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절한 적 있는데 같이 가게 엘베기다리던 여자분이 알고보니 간호사이셨어 나를 부축해서 가게에 눕혀놓고 눈뜨는 거 보고 가셨다고 들었어ㅠㅠ 정신차리니까 안계시더라고 정말 고마웠어 그날 응급실가서 희귀질환있는거 알게됨.. 그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밥먹어도 다 게워내고 갑자기 살이 확 빠진 상태여서 쓰러졌던거같아 가게에서도 다들 도와주고 정말 고맙고 따뜻해
저렇게 전문인력 있는 거 아니어도 우리나라 사람들 꼭 도와주더라... 저번에 역사 의자에 누워있는 사람 있었는데(노숙자 아니고 학생같이 보이는 여자분이셨음) 전철와도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뭔가 아픈 거 같아서 사람들이 점점 몰리고 걱정되니까 말걸어주고 보호자 연락해보라고 하고 다들 엄청 신경써주더라구... 넘 따수움🥺
나도 환승센터에서 기절했는데 여성분 두분이 도와주셨고 광역버스라 그분들 버스 놓치면 배차시간 긴데도 나 택시 태워보내겠다고 택시까지 잡아주셨어 사례한다했는데 기어코 거부하시더라 택시기사님께도 방금 쓰러진 사람이니 운전하다 꼭 확인좀 해달라하고.. 택시기사님도 계속 나 체크하면서 혹시 불편하면 병원으로 바로 가면되니까 말해달라하심 그날 우리 가족들이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감사했는지ㅠㅠ
이런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대단해. 특정 국가 비난하기 싫어서 어디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패키지여행 갔을 때... 공원에서 어떤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는데 아무도 아는 척 안하고 걍 갈길 가더라. 우리 패키지 일원들이 놀라서 다가가려고 했는데 가이드가 말림. 이런 거 아는척 하는 순간 엮여들어가서 골치아파져서 자국민들도 안 돕는거라고.... 진짜 삭막하더라 ㅠㅠ
나도 지하철에서 식은땀 엄청 흘리고 쓰러질것 같은 상태일때 노약자에 앉으신 할머니께서 오히려 자리 양보해주신적 있어 ㅜㅜ 노약자석에 있으신 할머니들이 나 보시면서 괜찮냐구 물 마시면서 좀 앉아있라구 해주셧는데 진짜 쓰러지기 직전이라 노약자석에 염치불구하고 앉았는데 덕분에 안쓰러졌다
미쳤나 진짜 눈물 ㅠㅠㅠ
너무 감사하다 아직 그래도 세상 따뜻하구나 ㅠㅠ
일하다우는중 ㅜ
따뜻한 사람들이 세상을 이끄는구나..
눈물난다 다들감사합니다 진짜
눈물 나…..ㅠㅠ
아무래도 이렇게 다정한 사람들은 바깥에서 그 다정함 나눠 주느라 바빠서 온라인에는 희한한 놈들만 더 많이 보이나봐... ㅠㅠ
ㅜㅜㅜㅜㅜ
아 눈물 나ㅠㅠ
진짜 천사들이다... 감사해요ㅠㅠ
나도 기절한 적 있는데 같이 가게 엘베기다리던 여자분이 알고보니 간호사이셨어 나를 부축해서 가게에 눕혀놓고 눈뜨는 거 보고 가셨다고 들었어ㅠㅠ 정신차리니까 안계시더라고 정말 고마웠어 그날 응급실가서 희귀질환있는거 알게됨..
그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밥먹어도 다 게워내고 갑자기 살이 확 빠진 상태여서 쓰러졌던거같아 가게에서도 다들 도와주고 정말 고맙고 따뜻해
ㅠㅠㅠㅠ
아침부터 우는 여성이 되 ㅠㅠㅠ
너무 따수워ㅜ 일욜아침부터 눈물나
눈물나 ㅠㅠ
눈물날거같다.... 나도 이런세상에서 도움주고 도움받고 그렇게 살고싶다
우리나라 좋은나라ㅠ 살만해
눈물나 ㅠㅠㅠㅠ 저런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아직 살만한거 같아 ㅠㅠ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남 하………
이런 거 보면 꼭 간호사가 어디에든 있음. 진짜 숨은 우리동네히어로야....
간호사선생님들은 이럴때 어디든 계시더라ㅜㅜ너무 대단해
ㅁㅈㅁㅈ 지하철 타거 다니면 생각보다 저런거 많이봄 ㅠ 요즘 날 더워서 더 쓰러지는진 몰라도.. 최근에도 할머니 한 분 4-5명이서 붙어서 도와주시더라
눈물나.. ㅠㅠ 나도 대중교통에서 공황 자주 오는데 ㅠㅠㅠㅠ너무 감사하다
헐 눈물나 진짜 ㅠㅠ감동적이야
나도 기절한 적 있는데 일어나니까 아주머니 분들이 챙겨주셨어ㅠㅠ
저렇게 전문인력 있는 거 아니어도 우리나라 사람들 꼭 도와주더라... 저번에 역사 의자에 누워있는 사람 있었는데(노숙자 아니고 학생같이 보이는 여자분이셨음) 전철와도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뭔가 아픈 거 같아서 사람들이 점점 몰리고 걱정되니까 말걸어주고 보호자 연락해보라고 하고 다들 엄청 신경써주더라구... 넘 따수움🥺
ㅠㅠ 인류애 재충전
나도 어릴 때 대학생 언니가 안고 날라줬는데 ㅜㅠ
와 어떻게 icu선생님이 딱 그 자리에 눈물난다ㅠ
나도 쓰러진적 많은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자리도 비켜주고 신고도 해주셧어... 감사함...
나도 환승센터에서 기절했는데 여성분 두분이 도와주셨고 광역버스라 그분들 버스 놓치면 배차시간 긴데도 나 택시 태워보내겠다고 택시까지 잡아주셨어
사례한다했는데 기어코 거부하시더라
택시기사님께도 방금 쓰러진 사람이니 운전하다 꼭 확인좀 해달라하고.. 택시기사님도 계속 나 체크하면서 혹시 불편하면 병원으로 바로 가면되니까 말해달라하심
그날 우리 가족들이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감사했는지ㅠㅠ
나 버스에서 정류장 내리다가 기절했는데 몇몇사람 같이내려서 나 봐주고 119까지 불러줬음ㅠㅠ
내리는중에 쓰러져서 부러진데 없는지 봐주시고
출근길이여서 다들 바빴을텐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음
이런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대단해. 특정 국가 비난하기 싫어서 어디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패키지여행 갔을 때... 공원에서 어떤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는데 아무도 아는 척 안하고 걍 갈길 가더라. 우리 패키지 일원들이 놀라서 다가가려고 했는데 가이드가 말림. 이런 거 아는척 하는 순간 엮여들어가서 골치아파져서 자국민들도 안 돕는거라고.... 진짜 삭막하더라 ㅠㅠ
나도 지하철에서 식은땀 엄청 흘리고 쓰러질것 같은 상태일때 노약자에 앉으신 할머니께서 오히려 자리 양보해주신적 있어 ㅜㅜ 노약자석에 있으신 할머니들이 나 보시면서 괜찮냐구 물 마시면서 좀 앉아있라구 해주셧는데 진짜 쓰러지기 직전이라 노약자석에 염치불구하고 앉았는데 덕분에 안쓰러졌다
눈물 ㅠㅠㅠㅠㅠㅠ
나도 길에서 누가 툭 쓰러진거 봤는데 진짜 주위사람 시선이 확 몰리더니 근처 지나던 사람들이 전부 역할나눠서 착착 그사람 보호하고 119 부르고 주변정리하더라 119 인계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바로 해산함
ㅠㅠㅠㅠㅠ
나도 지하철에서 쓰러질뻔햇는데 도와주신 중년남성분 죽을때까지 못잊을듯 따뜻한분들 많더라
ㅜㅠㅠ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아침부터 따뜻한 글을 읽으니 인류애가 충전되네
난 의료인도 아니고 막상 저런 상황 닥치면 놀라서 암것도 못할것 같은데 다들 대단하시다ㅠㅠ 나도 뭐라도 꼭 찾아서 해봐야겠다
눈물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