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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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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외길
덕유 추천 0 조회 37 23.12.21 08: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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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16:02

    첫댓글 우리에겐 걸어야 할 서로 다른 길이 있다.
    선비로서 지켜야 할 사도(道)가 있고, 스승으로 지켜야 할 사도(師道)가 있다. 부녀자로서 걸어야 할 부도(婦道)가 있는가하면, 예술인이 지켜야 할 예도(藝道)도 있다.
    이 많은 길 중에서 어느 길을 걷건 정도(正道)를 걷는 것이 인생(人生) 근본(根本)의 길이요, 승리(勝利)하는 길이요, 행복(幸福)해 지는 길이 아닐까?

  • 23.12.22 09:03

    사는 것이 무엇인가, 길을 가는 것이다.
    선생님 글보며 여러 생각들이 떠나지 않네요.
    뒤돌아 보면 옳은 길을 가고 있구나! 하는 마음 가짐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겠습니다

  • 23.12.22 12:31

    우리에겐 걸어야 할 서로 다른 길이 있다.

    선비로서 지켜야 할 사도(道)가 있고, 스승으로 지켜야 할 사도(師

    道)가 있다. 부녀자로서 걸어야 할 부도(婦道)가 있는가하면, 예술인

     

    이 지켜야 할 예도(藝道)도 있다.

    이 많은 길 중에서 어느 길을 걷건 정도(正道)를 걷는 것이 인생(人

    生) 근본(根本)의 길이요, 승리(勝利)하는 길이요, 행복(幸福)해 지는

    길이 아닐까?

    혼자걷는 길보다는 둘이걷는길이 정도에 못 미친다해도 둘이 걷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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