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이 막 순탄한 편은 아니거든 부모복도 없고 근데 뭔가 최악의상황을 피하는거야 항상. 내가하는일도 잘되는 편이고 돈도 잘벌어. 업계 자체가 힘들어도 나혼자만 살아남는 편이야 정말로 예를들면 홍수가나서 다 떠내려가도 나혼자만 그속에서 살아남는것같은일이 몇번 반복된거야 너무신기하잖아 내능력도 있겠지만 운이따를때도 많단말야. 그래서 스님한테 얘기햇는데 내가 그동안 보시를 많이해서 그런거래 보시는 대가를 바라지않고 누군가에게 베푸는거거든.
쩌리나 인스타에서 동물 학대뉴스나 마음아픈 뉴스 보면 너무마음이 힘들어서 기부하기시작햇고 몇년전에 지방쪽으로 이사왓는데 서울 길냥이들하고는 비교가 안될만큼 개체수가 몇배이상이란말야ㅠ? 그래서 매일은 아니어도 물이랑 밥을 가끔챙겨줬어 죽은 길냥이랑 너구리 묻어주기도 했어ㅠㅠ 혹시 이런것들도 보시냐고 했더니 맞대. 그리고 이게 불교에서는 수행이래 좋은 업을 쌓는 수행. 과거에 지은 선업이 예상하지 못한 좋은결과를 만들어냈을거라는 거야
불쌍해서 길냥이들에게 밥을주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기부를 했던것들이 선업으로쌓이는거래. 근데이게 절대적인 가치가 중요한게아니고 백만원 주면서 생색내는것보다 천원 주면서 진심을 다하는게 중요한거래 인생이 너무힘들고 일이안풀리는 여시들 정말 대가를 바라지말고 선행을하면 그럼 반드시돌아올거야 물론 오늘 보시했다고 내일 좋은일이 생기지는 않는대 그리고 그공덕이 반드시 물질적으로 돌아오는것도 아니지만 불교에선 그자체가 수행이기 때문에 결국엔 어떤식으로든 내마음이 편안해질거라네 이런 운빨?같은게 너무 신기했는데 스님이 더좋은일 많이하라고 해준말씀인진 몰라도 앞으론 더 좋은일 많이하고 살려고.. 일이 잘안풀리고 너무 힘들수록 선행해봐 딴건 몰라도 내가 경험상 장담하는데 일단 마음에 여유가생길거고 따뜻해질거야
위로된당
고얭 ㅠㅠㅠㅠㅠ
덕을 쌓아야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