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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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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식밥집고깃집 군포 군포시 부곡동의 솔향기 - 시골밥상
Cass 추천 0 조회 2,744 06.10.12 11:3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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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2 11:43

    첫댓글 ~!!분위기가 진짜 짱이네요~~

  • 작성자 06.10.12 15:29

    정말 짱입니다.^^

  • 06.10.12 12:13

    분위기가 딱 ~ 내 스탈이네요..찜~!

  • 작성자 06.10.12 15:29

    저와 제 집사람의 스탈이기도 하지요^^

  • 06.10.12 15:04

    낮에 가면 왠 아줌마들이 그리 많은지..

  • 작성자 06.10.12 15:30

    저녁에도 많아요

  • 06.10.12 16:14

    가격이 보통이 아니라 착합니다~음식도 깔끔해보이구요. 너무 많아도 다 못먹고 복잡하기만 해요~

  • 작성자 06.10.12 17:07

    시골밥상 5000원에 먹은 기억이 있는데, 천원이 올라서 보통^^오른 천원은 매실차로 보상받습니다^^

  • 06.10.12 16:22

    간단히 식사하기 좋더라구요! 맛도 괘안코....

  • 작성자 06.10.12 17:07

    그저 편안하고 여유있는 식사를 한다면 더할나위 없는것 같아요

  • 06.10.12 20:36

    요 건너편 전원일기도 괜찮아요! 거긴 좀 허름하긴 하지만......

  • 작성자 06.10.13 01:35

    전원일기는 처음 듣는 곳이네요...간단 위치라도 알려주세요...들려보게

  • 06.10.13 10:43

    오~카스님이 전원일기를 모르시다니..보건소 사거리에서 당동쪽으로 오다보면 왼편에 에스오일주유소있구요 그 주유소 바로 옆길로 쭈욱 들어가면 거의 끝 무렵에 있어요.전원일기.석쇠에 구워주는 돼지고기맛이 일품이죠.

  • 작성자 06.10.13 11:39

    아하! 거기 였구나...멀리서만 보면서 저기 함 가봐야지만 했었는데...석쇠구이 도전해봐야겠네요...

  • 06.10.12 21:25

    우리 아짐들이 점심이면 자주 가는 곳이지요^&^

  • 작성자 06.10.13 01:35

    ^^주간에는 아짐들이 많은 곳이지요...저녁에는 넥타이맨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06.10.12 22:56

    분위기 좋은데요~~

  • 작성자 06.10.13 01:36

    느껴보세요~~~^^

  • 06.10.13 10:44

    점벙 어떠우?

  • 06.10.13 11:31

    !

  • 06.10.13 16:25

    콤포저님도 오시겠죠??ㅎㅎ

  • 06.10.24 20:41

    어제 점벙에 갔었는데 전원일기 없어졌어요! 재개발 대상 지역이라나... 그래서 솔향기에서 점벙을...

  • 06.10.12 23:51

    이집 간장게장이랑 황태구이 맛있어요. 해물파전도..

  • 작성자 06.10.13 01:37

    여지껏 쭉 시골밥상만 먹고 나왔어요...담부터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어요^^

  • 06.10.13 04:45

    오~호라~~ 이런곳이!!

  • 작성자 06.10.13 11:40

    이제 낙엽이 떨어지고 흰눈이 펑펑 내리면 분위기의 절정을 내달리죠...언능 가 보셔요

  • 06.10.18 14:54

    ㅎㅎ 전부 좋은 소리들만 하시는군요.. 전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밥상받아놓고 4000원짜리 백반과 별반차이없다고 느꼇는데.. 옆에 식사하시던 아저씨는 사장한테 - 여기 왜이리 변햇냐고 황태도 작아지고 뻣뻣하고 주방장이 바뀐거냐 핀잖을 주시더군요.. 더구나 김치없는 백반이라.. 배추값비싸다고 열무놓으면 삼겹살비싸다고 닭고기궈줄까요?? 점심찬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윗사진과 가지수도 두가지 정도 적었고요 (값은 같지요) 그중 과일사라다를 내놓은건 심하더군요.. 내가 날을 잘못잡은 건지.. 옆에 식사하시던 분들도 반찬투정 하시던데.. 예전 맛이 아니라고.. 아니긴 아니더군요..

  • 작성자 06.10.18 17:34

    배추김치 없는게 늘 아쉽기만 하죠^^

  • 06.10.19 10:11

    저두 어제 솔향기 갔었는데.. 처음갔을때 보단 음식이 좀 덜 정갈해졌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아쉬웠음.. 처음 갔을땐 넘 맛있고..푸짐해서 반했었는데..

  • 작성자 06.10.29 16:22

    한결같으면 더할나위 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여유있는 환경땜에 자주 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0.29 16:21

    누구신지?^^ 인라인사랑의 Cass맞습니다. 우리 동호회 회원이신가?

  • 06.10.29 16:36

    저도 몇년 전부터 찾던 곳인데요. 요즘은 정말 예전같이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맛을 계속 유지하는게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06.12.11 10:49

    덕분에 방문해봤습니다. 산본살면서도 주변정보에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집사람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와 식사... 앞으로 자주 애용할 생각입니다.

  • 07.03.22 19:39

    ,,

  • 07.08.11 04:33

    여기~아이들 데리고, 여름날 밤에 가면좋아여~가끔 새가 살구를 쪼아먹으려다 떨어뜨리는데 그것 줍느라 아이들 엄청 재밌어하구여~땅밟으며 뛰어놀수있어 여름엔 울딸 친구 맘들과 가끔씩 가곤하는데~~일하시는분들 친절하지 않아 좀~갈때마다 찝찝하지만,그래도~ 아이들 웃음소리에 잊어버리게 되네요 나름 반찬 리필은 알아서 척척~해 주시기에 나름 위안을~~~~~?!!

  • 07.10.02 01:48

    여기 엄청 자주 가는 곳인뎅..첨 가는거 보다..갈때마다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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