딸립니다.ㅎ

  • 작성자 23.01.22 18:02

    다른곳에서 설을 지내고 오면 피곤 하지요 오늘 남은시간 푹쉬면 충전 될거에요
    그리곤 놀러 다니세요

    지금 울산 명선도에 놀러 간다교 조수석 앉아 폰 들어 왔어요 차 와이파이 잘 터지거던요ㅎ 안 터지는 차량 한대 방금 지나가네요 ㅋ 놀다 외식하고 돌아갈거에요

    그러게요
    리진님도 어여 손주보면 좋겠어요
    아가들 좋아하는 성품인데
    올해 좋은일 많으세요 🌾

  • 23.01.22 18:09

    아가들이 예쁜데,
    아가들과 함께 하는 숙녀는
    아가들의 엄마처럼 보이는데
    글을 보니까 할미라고...

    공작 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2 18:17


    울산 도착지점부터 비가 살살 뿌리는듯 합니다 진하 해수욕징 근처에요

    ㅎㅎ 엄마는 심하고 막내 이모 할미래도 믿겠는지요
    이모 할미들 없어요 불쌍 !
    이제 아주 친숙한듯 하신데 감사합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

  • 23.01.22 18:40

    @공작 새
    공작 새님~🦋
    사진이 새색씨처럼 보여요.
    고운 한복의 노래로
    새님이 새색씨로 돌아간 듯~

    새님에게
    한복이 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23.01.22 23:55

    @T 피케티
    어머 넘 과찬인줄 알면서도
    고마움 전합니다

    한복선은 모두 아름답게 잘 어울리는
    고유의 옷 입니다

    저고리 옷고름 입에 물고
    새악시 노래하네여
    기분 좋아 집니다 ㅎㅎ

  • 23.01.22 20:23

    손주들과 복닥복닥 바쁜
    하루였네요
    늦은 출석합니다~
    에너지의 여왕 돼지방 공작새님~~
    올해도 복많이 받고
    즐겁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3.01.22 23:49


    무지 바쁜 돼지방 총무 서시 갑장!
    명절답게 손주들과 잘 지냈나봐요

    진하 해수욕장 명선도 물 때가 안맞아 못건너가고 간절곶으로 갔다 해운대 사는 첫째가 예약한 꼬막 정찬에서 가족들 식사하고 차 마시고 놀다 왔어요
    외출했더니 급 피곤 ㅎㅎ

    연휴 이틀 벌써 까먹을 시간이지만
    통행료 이틀 공짜 남았어요
    연휴 끝나면 본격적 전체 산행 진행
    수고 많겠어요
    힘내라고 응원해요🎈🎈🎈

  • 23.01.23 11:57

    세뱃돈으로
    복사기 사고
    설다음날 택배 온다고
    밤 잠자리도 같이
    못하고 간다고 하니까
    덩다라 다들 짐을 싸고
    붕 ㅡ하고 떠나니 ᆢ ᆢ

    아니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려면 일찍 간것도
    죤것 같네요

    ㅎ ㅎ
    고스돕 그림책 봐서 딴돈
    마눌님 지역화페 돌려주고 설날은 그렇게 일찍 푹 잤습니다

    다복한 사진그림 잘보았습니다
    올한해도 건강 잘챙기시고 해피
    하세요

  • 작성자 23.01.25 09:38


    이제 들어왔습니다
    놀러 다녔더니 힘 딸려서스리 ㅎㅎ

    가족이 놀다 떠나려면
    뭔가 주섬주섬 챙기는게 울나라 정서이지요 재미지게 잘 지내셨음을 알겠습니다

    설 지났고
    이제 정말 신명나는 대보름이 다가오네요
    울동네 운동장에서 달집 태우기 이번에는 한다고 했어요 불기운 쏘이려 은근 기대 된답니다

  • 23.03.01 07:05

    글도 재미나게 잘 쓰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살림도 잘 하실 것 같아요
    손주들이 인물이 장난 아닙니다
    삶의 이야기방에 글을보고 히죽히죽 웃을거리가 생겨
    들여다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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