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3박4일~~~!

[초록사랑]

2024년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에  있었습니다.

18일  아침 비행기로  가서  21일  오후 비행기로 돌아왔으니,

제주에서  나흘을  머믈렀다는  이야기입니다.

나흘동안  애월과  서귀포만  구경했으니,

제주도도  참  넓은  모양입니다.

그  짧았지만,  즐거웠던  `제주`의  편린을  올립니다.

`애월`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동백`이 절정을 지났더군요.

`애월`의 염전.

형제바위

`산방산`을 바라보고 피어있는, `산국`

지금도 유채꽃이 남아있네요.

`천백고지`풍경~~~!

제주하면, 역시~~~ `귤`입니다.

`사려니 숲길` 여기저기에서 볼수있었던, `천남성 열매`~~~!

`애월` 해변에서~~!

제주의 검은 화산석과 푸른 제주의 바다를 많이 본, `제주여행`~~~~!!!

[초로기]

아 가고시프다....
아....날아 가고파라...
초록사랑님 처럼....
제주는 언제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 있지요
담아 오신 풍경 보며 제주를 그리워 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데메(테르)]

하하하~
제가 착각을 했으요
잘 지내시지요
어떤날 여행길에 뵈어요

[스스랑]

친구야 ~
묵은 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네 ~
세월은 속절없이
흐르고 ㅎㅎ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

쉴새없이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는
네 모습이
부럽고
멋지다 ~~
2025년도 화이팅 !!!

[루미 530]

사계절 어느 때라도 좋은 제주도지요.

꽃이 귀한 계절에
꽃과 함께 담아오신 풍경들이 자연의 종합선물 같습니다.

어느 해 여름
제주의 해안선을 따라
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겼는데
그 신비한 에메랄드빛 바다색에 매료되었던 날이 있었지요.

눈이 즐겁고 마음 환해지는 제주도 소식!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감사히 보았습니다.

[루미 530]

[루미 530]

[루미 530]

[올리브]

와~~새해벽두부터 제주도로 행차하셨네요
제주도는 벌써 꽃향기를 뿌리고 있는 순간을~~
특히 눈속의 동백꽂 멋져부려
예쁘고 젊은 초록사랑님!!!
건행하세요

[산 마루]

역시 제주~!
역시 초록사랑 님~!
그 가벼운 발걸음의 역사
여행의 틈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열리는 무궁한 여행지들~
잘 보고 늘 배우려는 마음을 다잡습니다.
감사드려요`^^

[물금]

초록사랑님..^^

제주는 달빛 에 숨은 여인의 치마자락처럼 언제가도
신이 영접하듯 겸솜한 풍경들입니다..

저도 한달동안 제주여행 시작해 숨겨져있는 구석.구석여행지를 다녀보았죠
숨이힘들때.거칠때. 무명보자기 보면 깔끔한 소리들이
바람되어 천정한 제주바다를꿈꾸하하죠

완숙해진글 사진 깔끔한 글미소띤 얼굴이트레드마크인초록 사랑님
달달한여행기 넘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