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토요일인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지만, 상당수 지역에서 비가 아예 오지 않거나 예보보다 훨씬 적은 양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수도권부터 영남까지 적게는 5㎜, 많게는 80㎜의 비를 예보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실제 강수량은 예상 강수량의 하한선에 크게 못 미쳤다.
기상청은 지난 28일 오후 4시 30분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인천·경기북부 5~40㎜, 경기남부 10~60㎜, 강원도 5~60㎜, 충청권·전라권 20~80㎜, 경상권 20~60㎜ 등이었다. 제주에도 5~40㎜를 예상했다. 시민 입장에서는 토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것으로 받아들일 만한 예보였다.
하지만 하루 뒤 실제 날씨는 예보와 딴판인 지역이 많았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예보가 사실상 빗나갔다. 서울과 수원, 성남 등은 강수량 수치가 아예 기록되지 않았다. 경기도 성남에 사는 박모(43)씨는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가족 나들이 계획을 취소했는데, 정작 비는 내리지 않고 오후가 되니 날씨가 쨍했다”며 “주말 일정이 엉망이 됐다”고 했다.
우리도 다틀림
비오진않고 습기만 가득 머금엇어ㅜㅜㅜㅜ
당장 한시간 뒤 예보도 틀리면 어쩌자는거임?
주말내내 폭우온다던데 단한방울도 안옴
예보 안 맞은지 몇년 됐잖아.. 스콜이 많아져서 당장 실시간 예보도 안 맞더라고.. 짜증나다가도 기후변화 때문에 예측이 안 맞는다고 본 것 같아서 이해되디가.. 근데 심지어 기온도 틀림 며칠 전에 최고 32도 예측하더니 27도인 날도 있었음ㅋㅋㅋ 기온도 맞추기 어렵나?
천날만날 틀리고앉앗음ㅅㅂ 몇시간뒤에 비내린다고 알람오는데 몇시간뒤도 틀리더라 어휴
그냥 틀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있음ㅜ
난 토요일에 운전하다 진짜 죽음문턱까지 다녀왔어…………
일본도 그러긴했어 목요일부터 내내 비온다더니 여행동안 쨍쨍하거나 흐리기만하고 비는 한두시간만 오기도함 근데 예보는 하루종일 비만 있었음
날씨 맞추가 점점 어려워지나봄
우리동네는 어제오늘 계속 비 와
못 맞히는건 이제 걍 인간이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거라 생각해서.. 나한텐 생업에 영향준거 아니라 별 욕할 생각도 안 듦.. 딴 나라에서 지내봤는데 거기도 일기예보 실시간으로 바뀌고 갑자기 폭우오고 몇십분 뒤에 그치고 함 걍 전세계가 비슷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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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기상청 국민신문고에 신고하고싶어
한달에 한번쉬는 토요일인데 비온대서 집에서 쉬었더니.. 토 일 다 쨍쨍해
근데당일 예보정돈 맞춰줘야하는데 진짜 예측프로그램이 너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같음 재설정해야하는거 아닌가..
제주 비온대서 휴가 날짜 바꿨는데 해쨍쨍이였음 ㅜ
기후가 미친거지 우리가 미치게 했어.
나 걍 나가고 시퍼서 걍 맞자 하고 나갔는데
럭키걸
아니 소나기같은거 못맞춘거면 누가뭐라그래 토일 이틀내내 비온다해놓고 이틀내내 쨍쨍이니까 열받는거지 손세차예약잡았다가 취소했는데ㅜ
금요일에 비오고 안와 ㅡㅡ 주말내내 온다며 ㅡㅡ
오늘 러닝하려고 날씨 계속 확인했는데 볼때마다 예보 달라져서 비오면 맞지 하고 걍 뛰고 옴 앞으로 기후변화 더 심해질텐데 어케 예측하나 싶어서 걍 그러려니 함... 어쩌겠어
토요일날 도로에서 비상깜박이 키고 겨우 탈출함 오늘은 비 거의 안와서 좀 더 밖에 있을걸 싶긴 하더라 근데 매우 습하고 더웠음
하 진짜 ㅡㅡ
같은 지역도 동네마다 엄청 다르더라 기후위기가 심각하긴 한가 봐
날씨개좋던데
토요일도 일요일도 비 안옴...
이제 예보 그냥 안맞는다봐야댐 기상청이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구가 난리난거
ㄹㅇ날씨 개좋더만 ㅡㅡ선선하고 하
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