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진 친구을 보내면서 !어느듯 5월도벌써중순~
카 톡하고 울리는소리에 청청벼락이 떨어지는소리~ 다정했던 친구 운진이가 세상을 하직하였다는소식 뭐 말도안되는소리 그러나 사실이 되고 흘러가는 한세상 구름처럼~ 그리움 의로사는우리인생
흘러가는세월만 붙잡고 그세월영원이 함께 할때까지 서로아끼고 사랑하면서 남은우리인생 행복하게 살아가자구요 아쉬운세월 마다않고 저세상의로 먼저간 운진이친구 저세상에서 못다이룬꿈 이루고 편하게 보내주길바라면서! 멀리서 친구들이 많이 참석하여 가족을위로하여준 친구님 또한부의금도 많이도와준 친구님너무너무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1회 조일봉배
카페 게시글
나누는 이야기
정운진친구을 보내면서
조일봉
추천 0
조회 97
23.05.18 08:12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도 뭐라 할말이 없어 꼭하고픈말 운진아 잘가라
편한세상에서 편히 보내기를 바라면서
8331540원-정운진40만원공제하면
잔액79315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