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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문화의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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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문화로의 초대
푸른하늘높이 추천 0 조회 67 03.10.09 00: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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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08 00:38

    첫댓글 추가여요.- 헤어짐의 아쉬움을 잠시 뒤로하게한 일대의 대단한 광경들을 보며- 강줄기를 따라 오는 상향길에 일본에서 보았던(이름은 기억안남) 네온 불빛에 쌓여 아름답게 비춰주던 다리가 그곳에도 있었다는 사실. 늦은 시각이라 재촉하며 달렸건만 또 한곳에서 멈출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다가옴. 곡성 축제라나 자두로

  • 03.10.08 01:06

    시작해서~강성 그외 다수의 연예인이 출연. 다시금 출발을 재촉하며 다리로 올라 섰건만 입심좋은 엿장수의 재롱?^*^에 발목이 묶여. 다시금 이번 여행에서의 세번째로 감동의 물결이 심장을 멈출뻔 했다오. 그건 월드컵 4강때의 축포와 불꽃놀이 못지않은 축제의 마지막, 불꽃 폭죽이 바로 머리위에서 나를 향해 아름답고

  • 03.10.08 01:22

    황홀한 작품들이 만들어 질땐 감동과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오. 도끼 썪는 줄도 모르고 보낸 시간들. 벅찬 가슴과 얼어붙은 발과 몸을 이끌고 새벽길을 달려 보금자리에. 우리에겐 언제나 변함없이 떠오르는 태양이 있어 행복하여이당. I love everyone and everytime!

  • 작성자 03.10.08 10:41

    역쉬 글로 무언갈 표현한다는 것은 어렵군요-_-;; / 오늘 기호학과 관련된 책을 빌렸습니다. 많이 알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 03.10.08 10:46

    돌이 아직 어떤 무늬인지 모르겠습니다. 찬찬히 볼 여유도 없군요^^ / 마음만 바쁜가 봅니다.

  • 03.10.08 21:08

    소리 고맙게 들으마...아직 너가 느낀 여유와 필요를 동학들이 실감하거나 욕심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서두르지 말고 진일보하거라. 넌 이미 그 세계의 여유와 철학적 사색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지?

  • 03.10.08 22:14

    곡성심청축제, 일본세토나카이 대교, 치포치포축제,엿장수마음대로, 해우소기행, 잣까기, 꿀먹기, 미나리, 흑돼지,통도사, 틱낫한, 3보일배, 마른 빵과 야쿠르트, 룽징티,오래된 사진첩과 눈물, 화난 고속버스,만해의 손재주 같은밤까기,실버타운,그리고 오늘 바쁜 공부일정까지...신의암호와 인연의 어우러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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