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앤가이 호주]머리염색 트렌드 추천
Colour Trends For 2016
베이비 라이트 BABY LIGHTS
매일 손질할 필요가 없고 햇빛을 받은것 같은 상큼한 컬러를 원한다면, "베이비 라이트"를 추천합니다.
미묘한 갈색빛이 나는 블론드헤어로 햇빛에 노출되어 밝아진 느낌을 흉내낸 것처럼 보이는 컬러방식입니다.
모발 층에 작은 섹션을 나누어서 좀 더 미묘하게 그라데이션을 주어 컬러 매칭을 하는 방식으로 신비한 이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옴브레 OMBRE
옴브레는 프랑스어로 "그림자" 또는 "셰이딩"을 의미합니다.
옴브레 헤어컬러는 모발 뿌리부분에 좀 더 어두우며 점차 중간 기장에서 끝으로 갈수록 밝게 컬러를 넣는 방식입니다.
옴브레 헤어의 컬러매칭은 다른 컬러를 넣어 셰이딩을 넣는 방식으로 발레아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브론드 BRONDE
전통적으로 가장 핫한 뉴 컬러 트렌드에서 제일 마지막에 블론드와 갈색컬러 사이를
구분시켜지는 컬러종류가 있다면, 그것은 브론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단서는 브론드의 이름에서 알 수 있는데요. 브론드 헤어컬러는 기술적으로 브라운컬러와 금빛컬러를
섞어서 낸 컬러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환하고 선키스트 컬러와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발레아쥬 BALAYAGE
발레아쥬는 프랑스어로 "쓸어담다" 또는 "물감을 칠하다"라는 뜻으로 통용되어 있습니다.
발레아쥬는 모발에 부드럽게 손수 컬러를 입혀주기 때문에 헤어컬러가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집니다.
이 방법은 헤어컬러를 섞는 작업이어서 옴브레헤어와 비교될 수 있지만 긴 기장의 모발처럼 짧은 모발에도
유용하게 로우라이트와 하이라이트를 줄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에카일 ECAILLE
에카일이란 우리에게 "거북이의 등껍질"로 알려져 있는데요.
모발에 가닥가닥에 레트로 아이를 입힌 것 같은 마블링이펙트를 주는 방식입니다.
이제 두가지 컬러를 조합한 투톤컬러도 지겹다 하시는 분들은 이카일로 세가지 혹은 그 이상의 컬러를 조합하여
다차원적이고 아름다운 라이트 이펙트를 주시길 바랍니다.
[토니앤가이 오스트레일리아]
[토니앤가이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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