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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2022년 야생동물 사진작가 대회 수상작 발표 Winners of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2022 Alan Taylor 1:26 PM ET 15 Photos In Focus 1965년에 설립된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대회 최고의 자연 사진을 선보이는 연례 국제행사이다.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93개국에서 38,500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대회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개발 및 제작했다. 소유자와 후원자는 올해 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우승 사진을 공유하도록 다시 한 번 친절을 베풀었다. 박물관 웹사이트에는 이전 연도의 사진과 현재 대회 및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다. 표제(캡션)는 사진작가와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대회(WPY) 주최측이 제공하며 스타일에 맞게 가볍게 편집된다. The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competition, founded in 1965, is an annual international showcase of the best nature photography. This year, the 58th annual contest attracted more than 38,500 entries from 93 countries.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is developed and produced by the Natural History Museum, London. The owners and sponsors have once again been kind enough to share the following winning images from this year’s competition. The museum’s website has images from previous years and more information about the current contest and exhibition. Captions are provided by the photographers and WPY organizers, and are lightly edited for style. 1. Bear Bonanza. Highly Commended, Behavior: Mammals. Sockeye salmon evade a hungry brown bear. After finding a vantage point to convey the struggle, Rice lit the scene by catching the sun at the perfect angle. This bear’s strategy of repeatedly swimming through a large school may not have been the best. "The fish always seemed just out of reach." Location: Katmai National Park and Preserve, Alaska. # © Adam Rice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곰 버낸자(노다지). 장려상, 포유류 행동 부문. 홍연어는 배고픈 불곰(큰곰)을 피한다. 투쟁을 전달할 유리한 지점을 찾은 후 라이스(Rice)는 완벽한 각도에서 태양을 포착하여 현장을 조명했다. 큰 물고기 떼 사이로 이리저리 반복적으로 헤엄치는 이 곰의 전략이 최선이 아닐 수도 있다. "물고기는 항상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위치: 알래스카주 카트마이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 ♧ 홍연어(red salmon, sockeye salmon, kokanee salmon, blueback salmon)는 연어목 연어과의 물고기이다. 홍연어의 몸길이는 84cm까지 자랄 수 있고 몸무게는 2.3~7kg이다. 새끼는 바다로 이동할 준비가 될때까지 최대 1600km의 거리에서 민물에 머무른다. 홍연어의 먹이는 주로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구성되어있다. 홍연어는 산란 후에 죽는 일년생 물고기이다. 홍연어의 몸길이는 60~80cm이고 몸무게는 2.3~7kg이다. 2. Puff Perfect. Winner, Animal Portraits. The courtship display of a Canary Islands houbara. Martinez arrived at the houbara's courtship site at night. By the light of the moon, he dug himself a low hide. From this vantage point he caught the bird’s full puffed-out profile as it took a brief rest from its frenzied performance. # © José Juan Hernández Martinez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완벽한 퍼프(부풂). 우승작, 동물 얼굴사진 부문. 카나리아제도에서 후바라(방울깃작은느시)의 구애(구애) 표시. 마르티네즈는 밤에 후바라(방울깃작은느시)의 구애 장소에 도착했다. 그는 달빛에 몸을 숨겼다. 이 유리한 지점에서 그는 광란의 공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새의 부풀어오른 옆모습을 포착했다. ♧ 아프리카 후바라라고도 알려진 방울깃작은느시(Chlamydotis undulata)는 건조한 서식지에 사는 북아프리카 출신의 비교적 작은 느시과(bustard)이다. 전 세계 개체수는 2014년부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 목록에 취약한 것으로 나열되어있다. 유럽 인구는 카나리아제도로 제한되어있으며 2015년에는 거의 위협 대상으로 평가되었다. 어두운 갈색 바탕에 날개에 검은 반점이 있고, 목은 회색이며 목 옆을 따라 검은 주름이 나 있다. 수컷이 암컷보다 크고 무겁다. 3. Tree Frog Pool Party. Highly Commended, Behavior: Amphibians and Reptiles. Plagued by mosquitoes, Güell waded chest-deep into murky water in a pool on Osa Peninsula in Puntarenas, Costa Rica. At dawn, thousands of female gliding tree frogs arrived at the pool to lay their eggs on overhanging palm fronds. They had been attracted by the calls of waiting males. These spectacular mass-breeding events occur in only a few remote locations, a few times a year. Each female lays about 200 eggs, creating huge egg masses. Eventually the tadpoles will drop into the water below. # © Brandon Güell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청개구리 풀장 파티. 장려상, 양서류와 파충류의 행동 부문. 모기에 시달린 구엘은 코스타리카 푼타아레나스의 오사 반도에 있는 물웅덩이에서 가슴 깊이로 탁한 물속으로 걸어들어갔다. 새벽이 되면 수천 마리의 활공청개구리 암컷이 물웅덩이에 도착하여 돌출된 야자수 잎에 알을 낳는다. 그들은 기다리고 있는 수컷들의 부름에 매료되었다. 이러한 장엄한 대량 번식 이벤트는 1년에 몇 번씩 외진 몇 곳에서만 발생한다. 암컷 한 마리는 약 200개의 알을 낳아 거대한 알 덩어리를 만든다. 결국 올챙이는 아래의 물에 떨어질 것이다. ♧ 활공청개구리("Agalychnis spurrelli")는 잎개구리과에 속하는 개구리류의 일종이다.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파나마에서 발견된다. 다른 흔한 이름들은 활공하는 잎개구리, 스퍼럴 잎개구리, 그리고 분홍 옆구리개구리이다. 종명 스퍼렐리는 영국의 동물학자 허버트 조지 플랙스먼 스퍼럴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자연 서식지는 아열대 또는 열대 기후 지역의 습윤 저지대 숲과 간헐적인 담수 습지이다. 서식지 감소로 위협을 받고 있다. 4. House of Bears. Winner, Urban Wildlife. On a yacht, seeking shelter from a storm, Kokh spotted these polar bears roaming among the buildings of a long-deserted settlement on Kolyuchin Island in Chukotka, Russia. As they explored every window and door, Kokh used a low-noise drone to take a picture that conjures up a post-apocalyptic future. In the Chukchi Sea region, the normally solitary bears usually migrate further north in the summer, following the retreating sea ice they depend on for hunting seals, their main food. If loose-packed ice stays near the coast of this rocky island, bears sometimes investigate. # © Dmitry Kokh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곰의 집. 우승작, 도시의 야생동물 부문. 폭풍우로부터 피난처를 찾는 요트에서 코크는 러시아 극동 축치 자치구(추콧카)의 콜류친 섬에 있는 오랫동안 버려진 정착촌 건물 사이를 배회하는 이 북극곰을 발견했다. 곰들이 모든 창문과 출입문을 탐색할 때 코크는 저소음 드론을 사용하여 종말 이후의 미래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찍었다. 축치해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혼자 있는 곰은 그들의 주요 먹이인 물개를 사냥하기 위해 의존하는 퇴각하는 해빙을 따라 여름에 더 먼 북쪽으로 이동한다. 느슨한 얼음이 이 바위 섬의 해안 근처에 머무르면 곰이 때때로 조사한다. 5. California Queen. Highly Commended, Urban Wildlife. A close-up, wide-angle view of a queen Vosnesenskii bumblebee, framed by the Golden Gate Bridge. # © Clay Bolt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캘리포니아 여왕. 장려상, 도시의 야생동물 부문. 금문교의 구도에 갇힌 여왕 보즈네센스키 호박벌의 접사, 광각 전망. 6. Heavenly Flamingos. Winner, Natural Artistry. High in the Andes, in Bolivia's Salar de Uyuni, Takasago powered through a bout of altitude sickness to capture this dreamlike scene of a preening group of Chilean flamingos. # © Junji Takasago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천상의 플라밍고(天上的紅鶴). 우승작, 자연스러운 예술성 부문.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평원(살라르 데 우유니)에 있는 안데스산맥의 고지에서 타카사고(Takasago)는 고산병을 이겨내고 칠레 플라밍고(紅鶴) 무리의 꿈 같은 장면을 포착했다. 7. The Night Hoarder. Highly Commended, Animals in their Environment. Badyaev was delighted to discover an elevated wood-rat nest in Pima County, Arizona, saving him from crawling through thickets of barbed cacti to find one on the ground. Once in position, the challenge was to stay motionless, keeping a tight grip on his camera gear to stop the curious rodents from carrying it off. Voracious collectors of novel items, which they hide in their ever-expanding nests, white-throated wood rats build fortresses by drying out jumping-cholla-cactus stems before carefully adding them to the walls of their nests. # © Alex Badyaev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나이트 호더(야간 수집가). 장려상, 그들 환경의 동물 부문. 바다예프는 애리조나주 피마 카운티에 있는 높은 숲쥐 둥지를 발견하고 기뻐했고, 땅에 있는 것을 찾기 위해 가시선인장 덤불 속을 기어다니는 것을 피했다. 일단 자리를 잡으면, 도전(挑戰)은 호기심 많은 설치류들이 그것을 가져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의 카메라 장비를 꽉 잡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었다. 탐욕스러운 신기한 물건 수집가들은 끊임없이 확장되는 둥지에 숨기고, 흰목숲쥐들은 둥지의 벽에 조심스럽게 그것들을 추가하기 전에 점핑(달라붙는) 가시선인장 줄기를 말려서 요새를 짓는다. 8. The Beauty of Baleen. Winner, 15–17 Years. Following local guidelines, the tour boat that Wuttichaitanakorn was traveling in turned off its engine as a Bryde’s whale appeared close by. Bryde’s whales have up to 370 pairs of gray-colored plates of baleen growing inside their upper jaw. The plates are made of keratin, a protein that also forms human hair and nails, and are used to filter small prey from the ocean. Location: Upper Gulf of Thailand, Phetchaburi, Thailand # © Katanyou Wuttichaitanakorn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수염고래의 아름다움. 우승작, 15-17세 부문. 현지 지침에 따라 우티차이타나콘이 타고 있던 유람선은 브라이드고래가 가까이에 나타나자 엔진을 껐다. 브라이드고래의 윗턱 내부에는 최대 370쌍의 회색 수염 판이 있다. 판(플레이츠)은 인간의 머리카락과 손톱도 형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으로 만들어졌으며 바다에서 작은 먹이를 걸러내는 데 사용된다. 위치: 태국 만 상류, 태국 펫차부리. ♧ 브라이드고래(Bryde's whale)는 수염고래과에 속하는 종 중에서 알려진 바가 가장 적은 종이다. 멸치고래라고도 한다. 에덴고래와 함께 "브라이드고래 복합군(Bryde's whale complex)"을 형성한다. "복합군"은 결정적인 정보와 연구가 부족하여 분류가 불분명하고, 하나의 속에 속하는 유사한 종의 무리를 의미한다. 대개 브라이드고래(Balaenoptera brydei, Olsen, 1913)가 더 크고 전세계의 따뜻한 온대 및 열대 수역에서 발견되는 것에 비해 에덴고래(B. edeni, Anderson, 1879)는 좀더 작고 인도-태평양에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수염고래에 속하며 몸길이는 최장 16.5m 몸무게는 최대 40톤을 넘지 않는다. 다른 고래에 비해 열대 및 온대해양을 선호하며, 연안에서 주로 서식한다. 고래수염이 있어 다른 수염고래들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먹이를 잡을 수 있으며, 주식은 사실상 물고기뿐이다. 9. Out of the Cage. Winner, Photojournalist Story Award. One of a series of images in Aigner's story "The Cuban Connection,"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uban culture and songbirds, and the future of a deep-rooted tradition. For hundreds of years, some Cubans have caught and kept songbirds and held bird-singing contests. Throughout a turbulent period of economic sanctions and political unrest, these small, beautiful birds have provided companionship, entertainment, and friendly competition within the community. Here, two rose-breasted grosbeaks are released into the wild following weeks of rehabilitation to strengthen their wing muscles. # © Karine Aigner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케이지 밖으로. 사진기자 기사상 수상작. 아이그너의 기사 "쿠바의 연관성"에 있는 일련의 이미지 중 하나, 쿠바 문화와 명금류(鳴禽類)의 관계, 그리고 뿌리 깊은 전통의 미래를 탐구한다. 수백 년간 일부 쿠바인들은 명금류(鳴禽類)를 잡아 기르고 새 노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제적 제재와 정치적 불안의 격동의 시기에 이 작고 아름다운 새들은 공동체 내에서 교제, 오락, 우호적인 경쟁을 제공했다. 여기에서는 날개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수주간의 재활 기간을 거친 후 두 마리의 붉은가슴밀화부리를 야생으로 풀어놓았다. ♧ 붉은가슴밀화부리(Peucticus ludovicianus)는 홍관조과(Cardinalidae)의 씨앗을 먹는 큰 밀화부리이다. 수컷은 머리, 날개, 등, 꼬리가 검은색이고, 흰 가슴에 밝은 장미빛 반점이 있다. 수컷과 암컷은 뚜렷한 성적 이형성을 보인다. 번식 서식지는 북아메리카 동부 지역의 대부분 지역에서 시원하고 개방된 낙엽성 숲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겨울에는 열대 아메리카로 이주한다. 붉은가슴밀화부리의 평균 최대 수명은 야생에서 7.3년, 사육 상태에서 최대 24년이다. 야생에서의 죽음은 일반적으로 물체(건물, 자동차 등)와의 충돌과 포식, 알, 둥지, 성체 등에 기인한다. 10. Surprise Prey. Highly Commended, Behavior: Mammals. Rice was watching an American black bear quietly feeding on sagebrush roots when suddenly it sprang forward and made a grab. When the bear spun around and leapt up a tree, Adam was shocked to see its prize was a wapiti calf. Though black bears eat mostly vegetable matter, they are opportunistic and will consume practically anything. Wapiti calves usually avoid predators by staying hidden during their first few weeks of life, when they are at their most vulnerable. Location: Yellowstone National Park, Wyoming. # © Adam Rice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깜짝 먹이. 장려상, 포유류의 행동 부문. 갑자기 그게 앞으로 튀어나와 움켜잡았을 때 라이스는 아메리카흑곰이 쑥 뿌리를 조용히 먹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곰이 빙글빙글 돌면서 나무 위로 뛰어올랐을 때, 아담은 그것의 상(賞)이 엘크(와피티사슴) 새끼라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아메리카흑곰은 대부분 식물성 물질을 먹지만, 그들은 기회주의적이고 거의 모든 것을 먹을 것이다. 엘크(와피티사슴) 새끼는 보통 가장 취약한 생후 몇 주 동안 숨어 지내면서 포식자를 피한다. 위치: 와이오밍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 엘크 또는 와피티사슴(elk 또는 wapiti, Cervus canadensis)은 북아메리카와 동아시아에 서식하는 사슴과 동물이다. 사슴과에서는 말코손바닥사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종이다. 와피티사슴은 유럽의 말사슴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2004년의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를 통해 서로 다른 종임이 밝혀졌다. 수컷은 어깨높이가 약 1.4m이고, 몸무게는 500kg까지 나간다. 커다랗고 구부러진 뿔이 특이하며, 완전히 자란 뿔은 너비가 1.5m 이상 벌어진다. 뿔은 해마다 봄에 떨어지고, 여름에 새로 자란다. 암컷은 뿔이 없다. 북반구의 온대림에서 풀·사초류·지의류·곰팡이·나뭇잎을 먹고 산다. 평소에는 암수가 떨어져 생활하다가 짝짓기철이 가까워지면, 수컷이 암컷 무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싸움에서 이긴 수컷이 여러 암컷과 짝짓기를 한다. 짝짓기철이 지나면 수컷은 다시 암컷 무리를 떠난다. 봄이 오면 암컷은 새끼를 낳기 위해 무리를 떠나고 새끼가 어미를 따라다닐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무리에 다시 합류한다. 백두산사슴은 와피티사슴의 아종이다. 천적은 시베리아호랑이, 퓨마, 늑대, 불곰, 아메리카흑곰이다. 그러나 새끼의 천적에는 아무르표범, 스라소니, 캐나다스라소니, 코요테도 포함된다. 11. The Magical Morels. Winner, Plants and Fungi. A fairy-tale scene in the forests of Greece's Mount Olympus. Enjoying the interplay between fungi and fairy tales, Papatsanis wanted to create a magical scene. He waited for the sun to filter through the trees and light the water in the background, then used a wide-angle lens and flashes to highlight the morels’ labyrinthine forms. # © Agorastos Papatsanis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마법의 곰보버섯. 우승작, 식물과 균류 부문. 그리스의 올림푸스산 숲의 동화 같은 장면. 균류와 동화의 상호작용을 즐기면서 파파사니스는 마법 같은 장면을 만들고 싶어했다. 그는 태양이 나무 사이로 스며들고 물을 배경으로 비추기를 기다렸다가 광각 렌즈와 플래시를 사용하여 곰보버섯의 미로 같은 형태를 강조했다. 12. The Bat-Snatcher. Winner, Behavior: Amphibians and Reptiles. Belmar waited in darkness as a Yucatan rat snake snapped up a bat. Using a red light, to which both bats and snakes are less sensitive, Fernando kept an eye on this Yucatan rat snake poking out of a crack. He had just seconds to get the shot as the rat snake retreated into its crevice with its bat prey. Location: Kantemó, Quintana Roo, Mexico. # © Fernando Constantino Martínez Belmar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박쥐 잡이. 우승작, 양서류와 파충류의 행동 부문. 벨마르는 유카탄 쥐뱀이 박쥐를 잡아채는 것을 어둠 속에서 기다렸다. 페르난도는 박쥐와 뱀 모두 덜 민감한 빨간 불빛을 사용하여 틈새로 튀어나오는 이 유카탄 쥐뱀을 계속 관찰했다. 쥐뱀이 박쥐 먹이와 함께 틈으로 후퇴했을 때 그는 단 몇 초 만에 사진을 찍었다. 위치: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칸테모. ♧ 쥐뱀은 왕뱀, 밀크뱀, 덩굴뱀, 인디고뱀과 함께 콜루브리과에 속하는 아과이다. 중간에서 큰 크기의 왕뱀(constrictor)이며, 북반구의 대부분 지역에서 발견된다. 주로 설치류를 먹는다. 많은 종들이 매력적이고 유순한 애완동물을 만들고 옥수수 뱀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충류 애완동물 중 하나다. 뱀은 모든 뱀과 마찬가지로 너무 가까이 접근하거나 다루거나 제지하면 방어적일 수 있지만 물리는 것은 심각하지 않다. 거의 모든 물갈퀴처럼 쥐뱀은 인간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 쥐뱀은 오랫동안 완전히 독성이 없는 것으로 믿어왔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부 구세계 종들은 적은 양의 독을 가지고 있지만, 그 양은 인간에 비해 무시할 수 있다. 이전에는 대부분의 쥐뱀이 엘라페속으로 분류되었지만, 2002년에 실시된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결과 많은 쥐뱀이 이름이 바뀌었다. 13. The Dying Lake. Winner, Wetlands—The Bigger Picture. Núñez used a drone to capture the contrast between the forest and the algal growth on Lake Amatitlán in Villa Canales, Guatemala. Núñez took this photograph to raise awareness of the impact of contamination on Lake Amatitlán, which takes in about 75,000 tons of waste from Guatemala City every year. "It was a sunny day with perfect conditions," he said, "but it is a sad and shocking moment." Cyanobacteria flourishes in the presence of pollutants such as sewage and agricultural fertilizers, forming algal blooms. # © Daniel Núñez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죽어가는 호수. 우승작, 습지대—더 큰 사진. 누녜스(Núñez)는 무인항공기를 사용하여 과테말라의 비야 카날레스(비야 운하)에 있는 아마티틀란 호수에서 숲과 조류 성장 사이의 대조를 포착했다. 누녜스는 매년 과테말라 시티에서 약 75,000톤의 폐기물을 흡수하는 아마티틀란 호수에 대한 오염의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 사진을 찍었다. 그는 "조건이 완벽한 화창한 날이었지만 슬프고 충격적인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아노박테리아는 하수 및 농업 비료와 같은 오염 물질이 있는 곳에서 번성하여 녹조를 형성한다. 14. Oceans: Past, Present and Future. Highly Commended, Oceans: The Bigger Picture. Laman's image portrays a living and a dead sea lion among floating jellyfish. Laman's lips, the only part of his body left exposed, were stung countless times by swarms of the sea-nettle jellyfish slowly trailing their long tentacles. He was getting into position to photograph a sea-lion carcass when a living sea lion appeared from the murky waters to investigate in the Gulf of California. # © Russell Laman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해양(海洋): 과거, 현재, 미래. 장려상, 해양(海洋): 더 큰 사진. 레이맨의 이미지는 떠다니는 해파리들 사이에서 살아있는 바다사자와 죽은 바다사자를 묘사한다. 레이맨의 입술은 그의 몸의 유일한 부분이 노출되어 있었고, 그들의 긴 촉수를 천천히 끌고 가는 해파리 떼에 수없이 쏘였다. 그가 바다사자의 사체를 촬영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을 때, 살아있는 바다사자가 캘리포니아 만에서 조사를 하기 위해 탁한 바닷물에서 나타났다. 15. Tiny Spider Versus Little Chick. Highly Commended, Behavior: Invertebrates. Desai experienced a surprise encounter between a beach wolf spider and plover chick. Hoping to avoid the beach-going crowds, Desai had been lying on the sand of Crane Beach, Massachusetts, since sunrise, photographing piping plovers. This chick was foraging for small invertebrates when a beach wolf spider attacked it. Eventually shaking it off, the chick fled to its parents nearby. # © Rajan Desai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작은 거미 對 작은 병아리. 장려상, 무척추동물의 행동 부문. 데사이는 해변 늑대거미와 물떼새 병아리 사이의 깜짝 만남을 경험했다. 데사이는 해변으로 가는 군중을 피하고자 매사추세츠주 크레인 비치 모래 위에 일출부터 누워서 파이핑(피리) 물떼새(Charadrius melodus)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 병아리는 해변 늑대거미가 공격했을 때 작은 무척추동물을 찾고 있었다. 결국 그것을 뿌리치고, 이 병아리는 근처의 어미에게로 달아났다. 16. The big buzz. Winner, Invertebrates. South Texas, USA. The world's bees are under threat from habitat loss, pesticides and climate change. With 70% of bee species nesting underground, it is increasingly important that areas of natural soil are left undisturbed. # © Karine Aigner/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대소동(윙윙거림). 우승작, 무척추동물 부문. 미국 남부 텍사스. 세계의 벌들은 서식지 감소, 살충제 및 기후 변화로 위협을 받고 있다. 벌의 70%가 땅속에 집을 짓고 있기 때문에, 자연 토양의 영역을 방해받지 않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17. Photojournalism winner: Ndakasi's passing. Senkwekwe Center, Virunga National Park,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Stirton photographed Ndakasi's rescue as a 2-month-old after her troop was brutally killed by a charcoal mafia as a threat to park rangers. Ndakasi laid in the arms of her rescuer and caregiver of 13 years, ranger Andre Bauma. # © Brent Stirton/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은다카시의 통과. 사진기자 부문, 우승작. 콩고 민주공화국 비룽가 국립공원의 센퀘퀘 센터. 스터튼은 은다카시의 군대가 공원 경비원들에게 위협으로 숯 마피아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후 생후 2개월 된 은다카시의 구조를 촬영했다. 은다카시는 13년 동안 구조대원이자 간병인 안드레 바우마의 팔에 안겼다. 18. Sloth dilemma. Tasty Waves Cantina, Puerto Viejo de Talamanca, Costa Rica. Sloths live in trees and rarely descend to the forest floor. With increasing habitat loss, they are forced to make vulnerable journeys across urbanized areas to find food, suitable habitats and mates. # © Suzi Eszterhas/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진퇴양난에 빠진 나무늘보. 코스타리카 남동부 리몬주 푸에르토 비에호 데 탈라망카 마을의 달달한 파도 칸티나(카페테리아, 매점). 나무늘보는 나무에 살며 거의 숲 바닥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서식지 손실이 증가함에 따라 그들은 먹이, 적합한 서식지 및 짝을 찾기 위해 도시화된 지역을 가로질러 취약한 여행을 해야 한다. 19. Trick or tragedy?. Cuba and the U.S. Owners and birds have strong relationships, but there can be a dark side to the trade, with some birds being taken from the wild and stored and trafficked in inhospitable conditions. # © Karine Aigner/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트릭 또는 비극?. 쿠바와 미국 소유주 및 새는 강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어떤 새들은 야생에서 잡혀가 보관되고, 열악한 환경에서 거래되는 등 거래에는 어두운 면이 있을 수 있다. 20. Shooting star. Underwater Winner. Kinko Bay, Kagoshima Prefecture, Japan. This is a male Leiaster leachi sea star broadcasting sperm into murky water in a shallow bay. Other nearby sea stars were broadcasting sperm and eggs into the water in synchrony. # © Tony Wu/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별똥별. 우승작, 수중 부문. 일본 가고시마현 긴코만(鹿児島県錦江湾). 이것은 수컷 불가사리(레아스터 리치)가 얕은 만(淺水灣)에서 정자를 탁한 물에 방출하고 있다. 근처의 다른 불가사리들은 정자와 알을 동시에 물속으로 내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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