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tiz.net/pt/4343208
여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남주랑 남주 엄마랑 함께 살게 되었는데
남주의 엄마는 여주를 별로 안조아함
(남주 엄마가 여주의 아버지를 좋아했었음)
사연이 깊어서 설명하기 힘듦 ㅈㅅㅈㅅ
무튼 남주랑 여주랑 사귀는걸 욘나 반대하시다가
알츠하이머에 걸리게 되심
그리고 여주는 모든 상황을 자신의 탓을 함
"누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됐을까?
선영이가 아픈게 잘못인가?"
"아니오!!! 그거는....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 같.."
선영이=남주 엄마
여주는 무조건적으로 타인의 편을 듦
타인을 이해하려는 성격???
"그럼 박선생이 자기 상처 때문에
두 사람을 반대한 건?"
"어.. 그것도..
이모 입장에서는..충분히...."
"박선생이 힘들게 지킨 아들이니까!
아들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도 선영이가 정당하다?"
박선생 = 이모 = 선영이 = 남주 엄마
의사쌤은 여주의 상황을 알고
일부러 여주의 속마음?을 이끌어내려고
계속 말꼬리를 잡고 늘어짐
"어.. 그게...
이모 입장에서 생각하면.."
"선영이는~ 김행아씨 아버님의~
일 때문에 힘들었으니까,
김행아씨를 어떻게 내쳐도~"
또또!!
여주는 이모 입장에서
모든 걸 생각하며 자신을 탓함
"그것 때문에
전~혀 화가 나지는 않는다???"
"이모는!
그 때 정신적으로 힘들었으니까..
저하고 아빠를..
분리시켜서 생각 할 수가 없.."
여주는
끙차끙차 손짓까지 하면서
의사에게 이모의 입장을 내세우며
자신을 감정을 숨기는데
"그~러~니~까~!
선영이 행동이 옳았다????"
"그러니까! 그런 행동에 대해서!
제가 이모는 옳지 않았다고
말을 할 수는 없는 거 잖아요...!!!"
영상으로 보면
의사가 엄청 빈정거리시고(?)
여주는 애써 변론함
"만약에 누군가가!!!
이모를 이해해야 된다면,
다른 사람보다는 내가!!"
"그러니까
선영이가 죽으려고 했던 것도,
두 사람 반대하는 것도 다 옳은 행동이다??"
의사쌤의 계속되는 의도적 비꼼(?)에
여주는 점점 더 끓어오르고!!!
"왜냐면! 아빠가 살아있었다면..
이모가 이렇게까지 힘들 필요는 없었을테니까!
이모는! 내가 얼마나 보기 힘들까!
난 그걸 다 알면서도
다른데로 갈 수가 없었으니까!!!!!"
여주는 점점
이모 변론 -> 자신의 이야기로
넘어가기 시작함!!!!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그냥 웃으면서!!!!!"
"그래서!!!
선영이가... 옳았다???"
그리고 의사쌤이
그런 여주에게
마지막 폭탄(?)을 던져주자!!!!
"아니요!!!!!!!!
그건 아니지만!!!!!!!!!"
"^-^...(뿌듯)"
여주는 결국 꽁꽁 숨겨놓았던
자신의 감정을 터뜨리며 화를 냄!!!!!!
화를 냈다고!!!! 처음으로!!!!
의사쌤 표정ㅋㅋㅋㅋㅋㅋㅋ 뿌듯ㅋㅋㅋ
"..."
내내 본인만 탓하던 여주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움
드라마 풍선껌 中
https://youtu.be/m254YSssSSI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dnal
첫댓글 헉 이런 내용이구나 나도 저런데 왜그런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왜 그랫을까에 대해 그 사람 본인보다 깊이 생각하고 이해는 함 가끔 그 사람이 불쌍하단 생각도 들어
나 풍선껌 너무 재밌게 봤는데 기억이 안나는 장면이다..
개띵장면 ㅜ 여기 나오는 사람들 다 상처투성이인데 그럼에도 좋앗어
마음은 읽어주되 행동은 제지해라 라는게 애한테만 적용되는게 아님.. 공격성을 드러내는건 중요한거여 건강한 공격성
ㅠㅠ이거 드라마 진짜좋음..
이드라마 너무 좋아했고 이 장면도 너무 좋았어ㅜㅜ
풍선껌 진짜... 딘짜 재밌음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추천 ㅠㅠ 정려원 안목 미쳤다니까?
풍선껌 보다가 바빠서 다 못봤었는데 진짜 재밌었음ㅠㅠㅠㅠㅠㅠ
나 아직 모르겠어 어떻게 화내야하는거야 ?건강한 화내기는 뭐고 ㅠ
극중 여주는 너무 타인을 위하기만 해서 속으로 꾹꾹 누르다 자기 감정 드러내는 법을 잊게 된 건데 의사가 그걸 일부러 건드려서 폭발하게 한거야. 그동안 모든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품으려고만했던 여주가 저기서 처음으로 자기 감정 돌아보게된거라고 이해했음
나 요새 이거보고잇는뎈ㅋㅋㅋㅋㅋ 7화 보는중
풍선껌보세요 ㅠ
또 봐야겠다 재밌었어
저 장면 진짜 인상적이었어
이거진짜 명드...나도 이장면이 제일 기억에남아
ㅜㅜ행아야 이름처럼 부디 행복해
내 밥친구. 넘 좋아 이드라마
내인생드라마나도 누가 터트려줬으면 좋겠어
내 인드 행아
첫댓글 헉 이런 내용이구나 나도 저런데 왜그런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왜 그랫을까에 대해 그 사람 본인보다 깊이 생각하고 이해는 함 가끔 그 사람이 불쌍하단 생각도 들어
나 풍선껌 너무 재밌게 봤는데 기억이 안나는 장면이다..
개띵장면 ㅜ 여기 나오는 사람들 다 상처투성이인데 그럼에도 좋앗어
마음은 읽어주되 행동은 제지해라 라는게 애한테만 적용되는게 아님.. 공격성을 드러내는건 중요한거여 건강한 공격성
ㅠㅠ이거 드라마 진짜좋음..
이드라마 너무 좋아했고 이 장면도 너무 좋았어ㅜㅜ
풍선껌 진짜... 딘짜 재밌음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추천 ㅠㅠ 정려원 안목 미쳤다니까?
풍선껌 보다가 바빠서 다 못봤었는데 진짜 재밌었음ㅠㅠㅠㅠㅠㅠ
나 아직 모르겠어 어떻게 화내야하는거야 ?건강한 화내기는 뭐고 ㅠ
극중 여주는 너무 타인을 위하기만 해서 속으로 꾹꾹 누르다 자기 감정 드러내는 법을 잊게 된 건데 의사가 그걸 일부러 건드려서 폭발하게 한거야.
그동안 모든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품으려고만했던 여주가 저기서 처음으로 자기 감정 돌아보게된거라고 이해했음
나 요새 이거보고잇는뎈ㅋㅋㅋㅋㅋ 7화 보는중
풍선껌보세요 ㅠ
또 봐야겠다 재밌었어
저 장면 진짜 인상적이었어
이거진짜 명드...
나도 이장면이 제일 기억에남아
ㅜㅜ행아야 이름처럼 부디 행복해
내 밥친구. 넘 좋아 이드라마
내인생드라마
나도 누가 터트려줬으면 좋겠어
내 인드 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