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헌과 남여 : 조선시대 이동 수단, 오늘날 자동차 -
♣ 외발수레 : 초헌(軺수레초軒난간간), 명거(命車), 목마(木馬), 초거(軺수레초車)
⇒ 조선시대 종 2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로 궁중용은 붉은색이고 사대부용은 검은 색.
* 초헌/외발수레/한국학 중앙연구원
♥ 매우 긴 줏대에 외바퀴가 밑으로 달려 있고, 앉는 데는 의자와 비슷하게 되었으며, 발을 얹어놓도록 고안되었고, 위는 꾸미지 않음
두 개의 긴 채가 달려 있어 앞뒤에서 사람이 잡아끌고 밀게 되어 있음. 바퀴는 쇠바퀴이고 줏대 등은 물푸레나무나 참나무 등으로 만들었 그 위에 쇠힘줄을 어교나 아교풀로 부착하여 강도와 탄력을 높혔다.
의자는 사슴가죽으로 등받이와 방석을 만들고, 맨 앞부분과 의자 바로 뒤쪽에 가로대를 꿰어놓아 이것을 잡아끌고 미는 장치가 되도록 하였으며 맨 뒤쪽에서는 줏대를 잡고 보조를 맞추도록 되어 있다. 보통 6 ~9명 정도가 한조를 구성하여 움직인다.
초헌을 사용하는 종2품 이상의 벼슬아치인 당상관댁은 솟을대문에 문지방 없이 만들어 초헌을 바로 드나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초헌은 궁중용은 붉은색이고 사대부용은 검정색이며 크기에도 차이 有.
★ 남여(籃쪽람, 輿수레여)/덮게 없는 작은 가마 동의어 : 죽여,죽교, 담자,두자
의자와 유사, 덮개 무, 주로 산길 등 좁은 길을 갈 때 이동 수단. 앞과 뒤에서 두 사람이 어깨에 멜 수 있도록 나무를 이었다.
* 남여/작은 가마 : 두산백과
* 이미지
1. 초헌 : 한국학중앙연구원
2. 남녀 :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