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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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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우울증 환자가 신경과에 가는 이유
파라옹 추천 0 조회 40,652 26.08.31 14:2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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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31 14:24

    첫댓글 우울증이란 이름부터 잘못된것같아ㅜ

  • 22 맞아 내가 우울증이라고? 하면서 안가는 것 같아

  • 26.08.31 14:26

    정신과 환자=정신병자 이 인식이 너무 뿌리박혀서ㅠㅠㅠ

  • 26.08.31 14:26

    정신과 격리병동 가야될 새끼들이 안가고 그새끼때매 우울증 된 사람들이 갈까말까 고민하다 죽는거같음...내가 지금 죽을꺼같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좋다 진짜 세로토닌불균형증 이런 거로 바꿨으면 좋겠음

  • 26.08.31 14:32

    우울증을 한번 겪어보면 앎 이세상 사람중에 우울증 안온사람은 없을거라는걸, 본인이 모를뿐 그냥 더 심각해져서 자기 일, 주변 인간관계 다 망치기전에 약먹고 회복하는게 빠른 지름길임

  • 26.08.31 14:34

    정신과 다닌지 6년됐는데 아직도 그런시선 느낌 지금은 대학병원 가는데 다른 과는 다 문 열어놨는데 정신과는 닫아놓음 그리고 그 문 열면 주변 사람들이 쳐다봐 아직도 갈길이 멀었어..

  • 26.08.31 14:37

    안겪어보면 모른다.. 진짜..
    젊은 사람들도 이해 못해
    가족, 가까운 친구들한테도 호르몬 문제라고 설명해도 의지탓하는데 뭐.. 슬프다

  • 26.08.31 14:38

    우울증 이름부터 바꿔야해 지 우울하다고 우울증 ㅇㅈㄹ 할때마다 복장터짐 재밌는걸 해도 기분이 나아지면 그게 우울증이겠냐고⋯

  • 26.08.31 16:45

    나 친한친구한테 그말듣고 제일 무력감 느낌
    재밌는게 없다고요… 그리고 밖에나가서 햇빛쐬고 운동하면 우울한거 없어진다는데 그냥 설명할 의지가 사라짐

  • 26.08.31 14:38

    진심 어디서부터 고쳐야되냐 진짜 싹 뜯어고쳐야돼 노답인 나라

  • 26.08.31 14:38

    보험에 지장이 있어서 안가는줄 알았는데 ..!

  • 26.08.31 14:42

    정병을 욕으로 쓰는 것도 문제지..

  • 26.08.31 14:40

    ㅁㅈ 그렇다고 약을 막 줄수도 없음 뭐든 질환에 맞게 써야하는건데...

  • 나도 직괴랑 사적인일로 누가봐도 개힘들겟다 싶은일이 겹쳐서 우울증에 화병에 불안에 불면에 오만거 때매 정신과갓는데 어른들 뿐만 아니라 우리 또래들도 다 나 이상하게 쳐다봣음. 난 진짜 살고싶어서 그런 시선 안중에도 없어서 열심히 다니고 거의 다나앗는데 병원 어디다니냐 해서 정신과 다닌다하면 사람 피하더라 ㄹㅇ

  • 26.08.31 14:55

    ㅅㅂ...ㄹㅇ...사람 이상하게 보잖아.

  • 26.08.31 14:59

    ㅁㅈ 사람들 우울증을 얼마나 가볍고 하찮고 한심하게 생각하냐면 우울증은 수용성이라 샤워를 하고 나가서 운동하라는데 우울증이면 그런 쉬운 일상적인 것 조차 할수가 없다고. 그게 가능하다면 일시적 우울감이었겠죠.. 우울하지말고 우웅하세용 이런것도 볼때마다 우울증 걸려본적없이 진짜 꽃밭으로 살아서 심각한 병인걸 모르는구나 싶음.

  • 26.08.31 16:05

    ㄱㄴㄲ 샤워랑 운동으로 가능하면 약을 먹겠냐고 다 해봐도 자살충동 드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완치한 사람은 운 좋은 케이스고 10년동안 약 쳐먹어도 겨우 유지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인데ㅠ

  • 26.08.31 16:41

    와 진짜 독감걸렸을때 샤워하고 운동하면 괜찮아진다는 말이랑 똑같게 느껴짐 ㅋㅋ

  • 26.08.31 15:06

    난 심리학 전공인데
    친구가 정신력으로 이겨내라고 함
    너무 충격이고 상처였음
    근데 안겪어봐서 그렇겠지하고 서운하다 얘기함
    몇년 후에 친구가 자기 뛰어내리고 싶을 만큼 힘들다고 해서 그럴수 있다 고생했다 병원가자 얘기해줌
    안겪어보면 그냥 내가 나약해서 그런줄 앎..

  • 정신과 장벽좀 진짜 낮춰야함 우울증 의심되는 여시들 있으면 걍 일단 병원가 가면 환자 오억명있고 걍 내과보다 서로에게 관심업음

  • 26.08.31 15:38

    나는 동네 정신과만 가서 몰랏음ㅠ… 거기는 정신과환자만 있으니까,,,

  • 26.08.31 16:21

    지금이야 덜하다고는 하는데 정신과=미친사람이 가는 곳이라는 인식 여전히 있는 건 사실이니까.. 너무 힘들면 정신과 가서 약 받는 것도 방법이라니까 나 안미쳤어 왜 그런데 가라해라는 반응.. 이해안가는 건 아닌데 미쳐서 가라하는거겠어요.. 아프니까 가라는 거지ㅠ 근데 막상 가면 진료보고싶어도 못봐요 사람이 졸.라.많.아 진심. 거기다 똑딱 이런거 예약제면 초진에 가서 4시간 앉아있어야함 내차례가 영원히 안와 (아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8.31 16:31

    머 ㄱㅊ아보이는 우울증일수도 잇는거고 우울증 어닌대도 술먹고 충동적으로 그랫을수도잇고 .... 본인아니면 진실?은 모를듯... 아나면 좀 오래 더 지켜보거나 진대를 나누는개 좋을듯

  • 26.08.31 16:32

    @뵥뵥 댓고마워!!

  • 26.08.31 16:29

    정신과 가는사람 = 정상아님
    이거는 20대 여자애들 인식도그럼
    친한 친구가 솔딕히 나 정신병원다녀서 남자 소개 못해주겟다도라 ㅇㅇ (악의없고 걍 친한친구임 걍 이런애임 원래)

  • 26.08.31 16:40

    정신과 예약 박터지는데… 예약할라면 한달은 기다린다 생각해여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기가면 학습된 정신병자 이미지들만 있는줄 아는데 다 평범한 사람들임

  • 26.08.31 16:44

    보험에 제약이 걸리니까 더더욱 안가게 돼

  • 26.08.31 16:45

    그래도 많이 나아졋다생각햇는데 갈길이 먼가보다 ㅜㅜ 시대가 바뀌어서 그래도 우울증에 대한 시선이 많이 ㄱㅊ진줄 알았는데 …우리동네 정신과엔 사람 넘치기도해서

  • 26.08.31 17:07

    우리부모님도 나 살자까지갔다왔는데도 아직도 우울증 인정안하고 니가 뭔데 정신과다니냐해서 몰래다님 약도 몰래타먹고
    나 아는사람중에서도 약먹는거 말하지말라고 되게 보기안좋아 이럼

  • 26.08.31 17:21

    우리 엄마도 내가 나약해서 그런거래ㅋㅋ
    남들도 다 똑같이 힘든데 나는 그걸 이겨내지 못하는 거라고
    좋게 넘길 줄도 알아야 한다네..
    내가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닌데

  • 26.08.31 18:04

    여시들 근데 진짜 죽을거같으면 보험정비하고 가ㅜㅠㆍ병원가니까 살만하더라

  • 26.08.31 18:32

    나 공황10년차인데 나도 처음에 신경과 갓어 ㅎㅎㅎ.. 겁낫거든..

  • 26.08.31 19:00

    정신과가면 보험 못들게하는것도 ㅈ같아.. 이해는 가는데 뇌쪽 뭐 못들게하고 약 먹고있으면 거의 못든다고 봐야함..

  • 살만하니까 우울하지 바쁘게 살아봐라 우울할 틈도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듯

  • 26.08.31 22:17

    오히려 중노년 중에도 가서 치료받아야할 거 같은 사람들 있는데(자살 암시, 지속적 우울감 호소 등등) 그런 말 하면 욕들을거 같아서 참음.

  • 26.09.01 18:35

    보험때문에 진입장벽 ㅈ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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