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깊은 경외감과, 깊은 감사와, 감격과 눈물로 시카고 집회 소감과 치유간증을 올립니다.-김옥경 목사입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저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경외감과, 깊은 감사와, 감격과 눈물로 시카고 집회 소감과 치유간증을 올리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

먼저 저는 이 집회 과정에 얼마나 눈물겹고 아름다운 헌신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시카고 믿음교회 조준형 목사님께서 자신을 조금도 드러내지 않으셔서 저는 중보팀이 주관하는 집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이제 개척한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교회가 1년간을 집회경비를 저축하여 이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맘껏 은혜를 받고 꼭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픈 한 가지 소원으로 호텔을 빌려 집회를 하시게 된 것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주에서 오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 편히 은혜 받으시도록 경비를 지원하는 엄청난 큰믿음, 큰사랑을 보이셔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이들의 헌신과 중보를 받으시고 이번 집회에는 여러 가지로 기적이 일어난 집회가 되었습니다. 모든 집회가 끝난 후 조준형 목사님께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이번 집회 동안 많은 경비가 지출 되었는데 지금 현재 통장 잔고는 더 늘어나 있는 기적이 일어났다구요...

일단 이 집회는 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치유천사들이 활동하였습니다.

*** 작년 12월 대장암 수술을 받은 이후, 한 달쯤 전부터 하루에 셀 수도 없이 대변을 보아 출혈과 통증이 심해서 바깥출입을 못했던 성도님이 이 집회를 소개하는 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속으로 ‘내 몸에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내가 집회에 가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회 당일 오후 4시경부터 대변이 멈추어 집회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집회가 끝나는 밤 12시까지 대변을 한 번도 보지 않았고 오직 소변만 한차례 보았고 설교 시간에도 혹시 화장실에 가야 할까봐 뒷자리에 앉았고, 치유 시간에 환자분들을 앞자리로 초청했을 때도 혹시나 실수할까봐 의자에 앉지 못 하고 바닥에 앉아 있을 만큼 생활에 불편이 너무 심했는데, 첫날 뿐 아니라 마지막 집회까지 참석하여 의자에 앉아 은혜를 받는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미리 천사들을 파송하셔서 이 지역에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 때문입니다. 나중에 어떤 분이 집회를 섬기고 있는 형제님에게 이번 집회 현장을 찍은 자신의 카메라에 담긴 물방울 속에 아름다운 빛이 빛나고 있는 장면을 보여 주며 너무나 신기해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또한 이 지역의 한 목사님께서 집회 전에 큰믿음교회 소식을 접하고 동영상으로 치유 집회를 보게 되었는데 보는 도중에 금으로 씌운 이가 백금으로 바뀌었고, 오래 되어 빛이 바랜 금니 세 개가 깨끗하고 반짝이는 새로운 금으로 바뀐 것을 간증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집회는 이렇게 시카고지역 목사님들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고 깨끗한 갈망과 굶주림이 감동이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목회자님들과 사모님들이 끝까지 사모함으로 참석하셔서 모범을 보여 주신 주님께서 강권하여 역사하신 집회였습니다.

가장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은 몇 가지를 간증하기 원합니다.

*** 할머니와 할아버지 부부가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치유 시간에 두 분은 너무나 생소해서 멋쩍게 앉아 계셨습니다. 제가 치유와 기적을 원하시는지 물었을 때 할머니는 자신의 이는 모두 금으로 치유 했지만 뭔가 표적을 사랑의 증표로 받고 싶다고 하셔서 안수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금으로 쒸운 이가 즉시 백금으로 바뀌었습니다. 할머니는 너무 좋아 하시며 하나님이 자기 이를 만지신 거냐고 연신 되물으셨습니다. 옆에 계신 할아버지가 신기해하시고 더 기뻐하셔서 할아버지도 안 수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의 왼쪽 아래 어금니 한 곳을 필링 해 두셨는데 그곳에서 금속이 올라오기 시작하며 반짝거리는 백금이 절반을 채웠고 반쪽은 피로 물들기 시작하며 생니가 올라와 덮였습니다. 얼마나 신기했는지 모릅니다. 수많은 기적을 보지만 언제나 새롭고 경이롭고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 한 여자 성도님은 전 가족과 함께 간절히 사모함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이 분은 특별히 치아가 약한 딸이 치유받기를 소원하여 자신의 문제는 엄두도 못 내었는데 첫날 저녁 치유시간에 딸과 함께 기도 하는 중 8개의 아말감으로 씌운 이가 금으로 바뀌었고 크라운으로 완전히 씌운 어금니 한 개가 안에서 썩어 늘 쑤시고 시렸었는데, 그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옆 어금니도 크라운으로 씌운 부분이 올라와 늘 아팠는데 평평하게 같은 위치로 내려와 있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 오른쪽 손가락 4개에 관절염이 있어 칼을 쓸 수도 없고 통증이 심해 아무 물건도 들지 못 했는데, 아무런 통증도 없이 물건을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들을 그날 잠을 이루지 못하고 주님의 살아계심과 사랑에 감격하여 주님을 찬양하며 온 가족이 함께 주님께로 나아갔다는 것을 간증하여 다음날 또 다시 우리로 하나님의 사랑에 전율하도록 하였습니다.

*** 이 집회에 참석하신 여자 성도님은 치유선포 후 레진으로 하얗게 전체를 씌운 어금니가 금니로 변하였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다음 날 부터는 남편분이 참석하여 집회 마지막 날까지 말씀 앞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눈물로 애통하며 기도하고 부부가 함께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셨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 한 여자 권사님은 이런 치유와 기적에 대해 들어 보신 적도 없으셨는데 치유 선포 후 어금니 3개가 스텐에서 아름다운 순금 골드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백내장으로 시력이 좋지 않았던 오른 쪽 눈이 안수 받고 즉시 시원해졌고 멀리 있는 사물이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또한 목 디스크로 어깨에 심한 통증과 결림이 있었는데 안수 후 통증과 증세가 호전 되어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자신은 종교적이어서 이런 일은 잘 믿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지금도 이렇게 성령님이 살아 역사 하시고 기적을 행하신다는 것을 널리 간증하며 주님을 찬양하겠다고 밝게 웃으시며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권사님의 그 미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 한 연로하신 여자 전도사님은 원치 않는 뇌질환으로 잘 걷지 못하셨습니다. 마지막날 낮 시간 후 치유사역 전에 이 분이 가시려하셔서 저는 잠깐 휴식을 위해 나가다가 이분을 위해 안수하였습니다. 그런데 즉시로 걷는 것이 호전 되어서 저와 함께 빠른 걸음을 걸으시며 연신 ‘너무 개볍네, 개볍게 걸어지네’ 하셨습니다. 그러더니 저녁시간에도 가시지 않으셨고 결국은 저와 달리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따님은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하셨고 하나님을 찬양하셨습니다.

*** 한 남자 성도님이 두 달 전에 일을 많이 한 이후에 왼쪽 어깨를 움직일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했는데, 첫날 기도 시간에, 아직 치유사역은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어깨의 앞쪽을 칼로 도려내는 듯이 아프더니 이전에 있었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 한 여자 성도님은 첫 시간 집회가 시작되어 찬양 하는 시간 집회 장소로 들어오자마자 등 뒤가 뜨거워지면서, 2년 전부터 담이 걸린 것처럼 아프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들을 만지시고 고치시고 위로하신 주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저는 이번 집회에 무엇보다도 가장 큰 기적 앞에서 저의 마음이 녹아 내렸습니다. 이번에 그 누구도 시카고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실 것을 기대 하지 못했습니다. 시카고의 상황을 아는 분은 이 말을 공감하실 것입니다. 첫날 집회 장소가 가득 채워져서 다음날 공간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참석한 당사자들이 서로 의아해하였고 이구동성으로 이것은 기적이라 하셨습니다. 그것도 큰믿음교회와 저를 모르는 많은 분들이 무슨 연유인지 모르지만 집회에 참석하여 시간시간 주님께로 마음이 빼앗겨 그 사랑 앞에서 통곡하며 애통하였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무너져 가는 미국을 향한 하나님의 진심이 무엇인지를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지요?

궁극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신 하나님의 그 큰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사는 것 아닌가요?

우리의 목적은 사역도 명성도 칭찬도 자랑도 아니고 오직 주님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높임 받기 위하여!

우리를 사랑의 제물로 내어 드리는 것 아닙니까?

우리의 중보는,

오직 하나님의 마음과 그 원함을 알고

모세처럼 성 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중보입니다.

우리 큰믿음교회의 중보입니다.

저는 이번 시카고 집회를 통해 지금 우리가 미국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미국을 위해, 우리민족이 미국에게 진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마지막까지 중보하기 원합니다.

저는 다시금 하나님의 이 놀라운 사랑 앞에서 한없이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한편으론 더욱 주님을 사랑함으로 더 깊이 갈망하지 못하는 저의 게으름과 영혼들을 위해 더 수고하지 못하는 저의 악함을 인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합니다.

 그리고 더욱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사랑의 제물되기를 간구하고 간구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리며 이 간증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주님발앞에]

아멘 주님! 제마음도 녹아지고 태워져서 예수님의 심장을 갖게되길 소원하며 목사님과 같은 고백을 주님께 올려드리길 갈망하며 댓가를 지불하기로 작정합니다.

[Jesus my Lord]

아 주님 깨어 중보하지않는 저의게으름과 행이함을 회개하기원합니다.. 빛을비춰주소서

[예수빵]

많은 중보자들의 기도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강력한 기둥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이땅과 열방의 많은 영혼들을 위한 진정한 중보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하늘에속한사람들]

집회 둘째 날 밤에 뉴욕과 워싱턴을 강타할 허리케인- 아이린의 소식을 듣고, 아이린이 약화 되어 소멸 되도록 함께 목청을 돋우어 파쇄하고, 미국 정부와 교회를 대신해, 미국인들을 대신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죄악을 울며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응답을 다음 날 뉴스를 통해 확인하며 함께 감사했고 기뻐했습니다. 주님! 이토록 미국을 위기에서 구원할 수많은 중보자들이 깨어나게 하소서...

[은하수]

아멘!!!

[☆참빛☆]

아멘 주님

[*순전한 사랑*]

아멘~

[김금은]

아멘!!

[예수신부세열신부]

아멘!!!!!!

[은하수]

아멘!!! 주님! 주님의 심장을 갖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김옥경목사님과 큰믿음 전사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베푸소서!!! 주님! 미국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의 자비를 베푸시며,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미국땅에서 많이 많이 일어나게 하소서!!! 치유받기 위해 오신 분들이 치유를 받을 뿐 아니라 치유보다 훨씬 좋으신 주님을 만나고 알게되는 일들이 더 많이 많이 일어나게 하소서!!!

[하늘에속한사람들]

아멘

[하늘에속한사람들]

주님께서 시카고에서도, 켄터키에서도 더 많은 중보자를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이제 애틀란타에서 그 중보의 불이 폭발할 것 입니다. 그 눈물 이 터질 것입니다. 미국을 위해 하늘 보좌로 침노하여 애통하며 긍휼과 자비를 구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의로움이 없지만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여 눈물로 나아 갈 것입니다. 미국이여 일어날지어다 일어나 하나님께로 돌이킬지어다 그리고 긍휼과 자비의 옷을 입을지어다.

[은하수]

아멘!!! 밥존스 목사님이 말씀하신 아틀란타 큰믿음교회에 대한 부르심이 생각납니다.
아틀란타에 주님의 보좌를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이는 숨은 중보의 장군들이 깨어나게 하소서!!!

[설록홈즈]

아멘

[영광스러운교회]

주님! 영광 받으소서!

[Gods_Jewel]

할렐루야!!!!주님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