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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경제정보 22/07/28(목)
■ 오늘스케줄 - 07월 28일 목요일
바이든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통화 예정(현지시간)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컷오프) 예정
비상거시경제 금융회의 개최 예정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 예정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타운 오픈 예정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KDI 부동산시장 동향
산업부,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2021 인구주택총조사 전수결과
삼성전자 실적발표 예정
삼성에스디에스 실적발표 예정
제일기획 실적발표 예정
에스원 실적발표 예정
한화시스템 실적발표 예정
HDC현대산업개발 실적발표 예정
대우건설 실적발표 예정
LX하우시스 실적발표 예정
DL건설 실적발표 예정
두산밥캣 실적발표 예정
롯데정밀화학 실적발표 예정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발표 예정
LG생활건강 실적발표 예정
아모레퍼시픽 실적발표 예정
아모레G 실적발표 예정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 예정
BNK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DG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예정
S-Oil 실적발표 예정
LS ELECTRIC 실적발표 예정
DL이앤씨 실적발표 예정
한라 실적발표 예정
성일하이텍 신규상장 예정
에이프릴바이오 신규상장 예정
에이치와이티씨 공모청약
하이제5호스팩 상장폐지
서울리거 추가상장(BW행사)
KR모터스 추가상장(BW행사)
제놀루션 추가상장(CB전환)
포바이포 보호예수 해제
美) 2분기 GDP 예비치(현지시간)
美) 인텔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애플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7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마스터카드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머크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아마존닷컴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화이자 실적발표(현지시간)
유로존) 7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독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FOMC 회의에서 미 연준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75b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함. 5월 FOMC 당시 50bp를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한데 이어 6월과 7월 각각 75bp씩 큰 폭 인상한 것임 (CNBC)
ㅇ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언젠간 금리인상의 속도를 늦추는게 적절할 것 같다'고 언급하며 긴축 속도 조절론을 시사함. 또한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현재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았다고 강조함 (WSJ)
ㅇ 미국 상원이 2천800억 달러 규모의 과학 연구 및 반도체 제조업 투자 법안을 가결함, 이번 법안에는 527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투자 촉진 법안도 포함됨 (WSJ)
ㅇ 미국 6월 내구재 수주실적이 전월 대비 50억 달러(1.9%) 증가한 2천726억 달러로 집계됨. 이는 시장컨센서스(0.4% 감소)를 상회한 수준임 (WSJ)
ㅇ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모기지 신청 수요가 22년 만에 최저 수준을 또다시 경신함. 지난주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1.8% 감소하며 4 주 연속 하락함 (CNBC)
ㅇ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22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450만 배럴 줄어든 4억2천210만 배럴로 집계되며, 시장컨센서스(70만배럴 감소)보다 감소폭이 증가함 (WSJ)
ㅇ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이 애초 예고한대로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통한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량을 최대 용량의 약 20%로 줄임. 가스케이드는 "27일 오전 8시부터 시간당 128만㎥, 노르트스트림-1 최대 운송량의 약 20%를 공급됐다"고 밝힘
ㅇ 이브라힘 칼린 튀르키예 대통령실 대변인이 "우크라이나의 곡물수출이 일주일 내에 시작되고, 연말까지 수출물량이 2천500만t에 달할 것"이라고 밝힘. 칼린 대변인은 "중단된 수출재개의 정확한 시점은 물류 기반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임.
ㅇ 엘살바도르가 부채 감축과 디폴트 공포를 피하기 위해 16억달러(약 2조1000억원) 규모의 국채를 환매할 계획임. 법정화폐로 채택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치가 크게 하락한 데다 이어 디폴트를 선언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대응책을 마련한 것으로 해석됨.
ㅇ 트위터가 오는 9월 주주총회를 열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회사를 매각하는 안에 대해 주주 투표를 한다고 밝힘. 계약 파기를 선언한 머스크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주요 이벤트 소화하며 견고한 모습 지속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2.06%, MSCI신흥지수 ETF는 +1.86%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5.8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8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78% 상승. KOSPI는 1%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 증시 하락에 따른 부담이 유입되며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미 증시 마감 후 MS와 알파벳의 효과로 미 증시 시간외 선물이 강세를 보이자 하락은 제한.
FOMC를 앞두고 외국인의 매물 출회가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요인은 부담이었으나, 장 후반 중국증시의 상승 전환 등 증시 주변 여건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결국 KOSPI는 0.11%, KOSDAQ은 0.73% 상승 마감.
간밤의 뉴욕증시가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FOMC 이후 실질금리 급락에 따른 달러약세와 원화강세는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이는 파월 연준 의장이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언급한 점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데 따른 것으로 추정,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한 빅테크 기업들이 클라우드 관련 지출 증가에 대한 기대로 반도체업종이 강세를 보인 점은 오늘 한국의 관련업종 투자 심리에 우호적.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메타와 퀄컴의 하락은 부담이나 램리서치와 포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이를 감안 아침 코스피는 +1% 내외 상승 출발 후 지속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뉴욕증시 : FOMC에서 제한적인 금리인상 언급한 파월 발언으로 급등
ㅇ 다우+1.37%, S&P+2.62%, 나스닥+4.06%, 러셀+2.39%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MS와 알파벳 실적 의미 ②FOMC 결과와 파월
27일 뉴욕증시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MS(+6.69%)와 알파벳(+7.66%)이 과도한 선반영과 핵심사업인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자 여타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상승.
그런 가운데 연준이 FOMC를 통해 75bp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많은 부분 반영이 되었다는 평가 속 상승 지속. 여기에 파월 연준 의장이 향후 제한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며 덜 매파적인 발언을 하자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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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6.69%)와 알파벳(+7.66%)의 실적을 시작으로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음.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두 기업의 경우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았는데 주요 요인은 ① 달러 강세 ②중국 경제 봉쇄 ③온라인 광고 수요 둔화에 의한 결과라고 언급. 달러 강세의 경우 향 후 완만한 약세 기조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중국 봉쇄 관련해서는 4월 보다는 5월, 5월 보다는 6월에 해소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 향후 실적개선 기대를 높인다 는 점에서 긍정적. 이는 애플(+3.42%)이나 테슬라(+6.17%) 등 여타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온라인 광고 수요 둔화 또한 이어지고 있으나, 오히려 비용절감 필요가 클라우드 수혜로 이어져 관련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 실제 MS의 경우 내년에 10곳의 데이터센터 진출을 발표하고 있어 관련 매출 증가 기대가 확산. 이는 반도체 칩 수요 증가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견인. 결국 시장 참여자들은 알파벳과 MS의 실적을 통해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관련 종목군의 상승 요인을 찾은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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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7월 FOMC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광범위하게 작용하고 있어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한다고 발표. 지난 6월과 달라진 점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문구가 ‘최근 소비, 생산지표가 약화되었다’로 수정된 부분과 이견이 있었던 지난번 회의와 달리 만장일치로 결정된 부분 정도로 이외에는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음. 성명서 발표 후 달러화가 약세폭을 소폭 키웠으며 단기금리도 상승폭이 축소되었으나 변화가 제한. 이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더 중요했기 때문.
파월 연준의장은 회견 초반에 물가상승 압력이 광범위하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일부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비정상적인 큰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으나, 이는 데이터에 달려 있다는 원론적인 수준의 발언을 함. 이런 가운데 인플레이션 헤드라인 수치가 중요하나 근원인플레이션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최근 근원수치는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음. 파월 의장은 때문에 다소 제한적인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연말까지 금리는 3.0%~3.5%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 이 발언이 나오고 난 이후 달러화가 급속하게 약세를 보였고 단기 국채금리도 하락폭을 확대한 가운데 주식시장은 강세 폭 확대.
파월은 미국이 현재 경기침체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잘 되고 있다고 언급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특히 경기침체는 광범위한 하락으로 정의되며 현재로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주장. 더불어 일반적으로 GDP 수치는 크게 수정될 수 있다고 언급해 1분기 GDP 성장률 -1.6%의 수정 가능성이 제기. 고용과 관련해서 최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부분은 계절적 조정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다며 그 의미를 축소함. 더불어 임금 상승은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고용비용지수가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주장.
ㅇ 주요종목 : 시간외, 메타, 퀄컴 하락 Vs. 램리서치, 포드 상승
MS(+6.69%)와 알파벳(+7.66%)은 부진한 실적 발표 불구 많은 부분 선반영이 되었다는 평가속 클라우드 관련 성장 기대로 강세. 이에 힘입어 아마존(+5.37%), 세일즈포스(+5.77%), 스노우플레이크(+8.59%) 등이 강세, 쇼피파이(+11.70%)는 부진한 실적에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했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텍사스인스트루먼트(+6.65%)도 견고한 실적에 가이던스까지 상향 조정하자 온 세미콘덕터(+7.31%) 등의 상승을 견인. 램리서치 (+4.57%)는 견고한 실적 후 2%대 상승 중. 퀄컴(+2.30%)은 양호한 실적 발표 불구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4%내외 하락 중.
애플(+3.42%)도 달러 강세 등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중국의 봉쇄 완화가 이어지며 향후 전망은 견고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돼 상승. 결국 엔비디아(+7.60%) 등 대형 기술주, 반도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관련 종목의 상승을 견인.
포드(+5.18%)는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으로 시간 외 7% 내외 상승 중. 인페이즈 에너지(+17.89%)는 강한 실적과 함께 유럽에서의 강력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치폴레 멕시칸 그릴(+14.70%)은 인플레이션 상쇄를 위한 가격 인상으로 수익이 개선되었으며, 8월 추가적인 가격 인상계획을 언급하며 상승폭 확대.
음악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12.16%)는 프리미엄 가입자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메타 플랫폼(+6.55%)은 알파벳과 마찬가지로 부진한 실적을 발표로 시간외 1% 내외 하락 중. 서비스나우(+6.10%)는 부진한 실적 발표 후 6% 하락 중.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기관 투자자, 투자 심리 개선
미국 7월 스테이츠스트리트 투자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94.2)보다 개선된 102.2를 기록해 기준선인 100을 상회. 북미지역이 8.1p 상승한 104.5, 아시아 지역이 4.4p 상승한 93.2를 기록. 유럽 지역의 지난달 수치는 일부 문제를 반영하며 57.6에서 85.0으로 수정했으며 7월 수치는 이보다 0.7p 상승한 85.7로 발표.
미국 6월 내구재 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0.8%)나 예상(mom -0.5%)을 상회한 전월 대비 1.9% 증가. 운송을 제외한 수치는 지난달 발표된 0.5% 증가를 하회한 전월 대비 0.3% 증가.
미국 6월 잠정주택 판매 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4% 증가는 물론 시장예상치인 1.0% 감소를 크게 하회한 전월 대비 8.6% 감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에너지 정보청이 주간 원유 재고가 45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가 솔린 재고도 지난주 발표된 350만 배럴 증가와 달리 330만 배럴 감소해 상승 요인. 여기에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감소에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자 대체재로서 원유 소비 증가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금은 FOMC를 대기하며 소폭 상승하다가 달러 약세에 시간외로 상승폭 확대.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가 여전하나 FOMC를 기다리며 소폭 상승 마감.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84%, 철근은 1.00% 상승.
곡물은 옥수수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중 작황 수준을 하향 조정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달러 약세도 영향. 다만, 밀의 경우는 우크라이나 수출로 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원화=파운드>위안=엔화>유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FOMC 이전에는 여타 환율에 소폭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FOMC 이후 약세로 전환. 비록 75bp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대부분 반영되었다는 평가가 많기 때문.
파월 연준 의장이 향후 기준금리인상 경로와 관련하여 제한적인 인상을 언급하자 실질금리가 큰폭 하락하면서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급격하게 약세를 보임.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금리, 단기물 파월 발언 여파로 하락 전환
국채금리는 주택지표 부진으로 장기물은 하락하고 단기물은 FOMC를 앞두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그런 가운데 FOMC 결과 75bp 인상을 단행했으나 예상에 부합된 결과였던 점을 감안 장기물의 하락세는 유지되었고, 단기물도 상승폭을 축소.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 의장이 제한적인 금리 인상을 언급하자 급격하게 하락 전환하며 이 영향으로 실질금리가 큰폭 하락. 그렇지만, 장기물은 장 후반 파월의장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으로 낙폭을 축소했지만 단기물은 하락세를 지속하는 모습으로 전환.
■ 전일 중국증시 : 경제둔화 우려에 혼조세
ㅇ 상하이종합-0.05% , 선전종합+0.33%.
27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직전 4월보다 1.1%포인트 낮춘 3.3%로 관측했다. 이에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6월 공업 부문 기업의 이익은 전년 동월 대비 0.08% 늘어나면서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경제 활동을 재개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업종별로는 상하이에서는 산업재와 원유·가스 수송이 각각 0.78%와 0.44% 올랐다. 반면, 건강관리와 필수소비재는 각각 1.00%와 0.95% 하락했다. 심천에서는 산업재섹터가 1.24% 뛰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기계 장치와 통신섹터는 각각 1.03%와 0.78%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