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가까운 영암군 전원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대지 484제곱미터(146평), 연면적 79.42제곱미터(24평)
2018년에 사용승인 된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남악신도시와 근거리고
산아래 위치한 마을 내에 있어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약 15분 정도 차량으로 가니
주택이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주택 한동으로 이뤄졌고
집 앞쪽으로 잔디 마당과
정원
텃밭이 있으며
집 뒤쪽에도 적당한 크기의 텃밭이 있어
전원생활 하기 안성 맞춤이고
산아래 위치한 마을내에 있을뿐 아니라
주택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산조망이 일품이다.
남동향의 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2개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2개
창고
베란다로 이뤄졌고
전체적으로 신축에 가까울 정도로 깔끔하며
매매 가격은 2억 2천만원.
단점은 베란다와 창고 등이 임의 증축이라는 것인데
시골 주택은 이런 경우가 다반사라 감안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영암에
산아래 깨끗한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전원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