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노트
기계적인 인간이 모여, 기계적인 다중이 되고, 기계적 다중은 기계적 군집이 된다...
기계적군집은 또 하나의 거대한 기계적 인간을 만들어 낸다...
또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밤을 세워 작업을 한 탓일까?
감기가 또 시작된다.
그러나 감기로 인해 작업을 멈출 수 없다...
작품을 하면서 잠시 "현대미술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한다...
현대미술은...
1. 고전미술과 달라야 하고..
2. 다양한 기법과 다양한 재료, 그리고 다양한 창작의 정신이 필요하다.
3. 또한 현대미술은 세상을 질타하는, 또는 세상의 삶에게 무엇인가 전달하고자하는
작가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나의 생각이지만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해 본다..
다시 작업을 시작한다...코감기인가...콧물이 흐른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모르겠다.
이따금 들리는 것은 자동차 소리뿐...
작업을 완성했다...
작업물을 본다.
고생하며 만든 과정을 생각한다, 희열을 느낀다.
이런 희열을 나만의 "카타르시스의 미학"이라 부른다.
그리고 잠시 깊은 상념의 나래를 편다..
기계적인 인간, 기계적인 다중, 기계적인 군집....
그리고 기계적인 군집은 마침내 거대한 기계적 인간이 되는 것에 대해서....
석경 작업실에서.........
* 사진은 좌우, 부분사진입니다.
첫댓글 기계적 인간에서 벗어나는 길이 예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즘 감기들이 고약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요즘 감기 독하더군요......감기 조심하십시요...
석경님 조은 작품 탄생 시키셨군요..일기의 변화가 심 합니다..감기 조심!하시구요..홧팅!하시길..
푸른솔님...감사합니다....
간혹 작품 게재하겠습니다....감상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고뇌를 하면서 이루어낸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더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작품을 보면 왜몸이 소름이 돋지요 ? 별일 이네요 나쁜의미는 아닙니다 . 그만큼 작품성이 강하여 몸으로 스멀 스멀 전해 옵니다
하하하,,그런가요....
그건것을 이른바 "스땅달 신드롬"이라고 합니다. 예술작품을 보고 소름이 돋는다거나, 강한 충격등을 받는 것을 스땅달 신드롬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