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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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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27일 저녁에 옥수역에서 쓰러진 동생을 도와주신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는 스레드인
사리곰탕펄국 추천 0 조회 45,022 26.08.30 09:23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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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30 11:05

    미쳤나 진짜 눈물 ㅠㅠㅠ

  • 26.08.30 11:07

    너무 감사하다 아직 그래도 세상 따뜻하구나 ㅠㅠ

  • 26.08.30 11:08

    일하다우는중 ㅜ

  • 26.08.30 11:09

    따뜻한 사람들이 세상을 이끄는구나..

  • 26.08.30 11:18

    눈물난다 다들감사합니다 진짜

  • 26.08.30 11:21

    눈물 나…..ㅠㅠ

  • 26.08.30 11:22

    아무래도 이렇게 다정한 사람들은 바깥에서 그 다정함 나눠 주느라 바빠서 온라인에는 희한한 놈들만 더 많이 보이나봐... ㅠㅠ

  • 26.08.30 11:25

    ㅜㅜㅜㅜㅜ

  • 26.08.30 11:27

    아 눈물 나ㅠㅠ

  • 26.08.30 11:36

    진짜 천사들이다... 감사해요ㅠㅠ

  • 26.08.30 11:37

    나도 기절한 적 있는데 같이 가게 엘베기다리던 여자분이 알고보니 간호사이셨어 나를 부축해서 가게에 눕혀놓고 눈뜨는 거 보고 가셨다고 들었어ㅠㅠ 정신차리니까 안계시더라고 정말 고마웠어 그날 응급실가서 희귀질환있는거 알게됨..
    그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밥먹어도 다 게워내고 갑자기 살이 확 빠진 상태여서 쓰러졌던거같아 가게에서도 다들 도와주고 정말 고맙고 따뜻해

  • 26.08.30 11:37

    ㅠㅠㅠㅠ

  • 26.08.30 11:39

    아침부터 우는 여성이 되 ㅠㅠㅠ

  • 26.08.30 11:43

    너무 따수워ㅜ 일욜아침부터 눈물나

  • 26.08.30 11:44

    눈물나 ㅠㅠ

  • 26.08.30 11:44

    눈물날거같다.... 나도 이런세상에서 도움주고 도움받고 그렇게 살고싶다

  • 26.08.30 11:47

    우리나라 좋은나라ㅠ 살만해

  • 26.08.30 11:55

    눈물나 ㅠㅠㅠㅠ 저런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아직 살만한거 같아 ㅠㅠ

  • 26.08.30 12:00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남 하………

  • 26.08.30 12:00

    이런 거 보면 꼭 간호사가 어디에든 있음. 진짜 숨은 우리동네히어로야....

  • 26.08.30 12:15

    간호사선생님들은 이럴때 어디든 계시더라ㅜㅜ너무 대단해

  • 26.08.30 12:25

    ㅁㅈㅁㅈ 지하철 타거 다니면 생각보다 저런거 많이봄 ㅠ 요즘 날 더워서 더 쓰러지는진 몰라도.. 최근에도 할머니 한 분 4-5명이서 붙어서 도와주시더라

  • 26.08.30 12:47

    눈물나.. ㅠㅠ 나도 대중교통에서 공황 자주 오는데 ㅠㅠㅠㅠ너무 감사하다

  • 26.08.30 12:50

    헐 눈물나 진짜 ㅠㅠ감동적이야

  • 26.08.30 13:00

    나도 기절한 적 있는데 일어나니까 아주머니 분들이 챙겨주셨어ㅠㅠ

  • 26.08.30 13:32

    저렇게 전문인력 있는 거 아니어도 우리나라 사람들 꼭 도와주더라... 저번에 역사 의자에 누워있는 사람 있었는데(노숙자 아니고 학생같이 보이는 여자분이셨음) 전철와도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뭔가 아픈 거 같아서 사람들이 점점 몰리고 걱정되니까 말걸어주고 보호자 연락해보라고 하고 다들 엄청 신경써주더라구... 넘 따수움🥺

  • 26.08.30 13:35

    ㅠㅠ 인류애 재충전

  • 26.08.30 13:39

    나도 어릴 때 대학생 언니가 안고 날라줬는데 ㅜㅠ

  • 와 어떻게 icu선생님이 딱 그 자리에 눈물난다ㅠ

  • 26.08.30 15:20

    나도 쓰러진적 많은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자리도 비켜주고 신고도 해주셧어... 감사함...

  • 26.08.30 15:25

    나도 환승센터에서 기절했는데 여성분 두분이 도와주셨고 광역버스라 그분들 버스 놓치면 배차시간 긴데도 나 택시 태워보내겠다고 택시까지 잡아주셨어
    사례한다했는데 기어코 거부하시더라
    택시기사님께도 방금 쓰러진 사람이니 운전하다 꼭 확인좀 해달라하고.. 택시기사님도 계속 나 체크하면서 혹시 불편하면 병원으로 바로 가면되니까 말해달라하심
    그날 우리 가족들이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감사했는지ㅠㅠ

  • 26.08.30 16:30

    나 버스에서 정류장 내리다가 기절했는데 몇몇사람 같이내려서 나 봐주고 119까지 불러줬음ㅠㅠ
    내리는중에 쓰러져서 부러진데 없는지 봐주시고
    출근길이여서 다들 바빴을텐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음

  • 26.08.30 16:47

    이런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대단해. 특정 국가 비난하기 싫어서 어디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패키지여행 갔을 때... 공원에서 어떤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는데 아무도 아는 척 안하고 걍 갈길 가더라. 우리 패키지 일원들이 놀라서 다가가려고 했는데 가이드가 말림. 이런 거 아는척 하는 순간 엮여들어가서 골치아파져서 자국민들도 안 돕는거라고.... 진짜 삭막하더라 ㅠㅠ

  • 26.08.30 17:37

    나도 지하철에서 식은땀 엄청 흘리고 쓰러질것 같은 상태일때 노약자에 앉으신 할머니께서 오히려 자리 양보해주신적 있어 ㅜㅜ 노약자석에 있으신 할머니들이 나 보시면서 괜찮냐구 물 마시면서 좀 앉아있라구 해주셧는데 진짜 쓰러지기 직전이라 노약자석에 염치불구하고 앉았는데 덕분에 안쓰러졌다

  • 눈물 ㅠㅠㅠㅠㅠㅠ

  • 26.08.31 01:58

    나도 길에서 누가 툭 쓰러진거 봤는데 진짜 주위사람 시선이 확 몰리더니 근처 지나던 사람들이 전부 역할나눠서 착착 그사람 보호하고 119 부르고 주변정리하더라 119 인계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바로 해산함

  • 26.08.31 02:12

    ㅠㅠㅠㅠㅠ

  • 나도 지하철에서 쓰러질뻔햇는데 도와주신 중년남성분 죽을때까지 못잊을듯 따뜻한분들 많더라

  • 26.08.31 07:18

    ㅜㅠㅠ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아침부터 따뜻한 글을 읽으니 인류애가 충전되네

  • 난 의료인도 아니고 막상 저런 상황 닥치면 놀라서 암것도 못할것 같은데 다들 대단하시다ㅠㅠ 나도 뭐라도 꼭 찾아서 해봐야겠다

  • 26.09.01 16:02

    눈물나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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