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23864574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망고슈크림
첫댓글 진짜 좀 서로 자기 집만 갔으면 좋겠어
떨어져있는딸도…?! 엄마 나 가는거 싫어하지마 ㅠㅠㅠㅠ
i어머님들도 있겠지ㅋㅋㅋㅋㅜㅜ 나는 그동안 대단하다생각했음... 내 엠벼 어머니들 도대체 어떻게 버티셨을까 가끔 생각해... 지금 나 하나 건사하기도 바쁜데
내주위에선 좀 젊은 부모님은 저런 편이고 50년대생~60년대 초반생인 분들은 그래도 자식들 끼고살고싶어하더라
나도 엄마집가면 어우 이제 니집에 가라 이럼..ㅋㅋㅋㅋ
나이든 몸 이끌고 다 해줘야하니까 ㅋㅋㅋㅋ 자식이나 부모보다 잘 사는 세대이자 위아래로 모셔야 하는 세대
마자 엄마가 이번 명절에 오빠네 안왓음좋겟다고.. 호텔에서 놀고 빠이하고싶대..ㅋㅋㅋ 밥해줘야돼 청소해야돼 애봐줘야돼
ㄹㅇ 나 출가 10년찬데 엄마도 나 본가가면 불편해함ㅋㅋㅋㅋ큐ㅠㅠㅠ손님같다고..
딸 오지말라는것도 이해가는디ㅋㅋㅋ 평생 지 가족인 사람보다 몇년 안 남자가 중요한 여자들
울 엄마는 저런편이고 아빠는 아니더라엄마는 집에 오는거말고 그냥 엄마데리고 여행다니길 원하심
가끔 엄마가 우리집 올때 내가 하는 생각이다 ㅋㅋㅋㅋ 청소, 빨래, 집 정리 다 신경써야되서 부담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자식도 싫대ㅋㅋ 엄마도 좀 쉬고싶대엄마들은 사실 퇴직도 없으니까ㅜㅜㅜ
일이 고스란히 엄마몫되니까와서 엄마 쉬라고하고 지들이 일 다하고 그럼 엄마도 안그러겠지ㅋㅋㅋ본문에 이거보면 사위까지 지 엄마 등처먹는데
울 엄마도 오빠부부 명절에 너네끼리 놀러가라하고 오라고안하더라 ㅋㅋㅋ 오빠만 일년에 한두번 오는듯
우리엄마도 자취하던 오빠 온다하면 며칠전부터 신경쓰고 오빠가고나서 이불빨래까지하고 항상 앓아누움ㅜ그거 보면서 자라서 엄마집가면 안자고옴ㅜ
울엄만 나도 오지말라더라ㅋㅋㅋㅋ 집에 누구 오면 귀찮대ㅋㅋㅋㅋ
밖에서 만나면 모두가 편할 듯 ㅜㅋㅋ
결혼안한 딸은요. .. 나 한달에한번 본가내려가는데 엄마아빠가 저렇게생각할까봐 가끔씩 걱정함 ㅠㅋㅋ
난 결혼도 안 했고 당연히 며느리도 없지만 ㅋㅋㅋㅋㅋ 너무나 저럴 것 같은데 독립해서 사는데 가끔은 부모님 오는 것도 불편해 며느리나 사위는 생판 남인데 편할 리가 없지 않나 안 온다고 서운해하고 안 자고 간다고 서운해하는 시어머니들 많았던 거 ㅈㄴ 신기
그래서 우리집도 밖에서 밥먹고 끝이야. 울 언니네 남편은 엄마집 못 들어감
우리엄마도 해마다 가족모임 축소시키더니 자연스럽게 제사도 없애고 명절에 밥 한끼 사먹고 나들이 갔다가 커피먹고 헤어지는걸로 바꿈ㅋㅋㅋㅋㅋ 딱 본문같은말 하면서
ㅇㄱㄹㅇ
이제 맘편하게 못시키니까 ㅋㅋ
첫댓글 진짜 좀 서로 자기 집만 갔으면 좋겠어
떨어져있는딸도…?! 엄마 나 가는거 싫어하지마 ㅠㅠㅠㅠ
i어머님들도 있겠지ㅋㅋㅋㅋㅜㅜ 나는 그동안 대단하다생각했음... 내 엠벼 어머니들 도대체 어떻게 버티셨을까 가끔 생각해... 지금 나 하나 건사하기도 바쁜데
내주위에선 좀 젊은 부모님은 저런 편이고 50년대생~60년대 초반생인 분들은 그래도 자식들 끼고살고싶어하더라
나도 엄마집가면 어우 이제 니집에 가라 이럼..ㅋㅋㅋㅋ
나이든 몸 이끌고 다 해줘야하니까 ㅋㅋㅋㅋ 자식이나 부모보다 잘 사는 세대이자 위아래로 모셔야 하는 세대
마자 엄마가 이번 명절에 오빠네 안왓음좋겟다고.. 호텔에서 놀고 빠이하고싶대..ㅋㅋㅋ 밥해줘야돼 청소해야돼 애봐줘야돼
ㄹㅇ 나 출가 10년찬데 엄마도 나 본가가면 불편해함ㅋㅋㅋㅋ큐ㅠㅠㅠ손님같다고..
딸 오지말라는것도 이해가는디ㅋㅋㅋ 평생 지 가족인 사람보다 몇년 안 남자가 중요한 여자들
울 엄마는 저런편이고 아빠는 아니더라
엄마는 집에 오는거말고 그냥 엄마데리고 여행다니길 원하심
가끔 엄마가 우리집 올때 내가 하는 생각이다 ㅋㅋㅋㅋ 청소, 빨래, 집 정리 다 신경써야되서 부담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자식도 싫대ㅋㅋ 엄마도 좀 쉬고싶대
엄마들은 사실 퇴직도 없으니까ㅜㅜㅜ
일이 고스란히 엄마몫되니까
와서 엄마 쉬라고하고 지들이 일 다하고 그럼 엄마도 안그러겠지ㅋㅋㅋ
본문에 이거보면 사위까지 지 엄마 등처먹는데
울 엄마도 오빠부부 명절에 너네끼리 놀러가라하고 오라고안하더라 ㅋㅋㅋ 오빠만 일년에 한두번 오는듯
우리엄마도 자취하던 오빠 온다하면 며칠전부터 신경쓰고 오빠가고나서 이불빨래까지하고 항상 앓아누움ㅜ그거 보면서 자라서 엄마집가면 안자고옴ㅜ
울엄만 나도 오지말라더라ㅋㅋㅋㅋ 집에 누구 오면 귀찮대ㅋㅋㅋㅋ
밖에서 만나면 모두가 편할 듯 ㅜㅋㅋ
결혼안한 딸은요. .. 나 한달에한번 본가내려가는데 엄마아빠가 저렇게생각할까봐 가끔씩 걱정함 ㅠㅋㅋ
난 결혼도 안 했고 당연히 며느리도 없지만 ㅋㅋㅋㅋㅋ 너무나 저럴 것 같은데 독립해서 사는데 가끔은 부모님 오는 것도 불편해 며느리나 사위는 생판 남인데 편할 리가 없지 않나 안 온다고 서운해하고 안 자고 간다고 서운해하는 시어머니들 많았던 거 ㅈㄴ 신기
그래서 우리집도 밖에서 밥먹고 끝이야. 울 언니네 남편은 엄마집 못 들어감
우리엄마도 해마다 가족모임 축소시키더니 자연스럽게 제사도 없애고 명절에 밥 한끼 사먹고 나들이 갔다가 커피먹고 헤어지는걸로 바꿈ㅋㅋㅋㅋㅋ 딱 본문같은말 하면서
ㅇㄱㄹㅇ
이제 맘편하게 못시키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