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노했다?" 육해공 '사고 펑펑'
네티즌들 반응도 다양
대통령 잘 못 뽑은 탓도
(안티MB뉴스/2008.10.14) = 최근 대선을 전후로 대한민국 육해공 전역에서 연달아 대형 사건사고들이 잇따르자 네티즌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최근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울산 송유관 화재사건, 인공위성인 아리랑 1호의 통신두절 등 사거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대선 결과와 연관시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 네티즌들은 대선을 전후로한 태안 기름유출 사고 등이 국운(國運)과 연관돼 김영삼 전 대통령 당시 때와 유사하다며, 불안해하고 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기사의 일부 댓글들은 "이MB 때문이다." "경제만 살리면 상관없지" 등 이명박 당선자와 관련시키고 있다. -끝-
첫댓글 영삼이때와 판박이 결론도 판박이일것
이제 한강다리들 중 뭐 하나 부러질듯한 느낌이드는건 왜 일까...성수대교 때처럼..
조만간 이메가바이트 당선범님 덕분에 63빌딩이 붕괴될지도... ㄷㄷㄷ(...)
2008년 2월 25일에는 국회의사당이 붕괴되지 않을라나요... ㄲㄲㄲ(...) 63빌딩은 이명박 당선범님이 6.3시위 한 날에 붕괴될 예정인 것으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