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관계가 아니라 친구나 친했던 사람들한테도 이런 감정 느낀 적 있어 불쾌함도 뭣도 없었는데 이제 안만나도 될 것 같은 느낌? 인연이 다한 느낌… 그런데 상대방도 그렇게 느꼈나봐 이 느낌 든 사람들 마지막에 웃으면서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그 이후로 몇년째 연락한적이 없네 나도 보고싶단 생각이 딱히 들지도 않고 그냥 과거의 사람으로 묻어두고..
오 맞아 이런적있어 나도 오래만난 구남이랑 어느날 그냥 마주앉아서 평범하게 밥먹는데 이제 뭔가 우리가 끝이구나 하는 느낌 확 들어서 눈물참으면서 밥 먹었던적 있음..마치 누군가 연줄을 가위로 끊어놓은거처럼..싸우지 않아도 별일 없어도 서로가 떠날 수 있더라 사랑이 없어지는것도 갑자기 아무 일 없이 찾아올 수 있음
첫댓글 슬프다
왜일까?
원래 끝인걸 알고있었는데 일상에선 덮어두고있다가 불현듯 깨달은거아닐까
아고 너무 슬프다 .. ㅠㅠ ..
ㄹㅇ
애인관계가 아니라 친구나 친했던 사람들한테도 이런 감정 느낀 적 있어 불쾌함도 뭣도 없었는데 이제 안만나도 될 것 같은 느낌? 인연이 다한 느낌… 그런데 상대방도 그렇게 느꼈나봐 이 느낌 든 사람들 마지막에 웃으면서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그 이후로 몇년째 연락한적이 없네 나도 보고싶단 생각이 딱히 들지도 않고 그냥 과거의 사람으로 묻어두고..
나는 아직도ㅜ보고싶으면 아직인건가 나한테는 인연이 다한게아닌가
넘 슬프다.. 마음에는 왜 유통기한이 잇는거지
왜 마음은 변하는걸까 너무 슬퍼
연애말고 친구도..ㄹㅇ 그냥 무난하게 잘 지냈는데, 이거 끝나면 우리 인연은 이어지지않겠구나 싶은 사람이 있어
사랑 뿐만이 아님 나는 친했던 친구한테도 느꼈는데.. 그냥 여기까진가보다 그런 생각밖에 안들고 노력이 무의미해짐
너무 슬퍼 마음이 항상 같지 않으니까
슬포ㅜ
친구도 그래.. 요즘 이걸 느끼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참... 그렇다
흠 부부는 억지로 참고사는건가
그래서 애 낳는거라고 하잖어 기혼들도ㅋㅋㅋ
미래를 함께 설계하지않으면 보통 이렇게되는걸까?
슬퍼…
오 맞아 이런적있어 나도 오래만난 구남이랑 어느날 그냥 마주앉아서 평범하게 밥먹는데 이제 뭔가 우리가 끝이구나 하는 느낌 확 들어서 눈물참으면서 밥 먹었던적 있음..마치 누군가 연줄을 가위로 끊어놓은거처럼..싸우지 않아도 별일 없어도 서로가 떠날 수 있더라 사랑이 없어지는것도 갑자기 아무 일 없이 찾아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