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왕겨보카시」는 병해충을 물리치고 소독의 80%줄인다.
비료가 필요없기 때문에 질소, 인산, 가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출처:현미아미노산효소카페]
농업은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힘들었을까?.........
토양병해, 병충해 소독, 토양의열악화, 수량. 품질등....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가 힘들다.
화학비료는 편리하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토양의 진통이 빠르게 다가온다.
품질도 나빠진다. 농약을 사용하는 횟수도 양도 증가하게된다.
유기농업이라고 하여도 완전한 것은 거의 없다.
유기비료는 너무 많이 넣으면 가스가 나온다.
때문에 질소도 너무 많아진다.
미생물 농법이라 하여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용해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커다란 차이가 나온다. 또한 사용하는 방법도 어렵다.
EM균은 혐기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남쪽의 따뜻한 지방이 좋지만
북쪽의 추운지방에서는 맞지 않는다는 과제를 남긴다.
또한 대규모의 면적에는 적당하지가 않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도 일장일단이 있다.
일장일단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질소, 린, 가리이다.
근대 농업은 이런 것을 보고 느껴왔다. 그 결과
무엇을 하여도 어느 정도의 결과는 얻지만 연작으로 인한
병충해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에서 개발하게 된 것이 「유산균왕겨보카시」이다.
지난번에도 간단히 소개를 하였지만
1000㎡에 300㎏의 「유산균왕겨보카시」를 사용하면 화학비료는 필요없다.
유기비료도 필요없다. 유산균왕겨보카시 만으로도 작물은 잘 자란다..
소독의 횟수도 첫해에는 50%감소 그 다음해에는 80%까지 격감하게 된다.
소독의 횟수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은 병충해가 급격하게 감소한다는 것이다.
잡초도 똑같이 1년에는 50% 2년차에는 80%로 감소한다.
무엇보다도 위험물이 되는 중금속, 비소, 카드륨. 납 둥의 해가
3년이면 거의 소독이 된다. 토양개량의 필요성도 없어진다.
단위구조가 불과 2주일이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는 생각할 수 없었던 속도이다.
여름철의 더운 열기로 토양소독이 되어서 귀찮은 일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유산균왕겨보카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농업의 어려움은 확실하게 없어지게 되는것이다.
이만큼 단순화 시킬 수 있다면 생산비용도 대폭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확실하게 즐겁게 돈버는 농업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농업의 궁극적인 기술혁신이다.
첫 번째 포인트가 되는 것이 왕겨이다.
왕겨의 재활용에는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였다.
동경대학에서도 연구를 하였다. 그렇지만 할 수가 없었다.
소화불량으로 끝났던 것이다.
현재도 왕겨의 이용을 소개하는 책도 여러종류가 출판되고 있다.
그렇지만 거의 불완전연소의 소화불량으로 끝나고 있다.
소화불량이 되면 반드시 결점이 남게된다.
그 결점이 병충해의 원인이 되어 토양을 열악하게 만들어 버린다.
왕겨를 소화시킬 수 있는것은 유산균왕겨보카시가 역사상 처음인 것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이해하기를 바란다. 그 근거의 한가지로 전자현미경사진이 있다.
왕겨가 분해되고 있는 것이 확실하게 눈에 보인다.
또 한가지는 완성된 유산균왕겨 보카시를 보게되면 알수있겠지만
왕겨50% 유기물50%가 발효되어서 1달이 경과되면 유기물의 잔여물은 거의 없어진다.
우분도 계분도 거의 없어진다.
이것은 어떤것을 의미하고 있는가?......
유산균이 모두 먹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반적으로는 중량이 50% 감소해버린다.
남는것은 50%가 되는것이 일반적인것이다.
그러나 「유산균왕겨보카시」는 80%남아 있게 된다.
실로 불가사의한 것이다.
그것의 현실은 수분이다.
왕겨보카시는 수분65%를 함유하고있다.
보통 수분이 65%이면 손에 쥐면 손가락사이로 물이 떨어진다.
그런데 유산균 왕겨보카시는 보송보송하다.
수분이 10%전후의 감각인 것이다.
초 불가사이 현상이라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 만큼 보수력도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야기 하였듯이 이런 방법을 생각해낸분은 농학박사 이마이선생이다.
이마이선생이 어째서 왕겨에 주목을 하게 되었는지에는 이유가 있다.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왕겨보카시를 만들려고 하였던 것은 아니다.
버섯재배의 지지대(廢菌床)의 냄새가 공해문제가되어 소송을 하게되었다.
그 결과 행정이 패소를 하여서 개선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고민 끝에 이마이선생에게 상담을 받게 되었다.
거기에서 이마이선생은 유기물과 왕겨를 섞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유산균의 힘은 쌀겨 보카시로 이미 실증이 되었다. 그 당시 이마이선생은
유기물과 왕겨를 섞으면 굉장한 힘이 나올 것이라는 가설이 있었다.
그 원형이 가능했던 것이 2년전 이었다. 그래서 작년 한해 동안
왕겨 보카시만을 사용하여 재배를 해 보았다. 결과는 대단하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달에 또 전하도록 할 것이다.
“좋을지 어떨지 알 수 는 없지만 여러분이 한번 실험해 해 보십시오”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모든 것에 대단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번에 소개한 내용에도 하나하나 뒷받침을 할 수 있는 증명은 많다.
그렇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이해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린다.
지금까지 쌀겨 보카시를 실감하신 분들은 바로 시작하기 바란다.
더한층 훌룡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증명이나 증거는 1년이 지난다음 발표해 나가기로 한다.
현미아미노산액체도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광합성을 중심으로 해나가면
더욱더 커다란 결과를 만들어 갈수가 있다.
이제부터 농업은 전부 새로운 방법으로 획득해 가는 것이다.
이것은 농업경쟁시대를 맟이하여 세계의 수출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다.
쌀 문화의 세계라면 어디든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식량생산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일본뉴스레타 11년5월호에서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