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이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라면 무엇때문에 타살당했나,
사진은 그런데 실제 창문의 높이는 160센티입니다,그리고 한쪽으로 문을 열면 60센티정도 세로공간이
확보됩니다,
자실하기 어려운 위치죠,왜냐 노회찬은 나이가 61살입니다,
그나이에 160센티의 창문위쪽으로 세로공간이 60센티공간을 이용해서 올라가기 쉬운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올라갈려면 발쪽이랑 지문이 상당력있겠죠,
경찰은 저창문에서 신발발자국과 지문을 반드시 얻어야합니다,맞죠,이게 과학적인 수사죠,
지문과 발자국을 없다면 조작이죠,
61살나이에 세로 60센티 가로 160높이의 창문을 올라가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고,
그래서 신발이랑 많은 마찰을 이용해서 올라갈수있는데 발자국이 없습니다,맞잔아요,
물론 경찰은 창문에서 지문도 확보못했습니다,글찬아요,발쪽과 지문을 확보못하는것은 말이 안되는
논리죠,
또한 어머니님 아파서 병문한갈려고 하는 장남이 그곳도 사회적 위치가 3선한 국회의원이.
아픈 어머니 병문한도 안하고 어머니 집앞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다,,이게 말이됩니까,
어머니보고 죽을것이고 또한 국회의원정도 출세한 사람이고 장남이 아픈 어머니을 두고
자살은 선택안하죠,어머니가 아픈데..자신은 출세한 국회의원 3선출신이고,
하지만 경찰은 부검도 안하고 과학적인 수사없이 자살로 인정해버리고,
유서도 사실은 필적감정을 안해보고 자살과동시에 바로 유서가나왔다고 공개했죠,
필적의 과학적인 감정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자살동기가 없죠,자살동기는 드루킹 4천만원 정치자금을 받았는데
합법적인 절차가 무시되었다,그리고 댓가성이 없다면,
이것은 벌금형이나 집행유예정도로 국회의원직을 유지할수도 있는 사항이고,
아니면 국회의원직 내려놓고 3선의원하면서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어니 여행이나 다니면서
살수있는 노후을 맞이할수있는데 자살한다,자살동기가 말이 안됩니다,
그럼 타살인데 타살혐의 수사해야할 경찰이 자살을 주장합니다,부검을 거부했죠,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것이죠,
타살당했다면 어떤이유때문에 어떤세력에게 타살당했는가 하는것이죠,
신분이 국회의원이니깐 어떤 특정세력의 비리을 찿았다는것이고 이것이 언론이나 국민들에게
공개되면 날리난다는것이죠,그래서 암살했다면 노회찬은 무엇을 조사할려고 했는가 하는것이죠,
여기 창문과 올라가는 벽에서 반드시 노회찬의 족장과 지문이 반드시 나와야합니다,
이것를 경찰이 찿아내지못하면 타살이죠,
그런데 사진으로 볼때 족장이 없는것입니다 타살이죠,세살먹은 아이도 알수있죠,과학수사로,
여기로 올라갈려면 창문에 두손을 올리고 순간 힘을 주어서 팔목을 굽혀서 순간 반동을 이용해서
발을 강하게 벽에 쳐서 순간동작의 힘으로 올라가야하는데 과연 61살의 영감이 그런씩으로 올라갈지
의문인데 문제는 창문이란 공간이 팔을 굽힐려면 창문틀에 팔굼치가 걸려서 쉽게 굽힐수가 없죠,
그래서 정말 어려운 동작입니다,도저히 올라갈수없어요 61살나이에는,
물론 옆에 창문이 없다면 발을 옆으로 걸쳐서 올릴수있지만 창문이 있기때문에 유리때문에
발을 옆으로 올릴수가 없고 직선으로 스프링처럼 점프해야가능한데 고양이 동작은 가능하지만
인간은 쉽게 못올라갑니다,젊은 사람도 공간이 협소해서 쉽지 않은것이죠
올라가기가,보통은 높은 담을 탈때는 발과 손동작을 해서 옆으로 발을 벌여서 축이되는 힘을 이용해서
담벼락은 올라갈수있죠,하지만 창문틀이고 창문이 있기때문에 발을 옆으로 벌려서 힘을 받기 힘들어요,
그래서 직선처럼 고양이 점프을 해야하는데 운동선수도 불가능하죠,한쪽창문열고 창문으로 어른이 올
라서기 어렵죠,그리고 61살은 불가능것이죠,
여러분들 160센티 높이 창문이 있는곳에 창문틀에 올라서기 어렵습니다,불가능에 가까운
올라서기죠,일반인들은 못올라갑니다,
요가한 사람이나 저런 좁은세로공간확보에 올라갈지모르겠는데
일반인이나 61살의 나이에는 불가능하죠,아닌가요,다리를 올릴 공간이 없잔아요,
올라설수가 없어요,61살에 뚱띵이는 불가능한 것이죠,
또한 창문틀에 설사 올라서 떨어지면 화단에 떨어질수뱍에 없는것이죠 공간이 그래요,
하지만 7미터앞 현관 지붕을 넘어서 떨어졌다는것은 말이 안되는데
텐테보면 인디언텐트로 1인용 텐트인데 옆에 피가 없어요,
엄청나게 출혈이 많고 심지어 내장이 튀었다던지.피가 옆의 자동차 까지 피해을 주어야하는데.
핏자국이 없어요,
뛰어내리면 다리가 작살나고 허리가 작살나서 내장이 나왔겠죠,아닌가요,
창문틀위에서는 뛰어내리는 방법아니고는 투신할 방법도없어요 왜냐 창문틀 공간이 그래서
사람이 올라서기도 힘들지만 올라섰다면 뛰어내리겠죠,
그럼 경비원이 봤을때 다리뼈가 뿔어져서 튀어나오고 허리뼈가 쪼개지고 처참한 광경이라서
경비원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진맥하기 어렵죠,
하지만 경비원이 맥을 짚었다는것은 시체의 상태가 양호했다는것이죠 기절정도로 보였다는것이죠,
그리고 얼굴뼈가 작살났다는것은 더더욱 창문틀에서 뛰어내리면 올수없는현상이죠,
그니깐 특수훈련받은 사람에게 얼굴가격당하고 얼굴뼈가 함몰되었다는 말이죠,
그럼 사람은 죽죠,얼굴뼈가 함몰되면 숨을 쉴수가 없죠,
그래서 얼굴뼈 무너졌다는말은 얼굴의 특정지역을 가격해서 얼굴을 환몰시킬수있는데
특수훈련받은사람들은 얼굴을 때려서 얼굴뼈을 환몰시키는 기술을 습득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경비원이 맥을 짚었다는것은 얼굴이 함몰되어 엎어져있어니 기절했는가 싶어서 맥을 봤겠죠,
그니깐 옥상에서 살해당하고 떨어진것도 아니고 창문에서 투신한것도 아니고,
특수부대의 세력에게 순간 얼굴을 가격당해서 얼굴뼈가 무너져 내린것이죠,,이게 사망원인같은데.
사람이 몇명이 들어서 땅에 엎드려서 내려버리는동작과정에서 쿵소리가 나겠죠,
18층 창문틀이나 옥상이면 주민상당수가 들어야되지만 경비원만 들었다는 말은 4명의 사람정도가
자신의 키높이에서 나라을 떨어트린것이 아닐까요,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투신 사망한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노 의원 투신 현장을 감싼 가림막이 바람에 날려 경찰 관계자들이 수습하고 있다.ⓒ이기룡 기자
ㅇㅕ기떨어진 장소가 화단을 지나서 현관문의 지붕을 넘어서 떨어졌다는 말인데 창문틀 구조상 불가능
한 것이죠,,또한 떨어진곳에 피가 사방팔방으로 튀어야하지만 전혀 피방울하나 볼수없죠.
신문기자 사진찍은사진 어떤것을 봐도 피방울 하나없습니다,
특수부대의 안면공격에 얼굴뼈가 환몰 되어서 죽었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