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위와 싸우시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불볕더위 속에서
한낮은 숨 쉬기조차 힘든 시간입니다.
오늘 새벽 밭에 나가 보니,
들깨보다 잡풀이 더 무성하게 자라 있더군요.
밭의 작물도 강인하지만,
잡초는 그보다 더 질기고 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밭을 갈고 들깨를 파종한 뒤 비도 오지 않아
들깨만 조금씩 자라고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 잡풀이 온 밭을 뒤덮고 있는 모습을 보니,
꿈을 꾸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 넓은 밭을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느님, 대답 좀 해 주세요.
정말 난감합니다.
이 많은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여러분이라면 어떤 방법이 좋을지,
좋은 지혜와 정답을 들려주세요.
다음 주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달라진 밭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무더운 여름도 힘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간만에 구구카페 들어봅니다 풀밭이라도
보고싶내요 옛날고향생각에 눈에선하내요
부지런함에 느을 박수를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