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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유수연햏,
학력위조 논란때문에 평소에 별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소..
그래서인지 별 기대없이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땡하고 얻어맞은듯한 느낌이오..
유수연햏이 학생들한테 독설을 많이 한다하더오.
아마도,, 흔히말하는 삼류 대학에 너무도 평범했었기에..해주는말이 아닌가 싶소..
그런 독설이라 그런지..찔리는 부분도 많고 쇟, 자신을 반성하게 하더이다.
요즘 인생 반 포기하다시피 나태하게 살던 쇟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소..
햏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라오..
글이 기오.. 주의 바라오^^
1. 2개월만에 950
취직하려면 토익 준비해야된다고 해서 토익준비하다가
요즘은 공무원이 대세라 하면 공무원준비
공사가 좋다하면 다시 공사준비.
"노력의 주기가 너무 짧다. 노력을 지 내키는 대로 한다. 노력이 두달을 못넘긴다."
<2개월만에 950넘은 학생 사연>
하루 1000여명의 학생이 온다. 누가누군지 모른다.
근데, 한남학생이
녹음기를 책상에 올려놓고 팔장을 낀채 째려보며 듣더니
2교시에서부터는 필기를 하고 또 녹음을함.
그러더니 유수연햏 팔을 잡으며 상담을 요청.
사연인 즉슨,
고등학교때도 공부에 뜻이 없었고 졸업후 2년동안도 빈둥빈둥 허송세월을 보냄.
그런데 할머니 칠순잔칫날. 가족들끼리 사진을 찍는데..
외아들임에도 아무도 이 남햏을 찾지 않았고..
아들의 초라한 모습에 속상하셔서 어머니께서 술을 드시고 우셨다하오.
이에 욱해서 독기 품고 수능공부를 결심.
공부를 해본적이 없던 남햏은
자기는 무식하기에. 다 봐야 하고 다외워야 하고 다들어야 해서
문제집을 사다놓고 아예 처음부터 정독을 하고 문제집을 거의 외우다 시피 소화시키는 방법으로
무식하고 미련하게 공부함.
낮은 내신에도 불구하고 좋은 수능성적으로 동의대학교를 입학.
나도 하면 되는구나 라는걸 느끼고
입학후에도 공부를 해서 전과목 A+,조기수석졸업을 함.
하지만 토익은 아무리 공부해도 오르지 않음.
인터넷으로 유명하다는 강사(유수연)을 알게되서 찾아옴.
고시원을 잡고 강의를 들음.
강의 첫날, 유수연에게 저이야기를 하면서 잘부탁한다고 함.
그다음날부터 새벽 첫강의부터 와서 들음.
다른 친구들은 자기가 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삐딱하게 내가 아는 내용이네~
이러면서 적당히 듣고 적당히 노력하는 반면
-미친노력-
이친구는
1교시 부터 녹음기 틀어놓고 우선은 듣기만함
2교시부터 녹음과 필기 병행
그러고서는 고시원으로 살아짐.
그리고 똑같은 강의를 2번을 또 들음.
(노트필기에 빠지는 부분이 없도록)
저녁때 5번째 강의를 또 들음 녹음기 틀어놓고
그리고는 오전 강의와 비교해서 조금 다른 내용이라던지 이런내용을 꼬치꼬치 캐물어봄.
어쩔땐, 강의할때 유수연 강사의 대사를 똑같이 치고 있다고..
5번째다 보니 거의 외우다 시피함
2달후 680점에서 950점대로 급상승.
유수연 :여러분에겐 이런 미친 노력이 없다.
-무엇을 하든 적극적인 자세-
그러더니 고시원 계약기간 남았다고 3개월동안 스스로 유수연 연구실 알바함.
나중에 취업증명서까지 떼어달라고함. 취직할때 다 써먹어야 한다고..
졸업식한다고 귀향함.
며칠뒤 전화와서 ..
대한민국 사나이가 시작했으면 끝을봐야한다며 토익책을 내겠다함.
니가 영어학과도 아니고 토익만점도 아니고 강사도 아닌데 라며 만류해도
결국 6개월 후 토익책을 냄.
이책은 2003년도 토익 베스트셀러 TOP10에 들어감.
토익계에서는 유명함.
그후 공사에 입사.
그 주인공, 이 아저씨라오. ↓
아저씨조언 :
20대에는 가장 선택과 시도를 많이 해야하는 시기인데,
실패의 두려움때문에 선택과 시도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노력했다면 누구도 질타할 자격도 없고 질타하지 않는다.
-IQ30 처럼 노력하라-
의사들의 은어, IQ30,IQ90
IQ30 환자: 의사는 신, 무조건 보종 하라는 대로 한다.(의사가 굶으라면 미련할정도 굶을정도로)
IQ90 환자: 의지는 강하지만, 똑같은 질문을 계속하고.. 자고 나면 또 같은 질문하고,,행동력은 제로
IQ120 환자 :뭐든 요령이 있어야지 하면서 병과는 상관없는 질문만 함. 헛똑똑이
IQ150 환자: 의사보다 더똑똑함. 혼자진료하고 혼자 치료함.
정작 IQ30 환자가 제일 빨리 낫는다.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은 IQ90이다.
자고나면 반복 또 반복.
목표를 정했으면 노력으로 채워야 하는데 잘못된 판단, 때 이른 확인이 끼어들어 노력을 망친다.
스타강사 유수연만의 영어비법, 없다. 무식하게 파고들어라 그게 바로 정답이다.
2. 독종 유수연을 이긴 종로 경찰 넘버2
40대 경찰아저씨, 종로경찰서 넘버2.
서장님 진급시험때 해외파견할수 있다함.(토익 커트라인이 700점)
아저씨의 꿈이 해외파견근무.
하지만 공부할 시간이 없음.너무 바빠서..
그렇게 빡빡한 일정에도 학원에 한번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옴.
안타깝게도 토익성적은 한달에 15점씩 상승. 하지만 현실은 토익 400점
그렇게 1년동안 한번을 안빠지고 출석해서 700점 커트라인이 됨.
하지만 커트라인이 그새 730으로 오름.
포기하셨겠거니 생각했다함.
근데 6개월을 또 꾸준히 학원에 나오심.
기어코 730을 만드셔서 해외파견을 나가심.
어떤사람은 2년 투자해서 700나오는거 나같음 안하고 말겠다 비웃을수도 있다.
남의 노력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
여러분은 지난 2년동안 뭐하셨습니까?
남보다 늦게 가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남보다 오래 못하는것이 중요한거지.
어차피 끝까지 가면 그 끝점에 내가 서있게 된다.
버티기만이라도 해라. 밀려서라도 정상에 간다.
-학생의 질문: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면 행동이 달라져야하는데..
사실, 드라마 보거나친구와의 약속때문에 계획을 실천하지 못할때가 있다.
강사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유수연 답
자신은 평범함의 극치였음.
20대때 평균몸무게가 72kg, 뚱뚱하고 공부못하고..(68등에 50등), 사람들이 크게 기대하지 않고..
스스로를 위로 하지 말라!
괜찮아? 안괞찮아! 뭐가 괜찮아! 하나도 안괜찮다고 생각하라.
예민해져라. 끝까지 초라함을 느끼세요.
독기를 최대한 끄집어 내세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선민사상이 있다.
"나는 특별해, 하지만 증명되지 않을뿐이야."
누구나 그렇다. 다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태어나서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죽는다.
나는 내자신이 평범하다는걸 인정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인정을 안하기도 했다.
드라마 봐서, 친구 만나서 (헛되게 낭비한 시간때문에) 괴롭다?
그러면 그걸 밤새도록 괴로워 하세요.자기 스스로를 비하하세요!
하지만 입 밖으로 내지 마세요.(괴로움을 입밖에 내지 말것)
독기는 내안으로 쌓아둘것.
말로 흐지부지 날리지 말고 독기를 계속 되씹어라.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각도를 틀어라.
(독기로 나의 미래를 만들어라!)
나는 중고등학교때 그랬다.
과연 내가 성공할것이냐? 성공못해도 어쩔수 없다.
하지만 이모습 이대로 (평범하게) 죽을순 없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은 스스로 독기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다.
3. 어학연수 가지말고 전문대를 가라.
어학연수를 가게된 계기.
4학년 1학기때, 사람들이 니 꿈이 뭐냐? 라고 물어봤는데...
마치 꿈이 있어야만 할거 같고 우리나라는 너무 꿈을 강요한다.
나는 꿈이 없는데.. 자꾸 꿈이 뭐냐고 물어봤다.
내가 외환딜러나, 외국계기업을 이야기 하면.. 비웃었다.
그게 너무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서 돌파구로 찾은게 어학연수였다.
3개월의 돈을 가지고 연수를 갔는데..
하지만, 반에 영어원어민이 없음 !
한국인 5명, 중국인 4명, 일본인3명.
여기서 무슨 영어를 배우냐 생각했지만 등록비가 아까워 다니기로함.
하지만 결정적인 마돈나 사건이 생김
영어강사가 생일파티를 마돈나 pub에서 한다고 함.
그런곳이 없는데..
알고보니
원어민 선생님 :맥도날드라고 말함 →일본인 친구: 마그노라르도 →중국인 친구: 4성이 들어가서 마이땅러~
그게 마돈나가됨.
중국식 영어(4성)+한국식영어(스타카도)+일본식 영어(그 그 그)
여기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환불 요청함
환불불가라함. 한국식 진상으로 죽치고 앉아서 환불요청.
결국, 학적부 사람이 다른 방법을 알려줌.
어학원내 재단의 전문대,대학,대학원이 있는데.. IELTS 점수를 가지고 오면
대학으로 돈을 돌려주겠다.
두달안에 ILETS 시험을 통과하라.
-ILETS 7.5비결-
두달동안 도서관내, ILETS책 모두 대여.
ILETS 스피킹 시험 준비는 ..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페테리아로 가면 호주원어민 남학생들이 동양여학생이라 말을 걸어옴.
그러면 이때 스피킹 시험준비를 해야하는데 도와달라고함.
그전날 주제에 사용할 단어리스트를 적어옴.
그걸 보고 순진하고 어린 원어민 남학생들이 차근차근 설명하며 2시간동안 한주제로 영어로 대화함.
두달동안 매일 매일 같은 주제로 대화.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
외국인이랑 영어로 할말이 없어서 영어를 못하는거다.
원어민과 주제를 갖고 대화를 하라. => 중요하다.
두달후 ILETS7.5를 받아옴.
전문대를 들어가게됨.
하지만 유수연햏이 수업시간에 질문하면 다들 못알아 들음.
그래서 같은 반에 친구없는 여학생과 친하게 지내면서 친구가 자기말을 알아듣도록 함.
수업,발표때 궁금한거 있으면 원어민친구에게 영어로 설명 →원어민 친구가 영어로 교수와 학생들에게 설명.
전문대의 장점: 많은 시간을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할수 있다.
그러면서 영어가 갑자기 확 늘어나게됨.
어학연수 절대 비추!!
가실거면 전문대를 알아봐라. 오히려 돈이 더 싸다. 그리고 원어민이 더 많다.
똑같은 비용, 기간으로
어학연수 증명서 vs 전문대 수료증 가져오는게 달라진다.
나는 한국사회의 열등생이였다.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어떤 노력조차도 해보지 않는 열등생.
하지만 유학생활 2년동안 한영화를 8시간씩보고
2~3시가씩 토막잠을 자며, 영어에 죽도록 올인했다.
그리고 짧았던 2년은 나를 연봉 10억 스타강사로 만들었다.
-학생질문:
대기업들 임원진분들이 대학의 간판을 중요시 여겨서 대학교 편입을 하려는 사람이 많다
-유수연 답
편입을 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생각
'내가 이런학교를 올 사람이 아닌데,, 고등학교때 공부를 못해거 이학교에 온거야..'
내가 봤을땐, 그학교에 갈만하니깐 다니는거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세요.
조금더 준비해서 조금더 좋은 대학교를 가기보다,
자기만의 경쟁력을 준비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
내가 처음에 강의를 시작했을때, 사람들이 그랬다
그렇게 잘났다면서 고작 강사냐?
우리나라는 인력이 재산인 나라이고 재산이다 보니 교육열이 강한나라다.
그래서 교육시장이 발달했다
그런 교육시장에서 고작 강사가 스타강사, 라디오DJ, 베스트셀러작가,대학교수, 어학원 CEO가 됬다.
사실은 우리나라 최다 직업군이 강사다.
하지만 10명중 8명의 강사들은
내가 고작 이런일 할사람이 아니야. 잠깐 아르바이트 삼아 하는거다. 취업전까지만 하는거다.
이러고 강사를 하니깐 스타강사가 못되는거다.
강사라는 직업이 부족한것이 아니다.
본인의 학교가 부족한건가?
아니면 그런 학교에서 수석을 못했고, 공모전에 입상을 못했고, 인턴을 못갔다온 본인이 문제다
<해외 인턴간 친구>
경북대 사회복지학과를 다니던 친구, 공부를 안해서 학점 X, 영어실력 X, 성격만 최고 항상웃음
(오죽노는걸 좋아하면 다른과 학생들조차 자기과 선배라 착각할 정도로 노는거에는 안빠졌다고..)
그런 친구가 4학년1학기때, 취업을 어떻게 할까 하고 고민중.
아는 후배가 해외인턴 준비하는걸 보고서
자기꺼도 하나 쓰라고 함.
후배덕분에 서류전형합격,
후배가 전화인터뷰 대비 특훈을해줘서 합격.
해외인턴을감
호텔이당황, 인턴이 왔는데 영어를 못함.
결국 손님과 접촉이 없는 지하로 내려감.
사교성과 친화력으로 외국인동료들과 친해짐
2달후 영어가 갑자기 확 늘어남.
친구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은행에 들어가겠다함.
학점도 x,토익점수x 니가 어떻게 들어가??
지원서 넣어서 서류전형은 합격함.
비결은 적극성
인터넷으로만 뒤지지 않았다.
금융권 취업 선배들을 다 일일이 만나고,
경영학 전공이였던 유수연과 면접을 철저히 준비.
면접가서 면접관이 토익점수가 750밖에 안되냐고 물어봄
친구는 950점이 필요하면 갖다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할정도로 굉장히 적극적이였다함
결국 밑에서부터 손에꼽힐정도로 최하위권 스펙으로 은행 입사.
친구를 통한 깨달음.
고민과 노력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
노력은 몸이 하는거다.
하지만 여러분은 고민과 노력을 인터넷이나 남의 이야기로 얻으려한다.
친구햏이라오↓
아저씨 조언:
저희때도 취업이 어려웠다.
취업이 어렵다고 취업준비만 하는 친구들보다는 차라리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운이 70%다.
누구에게나 운은 한두번은 꼭 오는데...
그운을 잡으려면 실력도 30%는 있어야 하기때문에 그 30%실력만 갖춘다면
그 나머지는 긍정적인 사고라고 생각한다.
운이 70%인데, 그운은 어디있을까?
확실한건 여러분의 방안에는 없다.
여러분의 인터넷에도 없다.
운을 찾아 움직여라.
막연한 취업준비한다 생각하지 말고
객관성있는 정보 , 고급정보 가려서 받아라.
(카더라 정보, 지식인 등 정보 말고..)
눈 딱감고 머리비우고 굴려라!
기회와 행운은 움직이는 자의 것이다!
-상향지원하라-
상향지원을 하라.
대기업일수록 다양성을 확보함
어느지역에 쏠려서 인원을 뽑을수 없다.
자신의 위치를 잘 판단하라
서울 중위권 경영학과 보다 지방대학교 영문학과 학생이 확률이 높을수 있다
왜?
신입사원 1000명을 뽑을시,
1000명 모두 리더쉽있고 다 서울에 있는 잘나가는 대학생을 뽑지 않는다.
실제로 리더쉽층이라는 20%는 해외 유명대학,스카웃
그다음 20%는 국내 엘리트층
나머지 60%는 발판이 되는 팔로우, 서포트층(조직의 기반), 위 두조직을 받쳐줄만한 층을 뽑는다.
만약 전원이 리더쉽있는 사람을 뽑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자신이 어느 단계에 속해있는지 잘 파악하라.
자신의 특성을 잘 살려라.
예를들면,
비전공자인경우(사회복지학과) 같은 경우,
은행권 취직때. 좋은 상품을 만들어내면
자기는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폭넓게 배우는 사회학과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
자신의 가치를 알리고 자기만의 색깔을 창조,
하향지원보다는
대기업의 60% 지지층이 되는 것이 더 나을수 있다.
나의 포지셔닝,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중요하다.
4. 당신만 몰랐던 토익 고득점의 비밀
<영어비법>
뭐든지 하나 닥치는 대로 잡으세요
문법책이든 동영상이든 하나를 끝을 보세요
-문법-
단,문법공부시 주의점
완벽한 공부를 추구하는 한국인.
챕터1.명사를 일주일 공부→ 챕터2.동사 넘어가면 명사 까먹음
그러다 보니 맨날 앞에서만 머무름
너무 완벽하게 하시려고 하지 마라
1.전체적으로 가볍게 한번 보고
2.분야별로 연결해서 깊이있게 본다
3.암기보다는 이해력있게 봐라
(가산명사 외우는데 일주일씩 걸리고 이러면 영어공부가 지겨워진다.)
-리스닝-
만화영화는 x. 유아식 영어를 배우게 된다
전쟁영화,역사물 x. 전쟁영화의 반은 총소리, 역사물은 예전시대언어를 씀
cnn등 뉴스x. 추측하는 능력만 늘어남, 주제가 계속 바뀌므로 영어초보에겐 힘들다.
미드.영화 고를때, 20~30대 주인공들의 일상생활이 담긴것으로 고른다.
추천 :프렌즈. 상중하계층의 영어를 배울수 있음
사회적배경,문화까지 익힐수 있음
사실 미드보다 영화를 추천.
추천: 노팅힐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감정이입이 된다고그리고 한사람의 인생을 영화한편에서 다루게 된다고
미드,영화 보는 방법
자막올려놓고 보면 귀보다 눈이 빨라서 자신이 알아들었다는 착각에 빠짐
자막 안올려놓고 보면, 나중에 자막깔고 봤을때 다른영화가 되어있음
추천 방법
영화 한편을
1.이해할때까지만 1~2번만 자막깔고 봄
2.자막 없이 하루 최소 8시간씩 2달정도 잡고봄.
이렇게 하면 연수 안해도 된다고.. 연수가서 이거 하고 있었다고..
3.다른일 할때도 영화를 계속 틀어놓기
4. 3주정도 되면 웬만한 단어가 들리기 시작
5.영화 시나리오를 다운받아서 조연1명을 정해놓고 무작정 따라하기
(조연1이 나올때만 따라하기, 같이 대사치기)
6. 실력이 늘었으면 주인공대사 따라하기
*mp3로 녹음하면서 발음 비교하며 교정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진득하게 할것
노력을 많이 한다고 손해가 되는건 아니다.
남들이 봤을때, 저렇게 까지 해야돼???할정도로..
우리나라는 사람이 많고 공부로 승부내기 너~~~무 힘든 나라다.
68만명 대학생 중 공부좀 했다는 3만명 학생만 대기업에 취직되어감
공부로 살아남기 더럽게 힘든나라.
그렇기 때문에 노력이라는걸 남들하는 만큼만 하면 바로 낙오가 될수 있는 나라.
-토익팁-
토익이란 시험이 모르는 단어는 없는데, 답만 안나옴.
토익에 등장하는 단어는 약 1200개 정도 밖에 되지 않음
다같이 시험볼땐 기분이 좋다가 점수가 나올땐 기분이 나쁘다고,,
토익을 못보는 이유.
수능은 독해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음.
토익은 말하기와 쓰기를 평가해보고 싶었던것.
동양 언어권은 언어의 뜻.의미를 부여.
서양언어권은 언어는 커뮤니케이션의 틀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쓰임의 정확성을 중요시함
토익=단어배열방법을 물어보는 시험.
단어를 뜻으로만 외우지 말고 언제,어떻게,누구와 쓰이는지를 봐라.
ex) see, watch, view, look 등
* 토익공부는 어떻게 쓰이는지를 공부할수 있는 도구이다.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이다.학생마인드에서 보지말것,
예를 들면, idea
학생: Think (아이디어가 반짝이다)
기업: develop(수익성이 보장된 생각)
먼저,시험에 출제된 1200개의 어휘를 보고 사용의 주의점을 봐라. 뜻이 아니다.
중고등학교때 공부식으로 하지말고 평가자가 원하는 공부를 하라.
5. 무능력한 사람들의 버릇 "인맥"
공부를 하다가도 오늘은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돼,,
그러면서, 이게 다 인맥이야..라는 생각,변명.
여러분들의 인맥 누가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인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다시 뒤집어서 여러분을 인맥이라고 생각할까요?
인맥이란건 양쪽이 대등한 입장에 있을때 인맥이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기대기만하면 한쪽은 민폐이다.
인맥보다 중요한건 자기존재감.
인맥이란건 쉽게 없어지는게 아니다.
내가 존재감이 생기면 더 강해지는거다
일단, 본인을 높이는 시간을 가져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시간을 주변사람들은 지켜봐준다. 여러분을 버리지 않는다.
요즘 왕따가 문제가 된다.
학창시절, 나는 왕따였다.
왕따의 이유 코드가 맞지 않다.
나는 연예인 이야기가 재미없다.
나는 독선적이라 내이야기 말고 연예인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나는 연예인 이야기를 하는걸 이해못하겠다
개그프로그램도 안웃겼다
그래서 고민이었다.
석사과정당시.
대학원 친구들은 세상과 담을 쌓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자기가 세상엣 사라지는걸 두려워 하지 않았다.
자신이 세상에 다시 나왔을때, 자기를 중심으로 다시 모일거니깐.
(세상의 중심은 나다)
좀더 자신있게 사세요
왕따가 되는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남들과 다르기때문에 왕따가 된거다.
그걸 굳이 맞춰서 평범해질필요는 없다.
자신의 철칙.
일주일동안 고민해서 결론이 나지 않는 더이상 고민 하지 않는다.
왜? 그고민은 근본적으로 내 무능력에서 나오니깐.
내가 능력을 가지고 다시 하지 않는한, 고민은 반복된다.
감정,고민, 머리를 통제하라
그것을 통제하지 않고 떠다니기 시작하면,,
노력,올인하기도 힘들고 컨트롤하기 힘들다.
그고비를 넘어서면 자기의 역사가 그 길을 뚫어줄것이다.
그 고비를 넘어서면 성공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다.
세상은 나를 인정한적이 없다.
그래서 나 역시 세상의 비위를 맞추며 살지 않는다.
삼류대학에서 시작한 내 20대는 거칠고
스펙없이 뛰어든 내 30대는 독했다
하지만 나의 40대는 더이상 초라하지 않다.
20대 청춘! 반전을 연출하라~!
이상이오.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