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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아름다운청량산
 
 
 
카페 게시글
┌ ─ ┐끝말 이어가기 을씨년한날 봄마중 나들이... (이)
초하 추천 0 조회 205 10.03.02 14: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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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02 15:29

    첫댓글 외로이 흘러간 한 송이 구름, 이 밤을 어디메서 쉬리라던고.
    성긴 빗방울 파초 앞에 후두기는 저녁 어스름, 창 열고 푸른 산과 마주 앉아라.
    들어도 싫지 않은 물소리기에, 날마다 바라도 그리운 산아,
    온 아침 나의 꿈을 스처간 구름, 이 밤을 어디메서 쉬리라던고...

  • 10.03.02 16:11

    주말에 청량정에 불이켜있길레 아!오셧구나..^^

  • 작성자 10.03.02 17:12

    자식이 먼지... 하루종일 가이드하고, 저녁엔 바베큐, 야밤엔 벽난로에 고구마 굽기...

  • 10.03.02 16:12

    저쿠로 잘생긴 청년들은 누구신가요??

  • 작성자 10.03.02 17:13

    아들늠과 그 칭구들...

  • 10.03.02 17:41

    아드님이시면..맨 오른쪽 안경쓰신분? 맞나요..^^

  • 작성자 10.03.03 08:29

    안경 안쓴늠...ㅎ

  • 10.03.03 09:20

    헐.....죄송합니다,,몬 알아맞차서..^^;;

  • 작성자 10.03.03 09:59

    안경 쓴 애들은 공부를 넘해서... ㅎ

  • 머싯게 사시는구나 부럽네유..

  • 작성자 10.03.03 08:31

    고맙습니다...

  • 10.03.02 23:45

    분위기가 모두 해외파인거 같습니다........저는 찾았어요~아드님을.......어쩜 저리도 닮으셨을까?

  • 작성자 10.03.03 08:33

    질풍노도의 세월을 건너가고 있는 아이들... 호연지기를 기르고, 자신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조국의 산하를 사랑하고...

  • 10.03.04 07:23

    우짜튼, 아빠보다는 훨~난게 분명합니더.......아빠보다 훨 잘생기고, 훨 체격도 좋고,......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3.04 10:02

    ㅎㅎㅎ, 고맙습니다...

  • 10.03.03 17:13

    또리또리한게..상운의 정기를.............

  • 작성자 10.03.04 10:04

    역시... 고럼 자장이님도 공부 디기 잘핸는 모양이제요?

  • 10.03.04 02:08

    고향산천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3.04 10:07

    저가 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10.03.05 17:57

    으흐 애들이 초하꼰대,,,,

  • 작성자 10.03.08 10:58

    별고없으시지요? 언제 식사 한번 하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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