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일단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고 그에 따른 반응을 잘해줌 그리고 뭔가 공감능력도 있어서 맞아맞아!! 그니까 내말이!! 이런 반응이 절로 나오고 제3자적으로 통찰이 있어서 얘기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자연스레 알게됨 깨닫게됨 인성도 인성이지만 지능문제같기도..
후자같은 경우 대화하기 싫은 부류는 내가 어떤 부분에 대해 말 꺼내면 매사 @@에이~~ 뭐 그런걸 ~~ 하고 그래@@@ 이런식으로 상대방 감정을 무시하거나 통제하려고 함 예를들어 한 친구가 오래 백수였다가 아 나 회사 다음주 첫출근인데 너무 떨린다ㅠ 하면 그냥 보통은 나도 첫출근땐 그랬는데 적응하니까 블라블라 하거나 정답은 없더래도 대화함에 있어 티키타카하는 기타 평범한 반응이 있잖아
근데 대화하기 싫은 친구 타입은 “에이 뭘 그런걸로 떨려하고 그래??? 그냥 지금은 마셔마셔!!“ 이런화법... 같은 걸로 두번이상 징징댄것도 아닌데 에이 뭐 그런걸로~~ 엥? 뭐 어때??? 이런게 항상 입에붙는 습관이라 무슨 말도 하기 싫어지고 매번 저런식으로 남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별것도 아니라고 다물게하는?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었음 이런 사람들보면 비호감인거 자기만 몰라서 친구가 없긴한듯
전자는 들어줄 준비 잘 된 사람.. 순수하게 내 말에 집중해서 잘 반응해주니까 좋더라 난 목소리도 낮고 감정표현이 큰 편이 아니라서 반응 크게 하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재미있어ㅋㅋ 후자는 시니컬한 사람.. 그리고 초면에 냅다 저는 낯을 많이 가려요 해버리는 사람들,, 뭐 어쩌라고요 제가 어째드려요..?;;
자기가 관심있는 주제에는 적극적인데 관심 없는 주제에는 리액션도 없고 핸드폰보고 관심없는 티 팍팍 내는 사람이 진짜 싫음.. 차라리 일관적으로 냉소적이면 걍 그런사람이겠거니 하는데 어떨때는 내 말에 존나 맞장구치다가 지랑 생각 안맞는거같으면 갑자기 또 엥?ㅋㅋ 이러고.. 어쩌라고
@happyluckyhappy아 뭔가 내가 겪은건 딱 그런건 아니었어! 뭔가 무시?하고 치워버리는 듯한 느낌이었음 ㅜㅜ 그 본문에서 말하는게 개찰떡같이 와닿아서 ㅋㅋㅋ 막 땅굴파지마 별거아니야 이겨낼 수 있어 힘내자!!! 이런 류의 긍정이 아니라, 걍 남의 상황이나 감정을 엄청 자연스레 무시하는게 습관인 사람들이 있더라고... 어느 상황에서나 저러는ㅋㅋ 나같경 카페가기전에 저기 디카페인도 팔까?팔려나? (카페인에 약해서 디카페인만 먹음) 이러면 뭐 그런걸 벌써 궁금해해 가서 걍 가서 시켜보고 없으면 차마시면 되지 이런st가 저랬어 정확한 정답을 알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스몰토크로 할수있는건데 말을 빈정상하게 하는 류 ㅋㅋㅋ
첫댓글 일단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
나: 오딧세이 재밌더라
??: 노잼인데 ㅋㅋㅋ
ㅇㅈㄹ.... 나는 노잼인데 뭐가 재맜었어? 하는거랑 걍 노잼인데;; ㅋㅋ 하는거랑 차이
전자 :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 내 이야기를 더 끌어내게 하는 사람
후자 : 결국 본인이야기로 끝내야하는 사람. 중간중간 말 자르는 사람.
티키타카 되는 사람 좋고,
취좆하고 은근히 꼽주는 사람 싫어
전자 내가 개쌉소리 헛소리를 해도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이어감
ex. 내가 우리 햄스터 낳았음ㅋㅋㅋㅋ > 우왕 햄스터 키워? > ㅇㅇ 드워프햄이야 > 드워프가 어떤 햄스터지? 사진 있어? 우왕 졸귘ㅋㅋㅋㅋㅋ 니가 낳은거 ㅇㅈㅇㅈ
후자 내가 일상적인 대화를 시도해도 과민하게 반응해서 맥락 다 끊어먹음 같이 자리에 있는걸 고마워해야하는데 그런 생각조차 안할거 같음
ex. 요새는 9월에도 너무 더운거 같아요ㅠㅠㅋㅋㅋ > ?엥? 전 안 더운데 > 아 네....
전자 : 내가 된장보고 똥이라고 해도 내 의견 존중해 주고 자기 생각 말해줌 그리고 나 역시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됨
후자 : 내가 된장보고 똥이라고 하면 엥; 야 그건 아니다 너가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로 시작해서 결국엔 자기 말만 맞다고 함 배울 점도 없고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 결말
ㄹㅇ 이걸로 싸운적있음 ㅋㅋㅋ~~책 어렵더라ㅜㅜ 하니까 다른 친구는 읽기 쉽다는데? 쉬운책으로 유명한데? 그거 쉬운데? 이지랄 4연속 해서 그만하라니까 왜? 이럼 ㅋㅋㅋㅋㅋㅋ
전자 대화에 생기가있음
후자 자기 말할 때만 즐겁고 상대 말할 땐 동태됨
전자는 들어줄 준비 잘 된 사람.. 순수하게 내 말에 집중해서 잘 반응해주니까 좋더라 난 목소리도 낮고 감정표현이 큰 편이 아니라서 반응 크게 하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재미있어ㅋㅋ
후자는 시니컬한 사람.. 그리고 초면에 냅다 저는 낯을 많이 가려요 해버리는 사람들,, 뭐 어쩌라고요 제가 어째드려요..?;;
낯가리는 모든 사람 말하는거x 얘기하다보면 낯을 많이 가리는구나 싶어서 어느 정도 조심을 하고 조절을 하게되는데 그냥 갑자기 전 낯을 많이 가려서요 이러면 할 말이...
내가 무의식중에저러고잇을까봐존나걱정된다 뇌에힘주고살아야지..
전자 공감잘해주고 리액션좋음
후자 내말 반박하거나 지말만 하려고함
전자: 잘들어주고 존중해주는사람, 좋아하는 게 많거나 지식이 많은 사람
후자: 반박충, 팩트집착충, 내 얘기 답1도없이 자기얘기로 넘기는 거
자기가 관심있는 주제에는 적극적인데 관심 없는 주제에는 리액션도 없고 핸드폰보고 관심없는 티 팍팍 내는 사람이 진짜 싫음.. 차라리 일관적으로 냉소적이면 걍 그런사람이겠거니 하는데 어떨때는 내 말에 존나 맞장구치다가 지랑 생각 안맞는거같으면 갑자기 또 엥?ㅋㅋ 이러고.. 어쩌라고
22 와 이런 사람 주변에도 있는데 극혐임..
이 글 좋다 ㅎㅎ
아 진짜? 이런 기계적인 리액션조차 안해줄때....
후자 중에 남의 말을 자기기준으로만 생각해서 너무 쉽게 무시하는사람. < 이거진짜 많이느끼는데 거론안되더라
예를들면
나: 새해에 쓰려고 예쁜 달력샀어!
친구: 앜ㅋㅋㅋㅋㅋ누가 달력을 돈주고 사서써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되게 사소한데 되게불쾌함
전자 : 난 에이 뭘 그런걸로 ~~ 이것도 위로해주려고 하는 말이라 생각해서 ㄱㅊ 걍 웬만하면 다 ㄱㅊ아
후자 : 남 의도 개 꼬아보는 사람ㅋㅋㅠㅠ 진짜 솔직히 겪어보면 겸상도 하기싫음...... 어쨌든 ‘나는 이렇게 느꼈으니까 사과하라’고 밀어붙이는데 처음엔 그런가 싶어도 보다보면 병이여
위로차 경험 공유= 자기 이야기 하는 ㄱㅅㄲ
다들 그래 괜찮을거야 = 나의감정을 무시하는 ㄱㅅㄲ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음침하게 자기얘기 안하는 ㄱㅅㄲ
자기한테 질문많이하는사람=신상터는 ㄱㅅㄲ
착한사람=위선자
못된사람=ㄱㅅㄲ
리액션=가식
이러는데 듣다보면 그냥 인간혐오같음 만나는 사람마다 ㄱㅅㄲ면 누가 ㄱㅅㄲ일지 생각좀 해보라고!!!
전자 난 본문처럼 에이뭐그런걸로~~ 이런 화법 쓰는거 남 위로하려는게 아니라 걍 스스로도 감정을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 남한테도 무례한거라고 생각되는데 신기하당 당사자가 그렇다는데 지가 왜저러지.. 이생각듦ㅋㅋㅋ
@파워J정뉴 당연한 얘기지만 사용 맥락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순 있을 것 같아ㅋㅋ
옆에서 친구가 몇달을 땅굴 파고 부정적인 생각 펼쳐가고 있을 때 맞장구치면서 거기 머무르게 두는 것도 좋진 않다고 생각해서..ㅋㅋ 너무 과하게 자책 않고 적정선에서 털어내는 것도 감정 다루는 능력 아닐까?
@happyluckyhappy 아 뭔가 내가 겪은건 딱 그런건 아니었어! 뭔가 무시?하고 치워버리는 듯한 느낌이었음 ㅜㅜ 그 본문에서 말하는게 개찰떡같이 와닿아서 ㅋㅋㅋ
막 땅굴파지마 별거아니야 이겨낼 수 있어 힘내자!!! 이런 류의 긍정이 아니라, 걍 남의 상황이나 감정을 엄청 자연스레 무시하는게 습관인 사람들이 있더라고... 어느 상황에서나 저러는ㅋㅋ 나같경 카페가기전에 저기 디카페인도 팔까?팔려나? (카페인에 약해서 디카페인만 먹음) 이러면 뭐 그런걸 벌써 궁금해해 가서 걍 가서 시켜보고 없으면 차마시면 되지 이런st가 저랬어 정확한 정답을 알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스몰토크로 할수있는건데 말을 빈정상하게 하는 류 ㅋㅋㅋ
친구 감쓰로 쓰는애한테 후자같이 대하니까 화내더라 ㅋㅋ 빡치는 화법 맞는듯
뭔 말만하면 에이 말도안돼 하고 안믿는다는 투로 말하는거
항상 진짜 입버릇이던데 고치면 좋을듯
근데 난 이런 글 볼때마다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생각됨..
없을듯 그냥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