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한정원 바르고 천진난만하게 모자란 것 없이 자란 부잣집 외동딸. 이제껏 부모님에게 손찌검 한 번 당해 본 적 없을 정도로 귀하게 자랐고 인생에 힘든 일 하나 없었음. 아버지 회사의 팀장으로 일함.
다른 주인공 황금란 아버지의 도박빚으로 집이 워낙 가난해 대학에 진학하려는 걸 어머니가 뺨까지 때려가면서 말림. 그로인해 고졸이 됐고 별 수 없이 서점에서 10년동안 일함. 그 10년 동안에도 동생 책 값이며 아버지 빚이며 다 나감. 모은 돈이 없어서 옷 한 벌 제대로 살 수 없었음.
검사가 될 남자친구에게 헌신하며 드디어 남자친구가 시험에 통과하고 결혼하기로 함. 자신의 인생에 숨쉴 구멍이 생기나 했더니 남자친구는 자신의 환경이 싫고 한정원의 집안이 좋다며 가버림.
<금란의 상황>
그러던 어느 날, 금란이는 자신이 병원에서 바뀐 걸 알게 되고 정원의 집으로 찾아감. 어찌저찌해서 금란이 함께 살게 됨.
금란은 항상 초조하고 불안해 함. 항상 불행해 왔던 탓인지 자신에게 들어온 행복이 곧 사라질 것 같아서 더 불쌍하게 굴고, 예쁨 받고 싶어서 평소에는 하지도 않을 짓을 함. 그 집에 가고나서부터 항상 경계하고 눈치보는 인생을 삶.
<정원의 상황>
자신은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는데 자신의 집이 진짜 자기 집이 아니게 됨. 정원을 길러주신 엄마는 자꾸 정원을 홀대하고, 뺨까지 맞게 됨.
설상가상으로 정원의 친아빠는 도박쟁이고 친엄마는 시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중. 하루하루 감당 못할 사실들만 들려옴. 그래도 꿋꿋이 이겨내려 하지만 정원을 길러준 엄마가 어느 순간부터 재산 문제로 자신을 경계한다는 걸 알게 되자 충격을 받고 친엄마에게로 가려함.
첫댓글 조지가 이것도 말아왔음 좋겠다
너무 재밌었어
이거 개존잼이었는데
난 금란이 너무 불쌍했어..
진짜 존잼ㅈ이었어 김현주 캐릭터 너무 멋있었어
이거 개존잼 연기 ㅈㄴ 잘함
금란이 너무 불쌍해서 죽을뻔ㅠ
금란이가 진짜 짠한데 점점 악해져서 정원이 응원하게됨... 너무 사랑스러웠어 정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