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안식처 거룩한성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생활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컴퓨터를 하고 tv를 보면 마음에 즐거움이 가득해지나요..
어느때는 공허한 마음만 더 커져가는것 같아요~
sns가 시작되면서 이웃은 많되 정작 소통할 사람이 없다고도 하죠~
공허한 제 마음을 채워주신분은 오직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왜냐구요~~ 천국의 소망이 가득해졌거든요.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에 말씀을 더하면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하셨는데...
계21:9절에서는 거룩한 성을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으로 표현하셨습니다.
거룩한성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
계21:9~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여기서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가리켜 신부 어린양의 아내라 하셨으니
두말씀을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성경에 말씀에서 제하면 어린양의 아내 곧 하늘예루살렘으로 나아가는것을 제하시겠다는 뜻이 되겠네요.
곧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내 영혼은 거룩한성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행복합니다~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니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거룩한 성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위로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의 품안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 영혼의 안식처는 오직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첫댓글 사망의 죄 다 없애주시며 아픔,슬픔,없는 영생의 가득한 곳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내 영혼의 안식처는 오직 하늘어머니뿐~
오늘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베풀어 주시는 축복을 생각하며,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아자 아자~~~ 우리 함께 힘내요^^
네~~속히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영혼의 안식을 누릴 수 있답니다.
우리 영혼의 안식처 ~ 하늘 어머니뿐입니다.
끝까지 하늘어머니 말씀 잘 듣고 천국에 가는 하늘자녀 되어요~^^
아자 아자~~ 끝까지 힘내요^^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속에서도 어머니와 함께 동행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두요~ 행복합니다^^
안식처라 할수있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너무 기쁩니다~
저두요^^
어머니와 함께라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죠~
영의 고향 어머니하나님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니다.
하늘 어머니의 사랑의 품이 평안의 품이요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하늘의 영광도 비우시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의 근원이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따라야겠습니다
육적으로도 어머니 품에 안겨 있을 때가 가장 평안하고 행복하죠~
항상 하늘어머니와 동행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사랑이시고 언제나 자녀들의 안식처가 되듯, 영의 하늘어머니도 더욱 그러합니다~^^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주시는 어머니께 감사드려요!
우리의 위로가 되어주시고 생명의 근본이 도신 하늘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들의 영혼을 소성케 하시어 위로와 따뜻한 사랑을 허락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