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몇 푼의 여비도 보태지 못했지만
동양의 삼국 중, 가장 중후한 인품과 용모를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임에 자긍을 품고
저들이 가진 문화에 해벌 쭉 입 벌려 침 흘리지 말고 어쩌다 야회가 남기신 산천에
경의를 담고 출발한 모습 그대로 무탈하게 다음 천성산 산행에서 웃는 얼굴로 만나기를...
"百山"
첫댓글 고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트레킹 기대됩니다
첫댓글 고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트레킹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