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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문학회 garakmunhak
 
 
 
카페 게시글
대청마루 스크랩 `강아지 똥`을 집필했던 고 권정생 선생의 생가
운향 추천 0 조회 31 07.05.27 09: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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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7 12:37

    첫댓글 가난하게 살지언정 마음은 부자로 살아...모든 건 내 안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운 풍경에 마음 내려놓고 가요. 운향님!

  • 07.07.26 10:40

    사랑은 낮은데로 흘러갑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겸허히 하늘 올려다 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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