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辰年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당산동소재 칼국수에서 17명이 정담을 주고 받으며 지인숙부회장이 제안한 春三月에 한강유람선 탑승에 더 많은 회원이 참석할것을 박수로 화답하였읍니다.
첫댓글 비가오고 궂은 날씨에도 많은 친구분들이 나와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맛난거 먹고 즐거웠습니다!특히 먼곳에서도 열심히 나와주는 현옥이....고마워!💕명절들 즐겁게 보내고 건강하게 2월에 봅시당~
첫댓글 비가오고 궂은 날씨에도 많은 친구분들이 나와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맛난거 먹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먼곳에서도 열심히 나와주는 현옥이....고마워!💕
명절들 즐겁게 보내고 건강하게 2월에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