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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聖和) 후(後) 40일(四十日)의 뜻과 제사(祭祀),
그리고 영계(靈界)의 구조(構造)
<신천성경p1283> 여러분이 선생님(先生任)과 같이 하나님왕권(王權)과 조국정착(祖國定着)과 하늘나라, 천일국(天一國)에 입적(入籍)을 해야 할 때입니다. 나라가 생겼으니까 여러분이 입적(入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생신고(出生申告), 혼인신고(婚姻申告), 사망신고(死亡申告)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나라가 보증(保證)하는 것입니다.
태어나면 나라 앞에 출생신고(出生申告)를 하고, 혼인신고(婚姻申告)도 해야 되고. 죽었으면 죽었다는 통고(通告)를 해야 됩니다. 나라가 있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영원(永遠)히 입적(入籍)하게 됩니다. 출생신고(出生申告), 혼인신고(婚姻申告) 그다음에는 성화식(聖和式)을 통(通)해 천국(天國)으로 이동(移動)하는 것입니다.
가정맹세(家庭盟誓) 5번에 나온 것처럼 매일(每日)같이 천상세계(天上世界)가 주체(主體)이니만큼 거기에 맞춰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막연(漠然)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삶으로써 지상(地上)과 천상(天上)이 경계선(境界線) 없이 연결(連結)되는 것입니다.
<말선302-128> 40수(四十數)는 사람이 영계(靈界)에 갈 때 영계(靈界)와 지상세계(地上世界) 가운데서 자기(自己) 거처(去處)를 정(定)하기 위한 기간(期間)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40일(四十日) 만에 승천(昇天)한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40(四十)고개는 천상세계(天上世界)와 지상세계(地上世界)에 분별(分別)된 경계선(境界線)을 결정(決定)지어 새로운 세계(世界)로 이동(移動)하는 기간(期間)입니다.
<말선333-176-177> 죽으면 40일(四十日)동안은 어디 가서 자리를 못 잡아요. 지상세계(地上世界)와 천상세계(天上世界)를 왔다 갔다 하면서 조상(祖上)들이라든가 자기(自己) 스승이라든가 혹(或)은 종교(宗敎) 믿는 사람은 교주(敎主)라든가 그분의 안내(案內)를 받아 가면서 지상(地上)에 맞느냐? 천상세계(天上世界)에 맞느냐 해서 몇몇 곳을 다니는 거예요. 상(上) 중(中) 하(下)와 마찬가지로 중간(中間)에 있게 된다면 위(上)를 알아야 되고 아래 하(下)를 알아야 됩니다. 천(天) 지(地) 인(人)에서 사람이 가운데 있기 때문에 가운데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天)를 알고 땅(地)을 알아야 돼요, 죽게 되면 고향(故鄕)에 조국(祖國) 땅(地)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말선304-231> 40일(四十日) 이후(以後) 영계(靈界)에 가 가지고 자기(自己) 조상(祖上)들이 자리를 인도(引導)해 가지고 자기(自己)가 어떤 그릇인지 검증(檢證)한 후(後)에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40일(四十日) 이후(以後)에 부활(復活)한 것입니다. 40일(四十日) 걸리는 것입니다.
<말선321-248>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40일(四十日)동안 왔다 갔다 하면서 자리 잡는다고 그러지요. 예수님도 40일(四十日) 후(後)에 승천(昇天)한 거예요. 영계(靈界)의 조직(組織)이 그래요.
<말선292-286> 40일예배(四十日禮拜)가 나오는데 언제나 40일(四十日)이 문제(問題)에요. 예수님도 40일(四十日) 후(後)에 부활(復活)했고, 선생님(先生任)도 40년노정(四十年路程)이 있었고 모세도 40일금식(四十日禁食)을 했는데 이것은 분별기간(分別期間)입니다. 분별기간(分別期間)이라구요. 경과적(經過的)인 것입니다. 이제 부모님(父母任)이 영계(靈界)에 가 가지고 자리 잡게 된다면 그런 것이 없어진다구요. 직접(直接)가는 것입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선택(選擇)해야 된다는 말 있잖아요. 영계(靈界)에 가서 40일(四十日) 동안 자기(自己) 자리를 잡기 위해서 왔다 갔다 한다는 것입니다.
<통·세.99.12월호 p28> 여러분이 영계(靈界)에 갈 때도 죽은 후(後) 40일(四十日) 이내(以內)는 어디에 가서 자리를 못 잡습니다.
제사(祭祀)의 의미(意味)
<삶과 사랑 그리고 영혼의 세계p293> 기독교(基督敎)는 제사(祭祀)하는 것을 허락(許諾)하지 않지만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조상(祖上)을 섬기고 제사(祭祀)하는 것을 허락(許諾)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이제 그 전통(傳統)을 세워야 합니다.
<말선26-297, > 죽을 때도 사위기대(四位基臺)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위기대(四位基臺)를 갖추지 못하고 죽는 사람은 죽음길도 올바로 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 난 후(後)에도 영혼(靈魂)이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도 그분을 통(通)해서 태어나고 죽을 때도 그분을 통(通)해서 죽어야 영계(靈界)에서도 영원(永遠)히 사는 것입니다. 그분을 통(通)해서 나서 그분을 통(通)해서 결말(結末)짓는 것입니다. 전부(全部) 다 이 원칙(原則) 아래서 살아가는 것이 효(孝)의 도리(道理)요, 충(忠)의 도리(道理)인 것입니다. (천성경778)
<말선32-183> 하나님의 심정(心情) 가운데서 한 단계(段階) 올라가려면 반드시 희생(犧牲)의 대가(代價)를 치러야한다. 나 자신(自身)이 희생(犧牲)의 대가(代價)를 치르지 않으면 하늘에서 반드시 책임문제(責任問題)가 벌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智惠)로운 사람은 이때에 반드시 제물(祭物)을 드려 제사(祭祀)하는 것이다.
<삶과 사랑 그리고 영혼의 세계p262> 사람이 죽으면 제사(祭祀)를 지내는데 그것은 뭐냐? 제사(祭祀)를 지낸다고 죽은 영인(靈人)들이 정말로 먹으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상(地上)에 대(對)해 협조(協助)할 수 있는 조건(條件)입니다. 효부(孝婦) 효자(孝子)들이 정성(精誠)을 들이고 빌고 그러면 전부(全部) 다 영계(靈界)에서「야 너는 좋겠다.」하는 통보(通報)가 오는 것입니다. 제사(祭祀)드리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제사(祭祀) 드리더라도 하나님께 제사(祭祀)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말선26-141>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자기(自己)의 일생(一生)이 그대로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어떻게 했으며 자랄 때는 어떠했다고 하는 내용(內容)이 스위치만 누르면 전부(全部)다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천성경759 >영계(靈界)에는 컴퓨터가 있어서 일생(一生)의 모든 기록(記錄)이 나타나는 사람입니다. 인간(人間)의 역사(歷史)나 모든 것을 순식간(瞬息間)에 알 수 있는 시대(時代)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중심(中心)삼고 지상지옥(地上地獄) 팽창주의시대(膨脹主義時代)에서 지상천국(地上天國) 출발시대(出發時代)로 교체(交替)되는 것입니다.
<말선310-96> 영계(靈界)에 있는 신자(信者)들 통일교인(統一敎人)으로서 죽어간 신자(信者)들을 중심삼고 반대(反對)하던 남편(男便) 아내 친척(親戚)들을 전부(全部) 다 다시 축복(祝福)해 주는 것입니다. 땅 위(位)에서 사는 아내하고 영계(靈界)에서 사는 남편(男便)하고 같이 지상(地上)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말만이 아닙니다. 사실(事實)이라구요.
<말선24-266 > 귀신(鬼神)은 자기(自己)보다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도망(逃亡)가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는 달라붙는 것입니다.
<말선299-66>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제2(第二)의 호흡을 하던 육체(肉體)에 연결(連結)된 이 기관(機關)을 깨뜨려 버리고 사랑의 요소(要素)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계(靈界)에 들어가면 머리 위에 있는 숨구멍과 세포(細胞)로 호흡(呼吸)하게 됩니다. 영계(靈界)에서의 공기(空氣)는 지상(地上)의 공기(空氣)가 아니고 사랑입니다. 호흡(呼吸)을 통(通)해서 사랑의 요소(要素)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말선345-19> 타락(墮落)하지 않았으면 여기(지상(地上))가 플러스이고, 영계(甯季)가 마이너스에요. 지상(地上)에 세계적(世界的)인 축복권(祝福權)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先生任)이 한 것이 뭐냐 하면 이것을 중심(中心)삼고 영계(靈界)를 축복(祝福)하는 것입니다. 성인(聖人)들을 축복(祝福)하는 것입니다.
<말선337-251> 자기(自己)가 사랑하는 물건(物件)은 저 나라에 영계(靈界)에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영인체(靈人體)가 없더라도 대신(代身) 저 나라에 존속(存續)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상대(相對)는 얼마든지 존속(存續)시킬 수 있는 특권(特權)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代身) 영계(靈界)에서까지 재창조(再創造)의 능력(能力)을 발휘(發揮)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선340-144> 육신(肉身) 쓰고 지은 죄(罪)는 지상(地上)에서 탕감(蕩減)해야 합니다. 지상(地上)에서 매인 것은 지상(地上)에서 풀어야됩니다. 그냥 그대로 영계(靈界)에 갔다가는 큰일 납니다. 자기자신(自己自身)이 자극(刺戟)을 통(通)해 거기서 빠져나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永遠)히 지옥(地獄)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말선333-89> 지상(地上)에서의 부부(夫婦)는 안방(房)에서나 침실(寢室)에서 주로 사랑한다. 그러나 영계(靈界)인 하늘나라에서는 분명(分明)히 그렇지 않다. 안방(房)에서만 사랑하는 숨겨진 사랑이 아니다. 넓은 들에 꽃이 만발(滿發)한 꽃밭 속에서도 사랑하고 아름다운 대지(大地) 위(位)에서도 출렁이는 파도(波濤) 위에서도 사랑의 행위(行爲)를 한다. 새들이 노래하는 산(山)속, 숲속에서도 사랑하는데 그것을 보는 이도 너무 아름다워 취(醉)하게 된다. 지상(地上)에서처럼 창피(猖披)하다든지 수치(羞恥)스러운 듯한 감정(感情)을 느끼지 않고 아름답게 느끼며 평온(平溫)한 마음으로 본다. 지옥(地獄)의 한 장면(場面)을 잠깐 이야기하면 그곳은 이곳과 정(正) 반대(反對)이다.
<삶과 사랑 그리고 영혼의 세계p290>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면 성묘(省墓)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덤에 묻혔다고 생각(生角)하고 성묘(省墓)를 해야 합니다. 성묘(省墓)를 하면서 내 일대(一代)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지 못한 것을 속죄(贖罪)하라는 것이다. 통곡(痛哭)하면서 속죄(贖罪)하라는 것입니다.
<말선333-225> 마호메트나 공자(孔子)와 생활(生活)을 하게 될 때 여러분이···색시가 해 주기 전(前)에 그 주위(周圍)에서 통일교회(統一敎會) 교회(敎會)에서 생일잔치(生日殘置)도 해 주고 환갑잔치(還甲殘置)도 해 주고 제삿날도 축하(祝賀)해 줘야 돼요. 제사(祭祀) 지내도 죄(罪)가 아닙니다. 기독교(基督敎)에서는 제사(祭祀) 지내면 벌(罰)받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몰라서 그래요. 영계(靈界)를 알게 되면 후손(後孫)들이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자꾸 옮겨가요.
<말선370-125> 영계(靈界)는 천국(天國)에서 지옥(地獄)까지 색깔로도 각(各) 영계권(靈界權)의 차이(差異)를 표현(表現)할 수 있습니다. 천국(天國)은 투명(透明)하고 흰색(色)이며 밝은 세상(世上)입니다. 때가 묻어 얼룩덜룩한 면이 전혀 없고 백옥(白玉)처럼 흠(欠)이 하나도 없이 깨끗합니다.
<말선292-288> 영인(靈人)들은 영계(靈界)에서 지상인(地上人)의 협조(協助)를 받기 위해서 여러 방법(方法)을 동원(動員)하여 지상(地上)의 후손(後孫)들을 찾아오지만 지상(地上)의 후손(後孫)들이 해결(解決)하는 방법(方法)을 모르기 때문에 점점(漸漸) 가세(家勢)가 기울어지고 가는 길이 어려워지는 등(等)의 어려움이 되풀이 된다. 지상인(地上人)의 도움으로 승진(昇進)하는 영인(靈人)들은 현재(現在)의 자기(自己) 위치(位置)에서 더 나은 위치(位置)로 옮겨감으로 자기(自己)의 삶이 편안(便安)해 지며 지상(地上)에 있는 후손(後孫)들의 삶 또한 평화(平和)스러워 집니다.
<말선33-133> 영계(靈界)를 통(通)하면 전부(全部) 다 아는 데 그 아는 것이 전부(全部) 다 형상적(形狀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다고 해서 훌륭하게 생각(生角)할 필요(必要)가 없습니다. 영계(靈界)는 천태만상(千態萬象)입니다. 즉 심정(心情)의 세계(世界)라는 것입니다. 그 심정(心情)의 기준(基準)에 연결(連結)하지 못하면 자유(自由)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선344-231> 그러니까 이제는 영계(靈界)의 조상들이 여러분이 기도(祈禱)하면 다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는 조상(祖上)들은 불러서 환영(歡迎)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조상(自己祖上)들의 역사(歷史)를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조상(祖上)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只今)부터는 조상(祖上)을 숭배(崇拜)할 때가 되었다구요. 지금(只今)까지는 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제는 조상(祖上)을 숭배(崇拜)해야 됩니다.
옛날에 효자(孝子)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묘(墓)를 지키면서 3년상(三年喪)을 치렀는데 그 동안 짐승과 마찬가지로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자기(自己)들이 책임(責任)못한 불효(不孝)의 자리에 무엇을 남길까 봐 정성(精誠)들이면서도 그 이상(以上) 조상(祖上)들을 섬겨야 됩니다.
<말선340-45> 이제는 내가 영계(靈界)에 가나 지상(地上)에 있으나 영계(靈界)의 모든 처리문제(處理問題)를 내가 생각(生角)만 하면 흥진(興進)군이 재까닥 재까닥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데려갈 기회(機會)가 있으면 말이에요. 저놈의 자식(子息) 안 되겠다, 한마디만 하면 재까닥 데려가요. 즉결시대(卽決時代)가 온다고요. 탕감복귀시대(蕩感復歸時代)가 없어요. 알겠어?. 원칙적(原則的)인 것을 알고 그 일의 반대(反對)로 가지 않게 되면 복귀(復歸)가 안 돼요.
<천성경409> 앞으로 영계(靈界)에 가서는 자기소유권(自己所有權)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 백성(百姓)을 얼마나 데리고 들어갔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재산(自己財産)입니다. 영원(永遠)한 재산(財産)인 것입니다.
<말선283-291> 영인(靈人)들도 지상(地上)에 오는 데는 언제나 올 수 없어요. 전부(全部)다 사시사철 한 절기(節氣)를 따라서 자기(自己)의 뭐라고 할까 마음 문(門)이 맞는다구요. 마음 문(門)···어떤 때는 여러분 친구(親舊)들도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구요. 심문(心門) 심문(心門) 이 맞게 되면 이 땅위에 영인(靈人)들이 와가지고 협조(協助)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靈界)와 더불어 앞으로 후손(後孫)과 더불어서 3시대(三時代)를 대표(代表)해서 살아가지고 사랑의 전통(傳統)을 남겨야할 책임(責任)이 있기 때문에 부모(父母) 앞에 효도(孝道) 해야 되는 거예요.
<말선340-139> 많은 아들딸을 키운 사람은 영계(靈界)의 제일(第一) 높은 데 있습니다. 여러분은 종족적(宗族的)메시아로서 천국백성(天國百姓)을 많이 번식(繁殖)해서 가야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생애(自己生涯) 있어서 가장 귀중(貴重)한 것입니다. 승리적(勝利的) 하늘나라의 왕자왕녀(王子王女)의 권한(權限)을 가진 상속자(相續者)가 될 수 있느니라.
<말선344-287>지금(只今)은 중대(重大)한 전환기(轉換期)입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 역사(歷史)뿐만 아니라 인류역사(人類歷史)에 있어서 가장 중대(重大)한 전환기(轉換期)라구요. 지금(只今) 이와 같은 때에 원리(原理)를 모르면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훈독회(訓讀會)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해서 영계(靈界)를 알라는 것입니다. 영계(靈界)를 몰라가지고는 못 넘어가요. 영계(靈界)를 분명(分明)히 알아야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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