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사변에 16 UN 국가들이 참전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16 참전 국가의
기념비가 전투지역에 세웠졌음을 YouTube영상에서 봤습니다. 지방 자치단체가
가장 잘한 일이 이런 기념비를 세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남아세아의
타이랜드, 필리핀, 남아프리키의 에티오피아, 남미의 콜롭비아는 한국의 6-
70년대 생활 수준이라고 봅니다. 이제 한국은 세계 10워 권의 경제국가로
성장되었다고 합니다. 1952년 4월 아이젠하워 미국 부통령이 부산 UN군 묘지를
방문하겠다는 傳問을 받은 한국 주재 미 사령부는 잔디가 없는 묘지를 보고, 3일
이내 잔디를 깔아라는 傳喝에 정주영이 나서서 3배의 공사비를 요청, 수주하여
보비밭을 매입그 보리를 잔디로 이용하였다는 정주영 傳記를 본 적도 있습니다.
역시 事業家다운 발상이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성장한
것이지, 민주화운동이다, 維新憲法 반대데모로 선진국된 것입니다. 1인당 GNP가
고작 $100도 안되는 나라에 무슨 민주화로 선진국이 되겠습니까? 유신헌법을
통해 온 국민이 경제발전에 전념할 수 있었음을 全 국민이 압니다. 즉, 全
국민은 경제적 자유와 시장경제에 전념했었고, 생활의 불편은 전혀없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국민은 세계 有一의 부산 UN군 묘지가 있는 것도, 추모해야 하는
날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가 기념일에 국기 계양은 물론 6.25
추모일 묵념 siren도 없고, 전 국민의 70% 이상이 그냥 휴일, 가족과 나들이
가는 날…… 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여러 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UN군 참전용사의 죽음에 묵염하는 날이 11月
11日 11時임을 아는 분 있습니까? 제 딸이 Brisbane Royal Hospital에서 일하는
데, 갑자기 병원에 siren이 울리고, 모든 직원과 의사가 가는 길을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묵념하는 것을 보고, 1分 間 묵념이 끝나고 왜 일어서거나 가는
길을 멈추고 묵념을 하는지를 물었다고 한 말을 들었습니다. “한국 부산에 NU군
묘지가 있는것을 아는가?’ 답을 듣고 부끄럽게 생각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흔한 siren 소리는 사라졌습니다. 다 잊고 살자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