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지만 영원한 유통기한을 자랑하는 2가지 정치 쑈가 있는 나라
"친일매국노와 빨갱이" 입니다.
투표 지지율로보면
친일매국노 추종세력 1500만과 빨갱이 추종세력 1400만의 각축전입니다.
대한민국 역사는 친일매국노와 빨갱이와의 투쟁의 역사랍니다.
친일매국노권력이 들어서면 "반공지상주의 국가"가 되고
빨갱이 권력이 들어서면 "친일매국노 처단 국가"가 됩니다.
그러고보니
대한민국의 역사는 친일매국노세력과 빨갱이 세력의 각축전이다.란
논리적 구성이 제대로 맞는듯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듫 그리고 졸개언론들은
친일매국노는 영웅이오 국가원로요 귀한 귀족처럼 여기고
빨갱이는 그림자만 닮아도 마구 잡아 죽일듯이 족칩니다.
그래놓구선 구성상의 오류를 벌입니다.
일본극우정치인들이 야쓰구니신사 참배한다꼬 그 비난조가 가히 첨단 애국자인양
쌩쑈를 합디다. 정신없죠,, 이런 엉터리 3류 신파극 역사 보셨어요
얼마나 국민이란 것들이 모자라면 이리 갖고노나?
노무현 집권 시절
끓임없이 비아냥되던 한나라당 아그들의 "노무현 장인 빨갱이"
장인이 빨갱이니 그 사위도 빨갱이란 사기협잡술이었습니다.
아니 오래전에 사망한 장인이 빨갱이인게 사위하고 뭔상관이란 말인가?
얼마나 간교하고 비열한가? 이게바로 친일파 근성이란거다,
종미극우놈들 비롯한 한나라당 놈들이 시간만 나면 마치 약점 잡은듯
주둥이로 나발불던 "노무현 장인 빨갱이" 타령
그러자 저들을 지지하는 그 양아치 국민들은 술좌석에서도
덩달아 "노무현 장인이 빨갱이니 노무현도 빨갱이"라고
너무나 보무도 당당히 주절거리며 주접떨더라는,,것
장인이 빨갱이니 사위도 빨갱이다.
그러나 이승만 졸개들이 손가락질로 동족의 목을 일본도로 잘라 죽였듯이
아직도 그 인간백정들의 손가릭질 처형과 같은 짓거릴 하는
자 교활한 종미극우의 졸개들 악의 축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에도 새누리당 물컹녀 김을동이가 NLL 왜곡질을 보고
뭐라켔나?
김을동왈
"(노무현대통령)마누라가 ‘빨갱이’다 보니 다 헝클어졌다”
"이건 뭐 빨갱이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차라리 많이도 애용하는 필수품중
하나로 여기는 것들이 저 김을동같은 녀 아니던가?
이정희가
다카키 마사오의 딸 박근혜 라 한것과
김을동이가
빨갱이의 딸 권양숙 한것과
같은 짓인데,,
김을동이는 적당히 넘어가고,, 이정희만 대역좌라도 저지른양
공격합니다.
이는 친일매국노를 더 좋아하는 세력들이 이명박근혜 추종하는 것들이란
증거고,,, 바로 역사를 역주행 시킨 그 작것들이란 증거입니다.
"귀태" 민족사의 정통성에서 본다면
절대로 태어나서는 안될 권력 박근혜와 아베입니다. 친일과 일본극우의 만남
민족사의 정통성으로 본다면
중국과 북한권력은 항일민족주의 세력입니다.
민족사적으로 본다면
일본 수상 아베는 일본민족을 사랑하는 일본 극우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 족보가 가장 허접한 여자가 박근혜입니다.
그 족보가 민족사적으로 보면 중국, 북한,일본의 애국민족주의 권력과는 달리
조국을 배신한 매국노의 딸이기에 가장 허접한 신분입니다.
분명한것은 그 유통기한이
통일되면 빨갱이는 더이상 존재가치가 없지만...
통일이후에 더우거 영구한 유통기한으로 범죄시할 자들은 민족반역자 친일매국노들입니다.
타민족의 앞잡이는 민족사가 끝나는 날까지 욕을 바가지로 먹을수 밖에 없는
유통기한없는 영원한 민족반역범죄자들입니다.
그게 빨갱이와 친일매국노의 유통기한 차이가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