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날을 기념하는 이유?
보낸사람 Jae suk sung <woowonsung523@gmail.com>
이런 아침(06:30) 散步에서 아직도 대덕대로에 국기가 계양 되어, “아! 10월 9일 월요일 한글 닐”이구나 생각했습니다.
Google searcher 로 보니,한글을 mechanically complete 한 년도는 1443년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577년 前 세종은 한글 반포하기 전 3년간, 백성들에게 실재 사용해 보도록, pre-commissioning service 시간을
보냈습니다. Detection and Correction of usage errors and problems하기 위해 3 년 조사기간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1446년, 세종28년에 한글을 반포한 것
과거 Trump가 訪中때, 시진핑은 장황하게, 한국은 과거, 중국의 屬國이었음을 Trump에게 설명했고, Trump는 그의 아버지가
소유했던, New York 뒷골목 아파트 건물 집세를 일주일 (週貰 )마다, 몇 cents씩 수금하던 역사에 그 무지한 Trump는
시진핑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한국은 5,000 년 동안 대륙 집단의 속국이었습니다. 큰 나라에 인접한 지구상의 모든 작은 나라는 한국 뿐만 아니라 작은 나라
"모두" 속국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577년 전에 漢字 과 전혀 다른, "뜻 글"도 아니고, 상형문자도 아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소리
글"을 100% 獨立的으로, 집권자인 王과 젊은 지식인 관료들이 협력하여, 오직 "백성"만을 위해서 창제했습니다. 이와 같은 문자는
세계에서 한글이 唯一無二합니다. 얼마나 壯한 일입니까?
시진핑이 이와 같은 사실을 알까요? 모를 것입니다. "武力"과 "돈"만으로 정치를 하는 시진핑이, 同一 知的 수준의 Trump 에게
열심히 설명했고, 이를 얻어들은 Trump는 동양 역사의 지식인이 된 냥, 한국을 無視했었습니다. 문재인의 知的 無知와 無能은 시진핑과
Trump를 鼓舞시켰었습니다. 중국과 미국에 관한 한, 한국의 외교 관계는 문재인, Trump, 시진핑 시절이 최악이었습니다.
그나마, 끝까지 한국 자존심을 지켜준 것은 only "한글"이었습니다. 중국의 漢字는 사물의 모형을 그린 원시적 象形文字입니다. 영어는
Greek에서 파생된 언어, 미국은 자국 문자가 없고, 그 이유는 각 국의 창의적 사람들이 희망의 땅으로 몰려와 200 여 년 전 새로운
국가 틀을 만들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 지구에서 첫 탄생시킨, 글자 그대로 합중국입니다.
독립 문자가 있음은, 독립국가라는 확실한 물증 아닙니까? 이와 같은 국가가, 한국 말고, 지구상에 또 있습니까?
한글창제 577 주년을 맞아, 세종대왕과 정인지, 성삼문 등, 우리의 선배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왜 국기를 안 달고,
왜 휴일인지 모르고, 고마움도 모르는 가구가 90%가 넘습니까?
한국인들 “똥오줌”을 못가리는 애기입니까?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