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19일(주일) 주일예배♣
성경:빌립보서1:3-6(신317P)
제목: 감사와 기도하는 2025년!
서론
할렐루야!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새해에도 주일예배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목}*“감사와 기도하는 2025년! ”
앞으로 살아가면서 생각만 하면, 얼굴만 떠올리면,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을 떠올리면 생각하고 싶지 않고 가급적 만나지 말았으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까?
1.생각할 때마다 감사한 사람이 되시기를 원합니다(3절).
"생각할 때마다 감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 감옥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감옥에서 “빌립보 교회와 빌립보 교인들”을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2-15절에 보면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은 약하고 허물 많은 바울을 위해 업신여기지 않고 오히려 바울의 약함을 덮어 주고, 천사처럼 예수님처럼 영접했고,
눈이라도 빼어 줄 만한 마음으로 사랑해 주었습니다.
그러기에 생각할 때마다 감사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대상이십니까?
보통 사람들, 특별히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믿음 없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불평하고 원망하며 흉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생각할 때마다 감사 할 수 있는 사람, 생각할 때마다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아멘
2.간구할 때마다 기쁨으로 간구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원합니다(4절).
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를 위하여 기도할 때, 항상 기쁨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기쁨으로 기도했습니다.
바울은 비록 감옥에 있지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소유했기 때문에 빌립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했고 기도할 때도 기쁨으로 간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고난 중에 기쁨으로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이 고난을 당하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 다른 사람이 기도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아멘
3.복음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5절).
교회 안에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냄비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냄비처럼 금방 짤짤 끓듯이 보글보글 대며, 무슨 일을 하면 자기 혼자 다 하는 사람처럼 열심을 냅니다.
그런데 냄비는 불에서 내리면 금방 식어 버리듯이 교회 일을 자기 혼자 다 하는 것처럼 보글보글 끓다가도 한번 삐지기라도 하면 금방 안한다고 하는 사람이 냄비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가 하면 가마솥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가마솥은 끓는 지 아닌 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참 지나고 보면 뜨뜻해집니다.
그리고 일단 더워지면 쉽게 식을 줄 모릅니다.
가마솥처럼 오래도록 뜨거움으로 일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교회에는 냄비 같은 사람도 필요하지만 가마솥 같은 사람이 더 귀한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빌립보 교인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참여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복음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결론}***
여러분!우리는 어떠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까?
1.생각할 때마다 감사한 사람이 되시기를 원합니다(3절).
2.간구할 때마다 기쁨으로 간구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원합니다(4절).
3.복음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5절).
여러분!생각할때마다 감사하시고!
기쁨으로 기도하시고!
복음에 참여하시며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 일을 그리스도의 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속 이루어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한마음기도/
1.2025년에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2.2025년에 주일예배 목숨걸고 드리게 하소서!
3.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4.**부대 지켜 주소서!
5.군대에서 예수님을 만난 전역병들이 계속헤서 신앙생활 잘하게 하시고 장차 한국교회의 리더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