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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세
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간증
1. 파킨슨 병 환자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0년 째 파킨슨병을 앓고 계신 40대 여자 성도님은 허리가 굽어질 정도로 몸이 심하게 앞뒤로 흔들렸고, 헤드뱅잉 하듯 머리가 심하게 요동하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셔서 자주 넘어지고 부딪쳐 얼굴과 몸에 많은 상처들이 있었습니다.
평소 지팡이를 짚고 까치발로 조금씩 밖에 걷지 못했기에 지팡이 없이는 한 발을 떼는 것도 무서워하며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러나 정성으로 섬겨주시는 목사님들을 의지하여 지팡이 없이 조금씩 걷기 시작했는데 마비증상으로 감각이 없던 발바닥에 발가락이 움직여지며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하고 후에는 지팡이 없이 발바닥으로 거의 정상적으로 걷게 되셨습니다.
오늘은 5가지나 되는 약을 먹지도 않았는데 지팡이 없이 자신이 걷는다고 남편에게 전화하라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을 떠나 원망했었던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옥경 목사님께서 성도님의 몸에 손을 대는 순간 여전히 흔들리고 있던 머리가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몸의 진동이 한 순간에 멈춰졌습니다.
"내 몸이 이상해요, 차분히 가라앉아요!" 고백하시며 그 이후로는 머리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고개도 정상적으로 가누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스스로 혼자 목을 가누고 앉아 계신 것이 믿기지 않으신 듯 "목사님이 내 목을 받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연신 물으셔서, 주변의 분들이 사진을 찍어 확인해 드리며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성도님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전해드리자 "외로웠어요. 가족들도 나를 외면하고 친구들도 나를 떠났어요" 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에 위로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하셨습니다. 이전에 시도 쓰셨고 독일 뮌헨 대학에서 파이프오르간을 공부하셨다는 성도님은 "제가 시 한수 읊을까요?" 하시더니 "이만큼 행복한 날은 다시없으리..."하시며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를 올려 드렸습니다. 모시고 오신 동서분과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보셨던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며 함께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성도님의 앞으로의 삶에, 오늘보다 더한 행복을 날마다 더하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의사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전남 곡성에 사시는 성도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년 전에 "췌장암"이 발병하여 십이지장, 담낭까지 전이되어 전이된 모든 부분과 췌장의 70%를 절제하는 대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2년이 지나고 최근에 소화가 잘 안되고 몸에 기운이 없어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니 췌장 옆에 큰 암덩어리가 발견되어 수술하지 않으면 1달, 수술하면 5달을 더 사실 수 있다는 의사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님은 절망하시고 수술을 포기하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조카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대해 들으시고 3월 20일 사사모에 참석해 방언도 받으시고 김옥경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신 후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좌절하여 수술을 포기했던 마음이 사라졌고 희망이 생겨 다시 수술을 받기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3월 21일 수술을 받은 후,
3월 22일 떼어 낸 조직을 검사한 결과가 나왔는데 암세포가 전혀 발견되지 않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와서 기도를 받은 사실을 알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은 모두 놀라워하며 주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하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내용을 전혀 모르는 의사분은 매우 당황해 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암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휠체어를 타고 오신분이 걷고 뛰셨습니다.
간암 4기인 환자분으로 암이 척추 뼈까지 전이되었습니다. 특히 5번 척추 뼈가 상해서 물렁해지고 종양들이 신경을 눌러 통증이 너무 심해 전혀 걸을 수 없어서 휠체어를 타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선포 시간에 환자분들은 앉아 계시지 말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움직이고 뛰어보라는 김옥경 목사님의 말을 듣고 발을 움직여 보았는데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자 믿음으로 혼자 벌떡 일어나 발을 구르셨습니다.(환자분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모습을 본 가족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이후 휠체어 없이 2층까지 스스로 걸어서 내려 오셨고, 김옥경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신 후에는 믿음이 생기셔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는 암과 상관없다."라고 스스로 선포하시면서 강대상 위를 계속 걸으셨고 나중에는 사위 분과 함께 뛰어다니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암의 통증을 즉각적으로 제거하시고 걸을 수 없는 분을 걷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60년 동안 굽어있던 허리가 펴졌습니다.
90세 이신 할머니이신데 며느리를 따라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셨습니다. 60년 전, 무거운 항아리를 들다가 허리에 뚝 소리가 나더니 극심한 통증과 함께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 갈 환경이 못 되어 고통스러운 통증을 참고 지내시다가 38년 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즉시 치료를 받지 못해 뼈와 혈관, 신경이 모두 엉겨서 치료가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허리가 심하게 구부러지고 극심한 통증으로 오랜 세월 스스로 걷지 못하고 보조기를 의지해오셨습니다.
그런데 김옥경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후 “이제 일어나 허리를 폅시다” 했더니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즉시 통증이 사라지고 굽은 허리가 펴졌습니다. "어.. 어.. 펴지네! 넘어가네!" 하시며 신기해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자신을 데려 온 며느리에게 너무나 고마워하시면서 "날 데려와 주어서 고맙다. 내 딸! 내 딸!" 하시며 정말정말 행복해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허리가 펴진 채로 혼자 계속 걸어 다니시더니 나중에는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5. 19년 만에 들을 수 없던 귀가 열렸습니다!
동생을 따라서 오늘 처음으로 오신 75세 불신자 할아버지 이십니다. 어릴 적에 중이염을 오랫동안 앓고 나서는 귀가 많이 약해졌는데, 19년 전 회사에서 회의 도중 갑자기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리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수술도 소용없고 보청기를 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로 계속 보청기를 착용한 채로 살아오셨는데, 동생이 여러 번 교회에 가보자고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귀가 열리면 내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시면서 동생과 함께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셨는데, 놀랍게도 기도를 받은 후 전혀 들을 수 없던 왼쪽 귀와 거의 들을 수 없던 오른쪽 귀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보청기 없이는 대화가 불가능했는데 이제는 보청기를 빼고도 잘 들리신다며 의사소통을 정확하게 하고 계십니다! 여기 저기 아픈 곳이 많다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계속 참석해야겠다고 하시며 기뻐하며 돌아가셨습니다.
6. 지팡이 없이 걷지 못하신 분이 지팡이 없이 달리셨습니다!
5년 전 갑자기 뇌혈관이 막힌 후 어지럼증이 심해지고 걸을 때 균형을 잡을 수 없어 자꾸 넘어졌습니다. 그러다 1년 전, 길에서 심하게 넘어지신 이후로는 또 넘어질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지팡이 없이는 집 밖을 나가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걷는 일은 아예 포기하시고 축농증만 치유 받고자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길용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한 번 일어나서 걸어보시라고 권하자, 놀랍게도 지팡이 없이 걸으셨습니다. 너무나 신기해하시고 기뻐하시며 계속 강대상 위를 뛰어다니기까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7. 간경변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혹이 사라졌습니다.
약 7년 전 발병된 C형 간염을 제대로 치유하지 않아 3년 전 부터는 '간경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면서 적극적으로 치유사역도 받고 병원 진료도 병행하면서 문제없이 잘 지내셨습니다.
그런데 2015년 4월 불신자 남편을 따라 홍성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지교회에 갈 수 있는 대중교통도 없었고, 직접 운전을 해서 가기를 원했으나 시력 또한 저하되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다른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는데 다시 몸에 증세들이 나타났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배에 복수가 차면서, 배꼽 주변에 주먹만한 혹이 만져지고, 통증이 극심해질 때는 데굴데굴 구르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여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지켜보는 가족들도 함께 괴로운 시간들을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좀처럼 호전이 되지 않자 아드님께서 어머니를 모시고 2주 전 '사랑하는 사람들 ' 모임에 오셨습니다. 이후로 통증이 많이 경감되었고, 놀랍게도 오늘은 치유기도를 받으신 즉시, 남은 통증까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배에 잡히던 혹이 완전히 사라지고, 저하된 시력도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극심한 통증에서 자유롭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치유가 또 다른 치유를...
어르신은 8개월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오른쪽 귀는 전혀 듣지 못하게 되었고 왼쪽 귀는 미세하게만 들려 항상 보청기를 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통하여 자궁경부암 3기였던 아들의 여자 친구가 완전히 치유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고 싶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형기관에도 문제가 있어 차로 오래 이동하는 것이 힘듦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자신도 치유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오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전혀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리기 시작하였고, 왼쪽 귀도 보청기 없이 대화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멀리서 들리는 소리도 다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닫혀 있던 귀를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휘었던 다리가 곧게 펴졌습니다!
오랜 시간 서서 장사를 하시느라 무리를 하신 성도님께서는 6-7년 전부터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해오셨습니다. 통증도 힘들었지만 양쪽 다리가 오자다리로 점점 휘어져서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오늘 기도를 받고 곧게 일자다리로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그동안 다리가 휘면서 염증도 생기고 관절에 물이 차서 주사기로 빼내기도 했었는데 오늘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작년에 사고가 생긴 후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독감을 한 달 정도 앓았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왼쪽 눈에 백내장이 생겨 수술을 권유 받을 정도였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즉각적으로 뿌옇던 시야가 밝아졌으며 찬양을 할 때는 흐릿했던 자막글씨도 잘 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호전되었습니다.
놀라운 치유로 역사하신 능력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0. 신경 문제로 인해 뜰 수 없었던 눈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팔에 힘이 들어왔습니다.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1년 전 재발하여 방사선 치료를 하며 입원 중에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분입니다. 가족도 돌보기 힘든 자신을 돌봐 준 사랑하는 교회 성도인 친구가 ‘치유 받는 사람이 많이 있다.’며 가보자 하였습니다. 현재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조금이라도 다치게 되면 회복이 힘들어 걱정되었지만 치유를 받고자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을 받고 종양으로 인한 신경 문제로 왼쪽 눈을 뜰 수가 없어 크기가 달랐던 양쪽 눈의 크기가 같아지고 힘이 들어가지 않아 움직일 수 없었던 왼쪽 팔을 높이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령세례를 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 사역자들에게 말하여 함께 기도하며 성령세례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1. 심장의 압박감이 사라지고 온 몸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15년 동안 선교하시다가 작년에 유방암 4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오셨는데 4달 전, 암이 흉곽 쪽 폐, 심장 부근까지 전이되었습니다. 암세포가 심장과 폐를 압박하면서 수시로 호흡 곤란이 생겼고,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못해 온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특히 다리가 너무 무거워 걸어다는 것조차 힘들어 모든 생활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인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 오셔서 오전 기도 시간부터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셨습니다. 치유 선포시간에 '새로운 심장이 임하고 있다'는 김옥경 목사님의 치유 선포를 들었을 때, 마음에 큰 평안이 임하면서 심장의 압박감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기도를 받으시고는 온 몸에 혈액순환이 너무나 잘 되고 피로감이 마구마구 풀리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며 굉장히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외에도
60년 된 수족 냉증이 사라지고, 10년 이상 된 허리 협착증과 무릎 통증이 사라지고, 유방암 수술 후유증으로 부어있던 오른쪽 팔의 붓기가 빠지고 살이 부드러워지고, 노안으로 높았던 안압이 많이 낮아지고, 급체로 인한 몸의 무거운 증상이 사라지고, 오른쪽 귀의 먹먹한 증상이 사라지고, 1년 전부터 오른쪽 어깨 오십견 증상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고 굽었던 등이 펴지고, 기관지 확장증으로 인해 가래와 기침이 나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말씀: 김옥경 목사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전도성회-
(오후 2시 부터)
설교: 진성원 목사
영접의 시간
치유 선포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어린이 돌봄 교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아침이 밝아 올 때에 찬양의맘 주시네~
찬양 받기 합당하신 존귀하신 주만 높이리~!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