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안티카페의 활동방향과 역할에 대한 고찰!!

[인동초]

	> '다함께'는 > 기본 입장

자본주의는 착취, 억압, 빈곤, 환경파괴, 전쟁 등을 낳는다.
이것은 자본주의 하에서 노동자들이 사회의 부를 만드는데도 생산과 분배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노동자들이 부를 집단적으로 통제하고, 이윤이 아닌 인간의 필요에 따라 부의 생산과 분배를 민주적으로 계획하는 사회를 위해 싸운다.
오직 노동자들 자신의 대중 투쟁으로써만 자본주의 착취·억압 체제를 없애고 그러한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 이뤄지는 점진적 개혁들은 착취와 억압을 끝장내지 못한다. 자본주의는 폐지돼야 한다.
자본주의 국가기관들은 중립적으로 운용되는 것이 아니라 피억압자들의 투쟁으로부터 지배계급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다.
노동계급에게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국가가 필요하다

노동자들은 국제적인 계급이고 근복적 사회변혁을 위한 투쟁은 국제적인 투쟁이다.
우리는 노동자들 사이의 민족적 분리를 극복하고 국제적인 노동계급 운동을 건설하기 위해 다른 나라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지지한다.
우리는 한 나라의 노동자들을 다른 나라 노동자들에 맞서게 하는 모든 것에 반대한다.
우리는 북한 난민과 이주 노동자들의 이주 규제에 반대한다.
우리는 제국주의 열강들의 세계 지배와 그들의 전쟁에 반대하고, 제국주의 지배에 맞서는 피억압 민족의 민족해방 운동을 지지한다.
근본적 사회변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 나라에 고립돼서는 안 되고 국제적으로 확산돼야만 한다.
옛 소련과 동유럽처럼 북한과 중국과 쿠바는 진정한 사회주의가 아니다.
이 나라들도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비민주적 사회다. 우리는 그 곳 노동자들이 지배 관료에 맞서 벌이는 투쟁을 지지한다.
남북한의 민중은 자신이 적합하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통일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노동계급은 국제 변혁의 일환으로서 남북한 모두에서 근본적인 사회변혁을 이루는 데까지 나아갈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 하에서는 여성 차별, 인종 차별, 동성애자 차별 등과 같은 특정한 형태의 억압을 당하는 사회집단들이 있다.
이러한 억압들은 노동자들을 분열시키고 노동자 연대를 약화시키는 데 이용된다.
모든 형태의 억압에 반대해 민주적 권리를 옹호하는 투쟁은 근본적 사회변혁을 위한 투쟁에 없어서는 안되는 한편, 근본적인 사회변혁 없이는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이 불가능하다.
우리는 여성, 이주 노동자, 동성애자, 그밖에 영세노점상과 철거민과 빈민 등 억압당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을 지지한다.
우리는 정치적·시민적 권리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해 투쟁한다.

노동조합은 노동자들의 경제적·정치적 권리를 위한 투쟁에 없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노조 지도자들의 역할은 자본주의와 협상하는 것이지, 자본주의를 끝장내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노조 지도자들이 싸울 땐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이 노동자들을 배신하면 그들로부터 독립한 현장 조합원 대중 행동을 건설한다.

노동자들이 근본적 사회변혁을 이루려면, 가장 전투적인 노동자들이 변혁 정치조직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근본적 사회변혁 지지자들은 노동자들과 억압당하는 사람들의 대중조직 속에서 활동함으로써만 변혁 정치조직을 건설할 수 있다.
우리는 개량주의 지도자와 개량주의 사상이 피억압 대중의 이익에 어긋남을 실천에서 입증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기본 입장에 동의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변혁 정치조직을 건설하는 투쟁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

최근 야간시위에서 확성기를 들고,"고시철회,협상무효"

 

를 외치는 사람들의 정체는 "다함께'라는 단체로 밝혀졋습니다.

 

님들이 오해 하실까봐 그들의 행동강령을 퍼왔습니다.

 

반자본주의와 노동자계급의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는 단체로

 

보입니다.

 

프락치는 절대로 아닌것 같습니다.

 

만일 그들이 폭력혁명을 주장한다면 이또한 경계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현단계에서 그들 단체는 민중들의 투쟁을 견인하는데

 

 잇어서

 

우리들과 동지적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때 입니다.

 

그들의 진정성마저 프락치로 매도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alltogether.or.kr/new/2_aboutus/1_wherewestand.jsp

 

---------------------------------------------------------------------

"다함께"라는 단체의 성명서를 첨부 합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고 그 단체의 정체성에 대하여 논해 보앗으면

 

좋겟습니다.

 

[성명] 이명박이 우리의 촛불과 민주주의를 짓밟았다

   

이명박이 우리의 촛불과 민주주의를 짓밟았다

5월 25일 새벽, 이명박 정부는 생명과 정의를 위한 우리의 촛불을

짓밟았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밤새도록 촛불을 밝히며 미친 소와 미친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던 시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경찰의 물대포 살수와

무자비하게 휘두르는 방패, 발길질이었다.

미친 소 수입 고시를 코앞에 둔 절박함과 분노 때문에 광화문 네거리를

 떠날 수 없었던 시민들은 촛불 하나만 든 채 이명박 정부에게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것을 요구했을 뿐이다.

그러나 경찰은 물대포 살수로 촛불을 꺼버렸고, 머리채를 휘어잡고

사지를 잡아 바닥에 질질 끌며 젊은이들과 여성들까지 37명을 폭력

연행했다.

아이를 안은 어머니와 할아버지와 어린아이까지 방패로 밀쳤고,

쓰러진 청소년을 발로 마구 걷어차기까지 했다. 수많은 시민들이

부상을 당했고 피가 잔뜩 묻은 옷을 입은 채 구급차에 실려 가기도 했다.

생명과 정의를 바라던 시민들의 염원은 물에 젖은 채 짓밟혔고

만신창이가 됐다.    

어제 밤에 청계광장에 모인 4만여 명의 시민들이

“협상무효 고시철회”,“이명박 탄핵”

을 외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한 것은 정당했다.

이명박 정부의 ‘추가 협의’와 ‘대국민 담화’라는 거듭된 사기극이

촛불에 기름은 부은 결과였다.

특히 이명박의 대국민 담화는 그야말로 ‘대국민 염장질’이었다.

 이명박의 담화는 거의 한달 동안이나 촛불을 들고 잘못을 바로

잡을 것을 요구한 우리들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었다.

‘미안하지만 미친 소는 수입할 거고 너희들은 먹어야 한다’는 게

대국민 담화의 내용이었다.

더구나 이명박은 한미FTA와 대운하, 의료·공공부문

민영화도 강행하고 있고, 유가 폭등 속에 전기세 인상

등까지 추진하며 ‘서민지옥’을 밀어붙이고 있다.

따라서 어제 행진을 시도하던 시민들 속에서

 “독재 타도”,

 “못살겠다 갈아보자”

라는 구호가 나온 것은 당연했다.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정부에 맞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 폭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의 국민과의 ‘소통’ 방식은 오로지 폭력과 탄압뿐이다.

오늘 새벽에도 경찰청장 어청수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추부길이

광화문에 도착한지 1시간 만에 폭력 만행이 저질러졌다.

이명박은 우리의 눈과 귀와 입까지 가로막고 있다.

이명박은 언론·방송과 심지어 인터넷에 대한 통제까지 강화하고 있다.

 오늘 새벽의 폭력 만행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방송과 언론이

진상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다음’에서는 ‘쥐새끼’라는 단어가 쓸 수 없는 금지어가

 됐다고 한다.

이제 운수노조의 미친 소 운송 저지처럼 조직 노동자들이 강력한

힘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의 저항을 뒷받침해야 한다.

오늘 새벽의 폭력 만행으로 자신의 추악한 본색을 거침없이 드러낸

이명박 정부의 미친 질주와 미친 정책들을 막기 위해서,

미친 소를 막기 위해서 더욱 더 강력한 투쟁이 필요한 때다.

이명박 정부는 37명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

2008년 5월 25일
다함께

 
-----------------------------------------------------------------------------------------

*회원여러분!

 

지금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해져 봅시다.최근의 야간가두시위에서 누가 집회를 조직하고 주도하고 있습니까?

 

솔직히 말하면 현재는 뚜렷한 집회주도 집행부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렇기 대문에 시위대열이 우왕좌왕하고 행진방향에 대한 전략적인 검토가 없이 누군가가 이끄는데로 자신도 모르게 따라가고 잇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지금 "다함께"라는 단체의 정체성에 대하여 프락치가 아니냐는둥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그럼,우리 안티카페는 시위현장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자문하게 합니다.

 

우리도 확성기녀의 행진유도에 따라 움직여 왓다는것은 숨길수 없는 사실 입니다.이제와서 저들의 정체가 어떠니,왈가 왈부 할때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명색이 16만의 회원을 보유한 우리카페는지금까지 시위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만은 부정 할수 없을 것 입니다.

 

지도부가 없는 가두시위가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가 벌써부터 일고 있습니다.점점 집회의 열기는 식어갑니다.

 

하여,이번 기회에 가두시위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토론해야 할 때 입니다.

 

첫째,야간 가두시위의 불법 문제 입니다.제가 이런 말을 하면 분명 많은 분들의 태클이 들어 올 것 입니다.욕먹을 각오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 야간시위는 그만 두어야 합니다.촛불문화제를 빙자하여 야간시위 자체가 실정법상 불법 입니다.

 

합법적인 집회,시위를 조직해야 합니다.

 

주말과 일요일에 지난번 여의도 집회와 같은 대낮 옥외집회를 합법적으로 개최하여야 합니다.물론 시가행진도 당연히 해야 합니다.

 

어려움이 있는것 압니다.경찰당국이 집회허가를 내줄지도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야간에 시위를 계속한다면 교통불편에 따른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거부감이,시위의 공감대를 무력화 할수도 있슴을 간과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그래서 떳떳하게 대낮 옥외 가두시위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선회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이제는 우리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체성에 반하지 않는 타단체와의 연대투쟁을 고려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공론화를 통하여 우리카페의 역할을 대내외에 과시해야 한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언제까지 수동적으로 주변부에 머물러 시위조직의 종속변수로 눌러 앉아 있을수는 없지 않겟습니까? 불평,불만만 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하여,집행부는 연대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그들과 투쟁방향에 대하여 심층적인 토론을 통하여 정상적인 시위를 견인해 나갈수 있도록 진지한 고민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카페 회원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lola]

그렇다면...왜 선동을 한후엔...유유히 사라지는지..알려주세요..것도 궁굼합니다.

[두부공장]

222222222 맞아요 왜 맨날 먼저 빠지셈?

[라비린스]

3333 도대체 어디 갑니까?

[에덴을 향하여]

그게 과거 과격단체의 행동방식이었는데 아무튼 여러가지로 궁금하네요..

[니야아]

앞에 서지 않게 해주세요.

[ⓧ쥐박이박멸ⓧ]

이보세요. 지금 우리가 이 단체의 정체성까지 논할 정신없거든요?!!!! 소고기랑 쥐박이만으로도 충분히 머리 아프니 일단 좀 빠지라구요! 댁들이 이럴수록 더 반감만 생깁니다

[샤방샤방!]

맞아요 바빠죽겠는데

[lola]

그리고 또 궁굼한건...왜 가면 안된다고 하는 곳으로만 가자고 하는지...것도 궁굼합니다.

[ⓧ안단테_힘내라!]

그러네요... 집회 해보면 그리고 지도도 보면 알겠지만... 경찰들에게 참 잡히기 쉬운곳만 가서 좀 그러네요... 다신 그분들이 이끌지 말았으면 좋겟어요

[미친소는 쥐박이에게]

시민들의자발적여로이루어지는촛불집회에조용히그일부로참석했다면문제가안되었겠죠ㅡ문제는선동하고난뒤행방이묘연해지고그사람들때문에순수하게나온시민들의뜻이왜곡되는게문제입니다

[한겨울]

아 그니까 앞에 나서지 말고 뒤에 오면 되잖아요? 왜 구지 그들이 앞에 서야 하냐구요 꼭 앞에 서야할 이유도 없는데 의심받으면 그냥 뒤로 간다 하면 될걸 자꾸 괜찮다 괜찮다 믿어라 하니까 점점 의구심만 드는 겁니다. 이유가 뭡니까

[니야아]

그러니까요, 제말이~~ 동감동감.

[막가자는겅미?]

역시 항상 정답~!!!

[정토]

윗글 분들의 의견을 지지 합니다 잘 융합해서 하나가 되서 나가야 할때 입니다

[에덴을 향하여]

홈피 가서 자세히봤는데 저도 많이 공감갑니다. 그러나 사용단어나 약간의 이념이 검은 언론의 밥이 될수 있으니 주최자처럼 보이는건 자제해야 될듯 합니다

[에덴을 향하여]

저도 봤습니다.저는 이 단체는 큰 문제 없어 보이지만 쥐박이와 조중동이 그렇지 않을것같아 그러는거죠.그런데 가입하라고 하는건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막가자는겅미?]

인동초님 이건 아니죠... "자본주의 폐지..." 완전 사회주의 아닙니까? 우리가 원하는 건 민주주의지 사회주의가 아니에요. 지금 일제시대 해방된후 그 나라꼴 보고 싶으신 겁니까?

[한겨울]

222 우린 사회주의 이념에 찬성해서 참여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단체가 주동할 필요는 하등에 없어요 뒤로 빠지거나 그게 싫다면 아예 빠지면 됩니다

[정토]

겅미님 일단 일차목표 까지만 가자구요 달성되면 그때가서 논이해도 안 늦을듯 하네요 지금 우리모임이 제가보기엔 아주 다양해요 차후에 결론이 나도 겅미님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이 다수라고 생각되니 일단계 목표 까지만 동행해 가자고요

[ⓧleah]

프락치라고 몰아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회주의를 외치면서 은근히 현장에서 혁명을 주장하는 단체가 시위선동을 한다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냉정해 지니까 이러는거죠. 우리의 집회 목적을 흐트려트리지 말아야죠~~

[니야아]

다함께 사이트에는 얼마든지 좋아보이고 온건하게 보이도록 글 올릴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다함께라는 단체가 어떤 일을 하고 거기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봐야죠. 지금까지 촛불집회 한두번 했나요? 다함께나 미친소닷넷땜에 참가 안 하는 사람도 많아요. 인동초님, 동지적 관점이란 거는 다함께가 조용히 뒤에서 잘 따라와줄때나 써먹는 말이죠. 앞에서 자기네꺼처럼 설칠때는 인정해주기 힘듭니다.

[니야아]

정말 화나는 건 하야조아란 여자는 자기가 잘못 이끌어서 사람들 다치고 끌려가게 해놓고는 어제는 신촌으로 안 끌고가서 덜 맞았잖냐는 말이나 한다는 거죠. 다들 또 토끼몰이된 것에, 좁은 길로 가면 안된다고 그렇게 수도없이 글올라오고 봤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상황이 됐다는 것에 분노했는데 정작 본인은 여기와서 자기가 확성녀 아닌척하면서 옹호나 하고 다니고. 모르겠습니다. 전.. 이런 사람이 선두에 서는 다함께란 단체가 점점 더 신뢰가 안 가요.

[정토]

니야아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면 안되죠 한뜻으로 모여서 다함깨 좋은일 해보자는데 간혹 불미 스러운 일들이 있기는 해요 그래도 우리에 한뜻을 위해 조금 이해하고 가면 안될까요 언제든지 동조했다가도 파기하는게 민주의 다양성 입니다 니야아님의 일은 애석하게도 옥에티 라고 생각 됩니다

[니야아]

저 밑에 마루솔님 글이나 두부조아님 글을 다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막가자는겅미?]

민주주의의 다양성... 뭐 맞는 말이죠. 하지만 다양성이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뜻은 아니죠

[청마]

사민주의의 표방은 알겠으나 이제부터 그 여자 확성기 잡으면 강제로라도 빼앗으십시요. 본질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아침햇살]

설사 다함께라는 단체를 믿을 수 있다 하더라도 그곳의 모든 회원들이 다 순수한 목적을 가진 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어찌되었든 앞에 서는 사람은 선별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다함께에 전화를 하여 선두자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내일과함께]

다함께 여기 저도 별로 탐탁치 않은거 같아요 괜히 우리의 순수성을 이런 사람들에게 선동되어서 그런것으로 오인받는거 절대 반대 파란색이던가 그 손피켓도 않된다고 하던데...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바라는건 불법 탈법 막는것이지 사회주의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고 우리도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입니다.

[rara20002]

분열운운 하시는 분들!! 그럼 이명박이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어도 분열조장이니까 그를 견제하면 안된다는 얘기에요???

[rara20002]

프팍치건 아니건 자의건 타의건 고의건 사지로 ,이끄는 자는 절대로 선두권을 주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