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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사 40:26)
인터넷 뉴스를 보니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최근 저서를 통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세계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어제 미국 ABC 뉴스에 출연해 '과학이 하나님을 불필요하게 만들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즉 창조주 하나님을 찾을 필요 없이 물리학의 법칙들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처절한 장애를 딛고 일어나 물리학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쳐 저도 한 때는 호킹 박사의 인간승리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는데... ... 이처럼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그를 바라보며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아 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개미에게 인터넷 사용법을 알려줄 수 없듯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아름답고 위대하신 뜻을 피조물인 인간에게 어찌 다 알려주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토록 인간의 단편적인 지식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그의 개미와 같은 어리석은 모습에 한없는 연민의 정을 느끼며 처절한 이 죄인 만나주신 하나님! 속히 이 스티븐 호킹도 만나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As you go, preach this message: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 those who have leprosy, drive out demons.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마 10:7-8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아 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그토록 방황하던 이 처절한 죄인 만나주시고 치료하시고 훈련시키셔서 전 세계로 인도하시며 나를 만나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포할 때마다 복음이 불 일 듯 전파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성령하나님!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영혼을 살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직접 체험하는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처럼 호킹박사도 하나님의 이 능력을 직접 체험한다면 과연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그가 여러분들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만난다면 과연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 바로 여러분을 만나주신 하나님! 속히 이 스티븐 호킹도 만나주셔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그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서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는 분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아름다운 도구로 사용해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우리 눈을 들어 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을 바라봅시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시 19:1 아 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빛 하늘 새 바다 물고기 땅 짐승 저 넓고 광활한 우주…...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대지와 공간은 식물과 동물들에게 필요한 물 공기 그리고 영양분을 공급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동식물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습대로 자기의 본분을 수행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그리고 이웃을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셨고 오직 하나님만이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깊은 생각에 잠기다 보면 정말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의 지혜와 지각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 도대체 어떤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지…….하나님의 비밀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히브리어 바라(창조하다)에는 고유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물질로 무엇인가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있게 하는 것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신 말씀은... ... 그 자체로 완전하고 그 말씀으로 완결 짓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으로 우리들은 이 광활한 우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 1:3) 아 멘 할렐루야!!!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건축하는 데도 보통 2년이 걸립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시는 데 과연 얼마나 걸리셨을 까요? 일주일... ...?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의 시간 개념을 인간의 두뇌로써 가늠하긴 어려운 일이지만 다만 분명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그 능력의 말씀으로 그것도 한 순간에 인간의 두뇌로 상상조차 할 수 없이 광활한 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사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아 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식물을 만드시고 별들을 지으시고 동물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자 오늘도 과연 하나님께서 단지 한순간에 말씀으로 창조하신 이 우주가 얼마나 놀랍고 광대한지 우리 다 함께 작년 4월에 영상을 통해 보았던 우주를 향해 다시 한 번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1. 이 자료는 창조과학 회 서민호박사님이 허락해 주셔서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함께 힘쓰시는 창조과학 회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 아! 아름다운 한반도입니다. 아주 예쁜 한반도입니다.
3. 눈이 부시게 푸르른 지구입니다. 도대체 저 지구가 어떻게 공중에 달려 있을 수 있을까요? 3400년 전 쓰인 욥기26: 7절에 보면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구, 태양, 달, 별들이 우주공간에 왜 떠 있는지 설명을 못하고 그저 만유인력 등으로 떠 있겠지 하지만 만유인력의 실체가 무엇인지 현대과학으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과학적이라고 세상사람 들에게 인식되어 온 성경에 오히려 그 대답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 1900년 전에 기록된 히브리서 말씀입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3)
그렇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을 우주공간에 붙들고 있는 힘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특별한 에너지, 즉 지성을 갖춘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과학에서 아무리 연구를 한들……. 정답을 빼놓고는 답을 쓸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지구 옆에 무엇이 있나요? 좀 더 멀리 가면 보이겠지요. 4. 어제 밤에 보았던 달과 지구를 함께 볼 수 있군요. 더 멀리가면 무엇이 보일까요?
5. 행성들이 태양을 돌고 있는 모습이네요. 우리가 없어도 행성들은 잘도 돌고 있군요.
6. 멀리서 본 태양계입니다. 태양과 행성들이 깨알같이 보이네요. 아! 정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는 크고 넓습니다. 능력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 한 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장엄한 우주의 모습입니다.
7. 태양이라는 별에서 가장 가까운 프록시마라는 별입니다. 멀리서 보면 태양도 아주 작은 별에 지나지 않습니다.
8. 더 멀리 오니 태양이 진짜 구별이 안 될 만큼 별들이 많네요. 밤하늘 어디에나 별들이 이렇게 많을까요?
9. 태양근처에는 별들이 무척 많군요. 그러나 그 밖에는 별들이 별로 없군요.
이곳을 오리온 팔이라고 한답니다. 질문. 여기에서 작년에 드렸던 질문을 또 드리겠습니다. 도대체 하늘의 별들은 몇 개나 될 까요?
10. 어라! 여기엔 별들이 휘어져 모여 있네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은하계 이것을 나선은하라고 합니다. 휘어져 감긴 부분에만 별들이 주로 있고, 그 사이와 바깥에는 별들이 거의 없군요. 저기 은하계에 보이는 별들이 몇 개나 될까요? 천억 개
11. 더 멀리가면 이 나선은하도 작게 보이는군요.
12. 어라! 비슷한 은하가 하나 더 보이네요. 아! 우리 은하와 거의 비슷한 안드로메다은하이랍니다. 벌써 빛의 속도로 200만년이나 날아 왔군요. 질문. 합이 몇 개?
우주의 크기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소리의 속도는 1초에 340m, 빛의 속도는 1초에 30만km, 참고로 달까지의 거리는 36만km, 우주의 끝까지 가려면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도는 빛의 속도로 백오십억 광년을 가야 우주의 끝에 이른 답니다. 그렇습니다. 능력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 한 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우주의 모습이 바로 이렇게 광대합니다.
13. 아! 별 천 억 개가 동그랗게 모인 타원은하도 있군요. 합이 몇?
14. 더 멀리 오니 은하도 점처럼 보이네요. 자 이젠 몇 개? 벌써 포기?
15. 어휴 은하가 무지무지 많네요.
17. 이 우주에는 이렇게 점으로 보이는 은하가 어마 어마하게 많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이 어마 어마한 광대한 우주도 하나님께서 한 순간에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마지막 질문을 드립니다. 도대체 이 우주에는 별이 몇 개나 될까요?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향해 들어 올렸던 아브라함의 칼을 거두게 하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 22:17) 푸른 하늘 은하수의 별의 숫자가 천억 개 그리고 은하계와 같은 큰 별의 모임이 천억 개 과학자들이 전 세계 바닷가 모래알을 계산해 냈습니다. 천억 * 천억 개=10의 22승 개 하늘의 별의 개수와 꼭 같았습니다.
저가별의 수효를 개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도다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 147:4-5)아멘 할렐루야!!!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무작정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시 103:19절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 치하시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리학자 생물학자 그리고 많은 다른 학자들이 이 우주를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들이 우리의 존재에 꼭 맞도록 얼마나 독특하게 만들어 졌는지 감탄 할 수밖에 없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조건들이 인류의 생존을 가능케 하는 데 얼마나 정확한지 놀랄 수밖에 없답니다. 좀 더 가볼까요?
18.어!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우주는 끝이 났습니다. 보신 것처럼 우주는 끝이 났습니다. 우주의 끝을 넘어서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자 제가 가지고 있는 이것이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전 세계 모래알 중에 하나, 천억 개의 은하계별들 중에 하나인 지구입니다. 지구의 크기가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모래 한 알 이라면 하나님께서 전 세계에 있는 모래들을 허공에 펼쳐 놓으시고 각각의 별들이 공전과 자전을 계속하게 하시며 온 우주를 완벽하게 운행하게 하신 이치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우주의 크기를 인간인 우리의 능력으로 전부다 가늠하긴 불가능합니다. 다만 지금껏 과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한다면 지금 이 모습은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연구해낸 실제 상황과 비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이토록 광대한 우주조차도 하나님의 창조물중 극히 일부분일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 광대하고 놀라운 우주를 그저 한 순간에 그것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점입니다.
창 1:1-4a말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 멘 할렐루야!!!
조금 더 생각해 봅시다. 이 무한한 우주… … 거대한 천억 개의 성단 중 극히 작은 은하계, 또 은하계의 천억 개의 별들 중에서 극히 작은 이 지구, 지구에서도 더 작은 한 부분 미국 그리고 더 작은 한국 땅 만 한 이 곳 미주리주 그리고 더 작은 O'fallon 그리고 더 작은 Dardenne Prairie 바로 이곳 Dardenne Presbyterian Church에 모여 예배드리는 우리는 어쩌면 이 드 넓은 우주의 한 점 먼지보다 작은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토록 위대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단 한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계시되 나의 모태에서 나의 형질이 이루기 전부터 나를 지켜보시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시 139편 13-16절 말씀입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 이다 내가 주께 감사 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 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아 멘 할렐루야!!!
그리고 이토록 위대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단 한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계시되 복중에 짓기 전에 이미 나를 알고 계심은 물론 나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을 열방의 선지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Before I formed you in the womb I knew you, before you were born I set you apart; I appointed you as a prophet to the nations." 그렇습니다. 예레미야 1: 5절 말씀 입니다.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아 멘 할렐루야!!!
그리고 또 놀라운 일은 이토록 위대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단 한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계시되 나로 인해 기뻐 어찌 할 줄 몰라 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The LORD your God is with you, he is mighty to save. He will take great delight in you, he will quiet you with his love,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아 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예배드리는 우리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십니다.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예배드리는 우리로 인하여 즐거이 노래 부르며 기뻐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이 모습에 기뻐하시는 걸까요? 왜 왜일까요?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토록 위대하신 하나님 그분께서 낮아지시되,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의 심연까지 낮아지셨습니다.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빌 2: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 멘
그렇습니다. 이토록 위대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단 한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자신이 창조한 인간이 만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마태복음 27장 27-31절 말씀입니다.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 찌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그렇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가시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은 옷이 벗겨진 채 사정없이 내리치는 군병들의 쇠구슬과 뼛조각이 달려있는 그 무시무시한 채찍에 살점이 헤어지고 뼈가 드러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질 당했으며 조롱당했고 사람들은 그분을 경멸하여 침을 뱉었습니다. 잔인한 인간들에게 학대 받고 조롱당하며 동물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셨습니다. 왜 왜일까요?
위대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단 한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종의 형체로 사람의 모양으로 이토록 처절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채찍질로 인한 심한 출혈과 통증으로 이미 의식을 거의 잃은 채로 묵묵히 힘겨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그 언덕을 올라가셨습니다.……왜 왜일까요.. ...?
그리고 십자가 처형 중 가장 참기 힘든 고문과정, 즉 천천히 죽어 가도록 방치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 때 못 박힌 발에 몸 전체의 체중이 실리게 되어 더욱 가중되는 그 처절한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저들을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여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 이다(눅 23:34)
위대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단 한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 이 고통 겪으시는 예수님의 피가 십자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을 때 야유하던 사람들은……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 이어 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마 27:39) 모욕적인 말을 하고 고통을 비웃으며 그가 진정 하나님이냐고 조롱 했습니다.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 자신이 창조한 인간들에게 아무런 저항 없이 그 조롱을 당했습니다. 왜 왜 일까요?
인간의 언어론 그 순간의 암울함을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이 고통당하시는 순간……하나님께서는 그 추한 광경에 눈을 떼셨고 참 하나님이시자 참 인간이신 예수님은 그 처절한 아픔 속에서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그렇게 무시무시하고 악한 학대를 당하게 두셨을 까요? 왜 왜 일까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은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롬 6:23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기에 우리는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가 비록 죄인이라 할지라도 영원히 벌하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영원한 지옥의 형벌... ...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곧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5).아 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예수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영원히 함께 누리게 하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낮아지고 고통당하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분께서 바로 이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그렇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러나 부활하셔서 지금 이 순간 우리와 함께 계신 살아계신 인격체이신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단 한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 나를 지으신 하나님! 우리가 모든 것을 갖게 하시려고 모든 것을 버리셨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을 열방의 선지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다시는 무엇에 대해 감사해야 할지 고민해서는 안 됩니다.
Though the fig tree does not bud and there are no grapes on the vines, though the olive crop fails and the fields produce no food, though there are no sheep in the pen and no cattle in the stalls,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Habakkuk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아 멘 할렐루야!!!
For as high as the heavens are above the earth, so great is his love for those who fear him;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so far has he removed our transgressions from us. As a father has compassion on his children, so the LORD has compassion on those who fear him; for he knows how we are formed, he remembers that we are dust.(Psalms 103:11-14)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신 하나님!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신 하나님!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 우리의 부끄러움을 아시는 하나님! 지금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이 모습 이 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 다 같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 힘차게 올려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히 4:12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 있습니다. 좌우에 날선 검보다도 더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십니다.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금 이 시간 말씀으로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사랑이 온 우주에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능력이 온 우주에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온 땅에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이곳에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 살아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막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 명령하신 하나님! 그러나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 ...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마음을 다해 사랑하시는 하나님... ...!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목숨을 다해 사랑하시는 하나님... ...!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뜻을 다해 사랑하시는 하나님... ...!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힘을 다해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 지금 이 시간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안에 거하며 늘 아버지와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 성령께서 역동적으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7-11)아 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우리도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 우리도 목숨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도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도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도 목숨을 다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 다 같이 주여 힘차게 부르시고 부르짖어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할렐루야!!!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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