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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시107:1~22
주 제: 원더풀! 놀라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소주제: 인생에게 베푸신 일을 감사하라
예수님 믿고 믿음으로 산다는 것.. 힘 안 들고 살수 없나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힘 안 들고 살 수 있는 길이 없나 이런 고민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시험에 드는 사람들은 왜 시험에 듭니까?
힘 안들고 편하게 살고 싶은데 힘이 드니까 시험에 듭니다.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세상의 죄의 성질하고 부딪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하고는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거룩이라는 그 자체가 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이 세상에서 죄의 성질하고 늘 충돌이 있습니다.
집에서도 그렇습니다. 말씀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하고 그렇치 않는 사람하고,
약간 변질되서 사는 사람하고는 항상 충돌합니다.
예수 믿는 게 너무 힘들어.. 이것은 힘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인정하십니까?
충돌이 있다고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고자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세상과 충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믿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 충돌이 없습니다.
회사가도 아무 충돌이 없습니다. 친구를 만나도 아무 충돌이 없습니다.
술자리 가자고 하면 술자리 가고 놀러가자고 하면 놀러가고
주일날에도 놀러가자고 하면 놀러가고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무슨 충돌이 있겠습니까?
시107편을 읽어보세요..
이러한 일들이일어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어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됩니다.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니까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살아계시니까 두렵습니다. 다 알고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우리가 첫사랑의 설레이는 마음처럼 굉장히 설레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예배드릴 때 설렘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너무 좋은데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하나님은 우리가 가까이 하면 할수록 더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더 가까이 할려고 해야지 좋아한다고 하면서도 멀리 한다면
진짜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내가 예수님을 좋아하면 가까이 하기를 원해야 합니다.
사모해야 합니다.
시편107편 인생에게 베푸신 일을 감사하라!!
1.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실 것을 믿고 선포해야 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지난주 말씀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와서 2절에 자기들을 구속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4절에 있을 곳이 없어서 방황했지만 7절에 하나님께서 거할 곳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집이 없어서 내가 있을 곳이 없어서 헤매여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계속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이 나에게 집을 주실 것을 또 그렇게 해주실 것을
나에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하고 노래하고 그 행사를 선포해야 됩니다.
(시107:22절)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지로다.
그렇게 될 것을 선포하고 알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하실 것이고 이렇게 하신대요..
널리널리 알리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고향으로 돌아와서 있을 곳이 없었지만
6절에 근심 중에 어디에 있어야 될지 어디에 머물러야 될지 부르짖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7절에 거할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선포합니다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이러한 기이한 일들을 이러한 원더풀한 일들을 이런 놀라운 일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사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행한 일에 대해서 감사하고
@앞으로 행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그렇게 될것을 믿고 감사했습니다.
시편이 이런 내용입니다.
그러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그를 높이라는 내용입니다.
8절에 인생에게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찬송하라...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이한 일들을 놀라운 일들을 하나님께서 행하십니다.
원더풀한 일들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라..
2. 하나님이 뭘 베풀어주시는지 그것을 노래해야 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15, 21, 31절 4번이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생에게 베푸시는 기이한 일들로 인하여 찬송하라고 4번이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베푸신 기이한 일들을 보면 기이한 일이라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 인생의 공통점으로 다 당하는 집문제, 자녀문제, 재정문제, 사업문제, 걱정,
자기길을 막는 놋문이나 쇠빗장이 큰산이 앞길을 막아서 나가지 못하게 만들고
누구나 다 경험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이런 일을 크리스챤이 당할 때 당하는 것으로 끝내버리면 크리스챤이나 비크리스챤이나 똑같은 인생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챤의 인생이 다른 이유는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부르짖고 나아갈 때 그가 하신일과 하실일을
믿으면서 감사하는 자는 달라집니다.
크리스챤이면서 문제 속에 고민하면서 힘들어 하는 사람을 보면서 그들이 교회에 가나 안가나 똑같다..
지금 나도 우리 애 때문에 고민하는데 너는 너의 아들 때문에 더 고민하네..
우리 아들보다 너의 아들은 더 착한데 왜 죽고 싶다고 그러냐.. 불신자도 이렇게 말합니다.
다 똑같다고 합니다.
너 돈 없다고 너 집 없다고 매일 불평 불만하면서 너는 교회다닌다 면서 너랑 나랑 다른 것이 뭐있냐..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서 교회가면 뭐해..
또 같이 신앙생활 하는 사람도 그럽니다. 기도하면 뭐하냐.. 기도하고 너 뭐 변한거 있어..
하지만 똑같은데 문제가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행이 불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르짖는 자들 감사하는 자들 찬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역사는 달라집니다.
어떻게 달라집니까? 해결을 받습니다.
받을 뿐만 아니라 다윗이라는 사람이 질투를 받아 쫓겨나갑니다. 미친짓도 하고 죽을 뻔한일을 넘기지만
하나님이 끝까지 다윗을 붙잡아주시고 도와 주셔서 다윗이 왕중의 최고의 왕이 되고 가장 강력한 왕이 됩니다.
다윗시대에는 한번도 남의 나라에 조공을 바친적이 없고 조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도우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내게 주면 줬지 내가 주지 않습니다. 갖다 바칩니다.
성도가 복을 받으면 교회가 자꾸 커지고 교회가 강성해지고 교회가 큰일을 하게 됩니다.
성도들이 복을 받으니까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일이 잘되고 복을 받으니까 자꾸 커지고 강성해지고
강해지고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한사람이 잘살려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나 하나만 잘살고 나만 잘될거라고 믿는 사람이라면 이건 불신자하고 똑같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복을 받고 잘되고 그들이 성공하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가 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시편 50편 하나님께서 모든 산과 땅에 있는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와 제사로 언약한 백성을 모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입니까?
하나님 앞에 제사, 예배 드리기로 언약한 백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언약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과 약속을 맺었습니다. 이게 크리스챤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챤이 예배를 소홀히 여기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예배가 우습고 예배는 빠져도 되고 회사는 빠지면 안되고
세상은 두렵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에는 먼당신이고 이렇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너 사는 방법이 어려워..그게 어렵습니다
크리스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믿는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영원할 뿐만 아니라 그 인자하심으로 인생들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들..
오늘도 일어납니다. 내일도 일어납니다. 계속 일어납니다. 자꾸 일어납니다.
우리 인생이란
23절~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24절~ 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배는 우리의 삶이고 큰바다는 세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또 배를 바다에 띄우고 영업한다는 것은 사업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25절~ 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닷물결을 일으키는도다.
26절~ 저희가 하늘에 올랐다가 깊은 곳에 내리니 그 위험을 인하여 그 영혼이 녹는도다.
27절~ 저희가 이리 저리 구르며 취한 자같이 비틀거리니 지각이 혼돈하도다.
내삶이 다 깨어집니다. 계획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순서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올리고 내리고 흔들고 롤러코스터를 타게 하니까
머릿속에 있는것들이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싹 지워져버렸습니다.
선척, 배, 내가 운영하는 집, 공장,
모든일이 롤러코스터처럼 술취한 것처럼 혼미해지고 멍해집니다.
하지만 28절에
그 근심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성도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어떤 일이 있다 할지라도 어떤 걱정과 두려움이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마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빠졌지만 물고기 뱃속에서 그 죽어가는 상황속에서도 회개를합니다
하나님께서 물고기가 요나를 토하게 합니다.
하나님의은혜~~~
29절~광풍을 평정케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 도다.
30절~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평안해졌습니다. 롤러코스터가 없어지고 마음에 안정이 오고 평안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를 소원의 항구로 이끌어주십니다.
하나님을 믿는사람 하고 믿지 않는 사람하고 차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모든 것이 깨지고 바스라지고 혼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도
정신을 차려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입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우리를 구조해주시고 구출해주시고
소원의 항구로 이끌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내가 뭘 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워낙 인자하시고 워낙 선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에
모든 인생에게 부르짖는 자에게 이러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의 소원을 이룰수 있는 항구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어떻게무엇을 감사 해야 될것인가요?
@첫째는 과거에 행하신 일들에 대한 감사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성공하고 훌륭하더라도 오래못갑니다
언제나 변질됩니다. 인간은 우리가 믿고 경배할 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예배를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께만 경배드리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찬양해야 됩니다.
인생에게 기이한 일을 행하신 그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22절~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지로다.
구약에는 특별한 제사가 5가지가 있습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가 있습니다. 처음의 제사는 아벨과 가인의 제사입니다.
가인이 드린 것은 소제입니다. 곡식을 드렸습니다. 아벨이 드린 제사는 짐승의 피, 번제를 드렸습니다. 번제는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위해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 짐승을 죽여서 피를 내서 태워죽이는 제사입니다. 아벨이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번제, 피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가인이 드린 소제는 곡식입니다. 곡식은 기쁨과 감사의 제사입니다.
곡식을 볶아서 태워서 향을 올립니다. 일부분은 성전에서 머무는 자들에게 베풉니다.
지금의 우리의 제사는 번제가 아니고 이미 번제의 제물은 누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번제 제물로 죽으셨기 때문에 이 번제는 하나님 앞에 속죄받는 번제고
하나님과 우리사이를 화목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고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천국가게 되고
예수님 때문에 영생을 얻게 되니까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런 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감사제를 드리면서 찬송하면서 노래 부르면서 그분의 행한일 들을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 때문에 얼마나 괴로운지 아십니까?
예수님 믿기 전에는 죄가 죄인지도 몰랐습니다. 한 잔의 술이 뭐 그리 죄가 되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 믿고 구원 받고 나니까 이 한 잔의 술이 이몸이 내몸인지 알았더니
이몸이 하나님의 성전이었습니다.
어떻게 성전에다 술을 먹겠습니까?
알고 나니 이것이 죄인 줄을 알게 되고 깨닫고 나니까 회개합니다.
이미 우리는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복음입니다.
죄를 용서받는 것, 죄사함 받는 것, 모든 저주에서 구출,구조, 죄앞에서 구원받는 것,
구원받은 사람은 죄라고 하면 이제 너무 싫습니다.
죄를 미워하게 됩니다. 죄를 짓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죄짓지 말라고 합니다.
욥이라는 사람이 자식들 생일때마다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립니다. 혹시 우리 자녀들이 지은죄가 없는지.. 여러분도 자녀생일이면 저녁 먹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욥은 자녀들이 1년을 살아오면서 하나님 앞에혹 범 죄한것은 없는가 하면서 회개의제사를드렸다 하죠?
죄!!죄에 따른 결과는 형벌입니다.
죄를 용서받지 않고 죄를 그대로 두면 형벌받습니다
형벌이 저주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고 축복이고 얼마나 주님의 은혜가 감사합니까?
우리는 죄를 용서받을수 있으니까
용서받고 죄사함 받으니까
따르는 형벌, 저주가 없습니다.
저주에서 구출받고 형벌에서 구출받고 영원한 심판에서 우리가 구원받았습니다.
감사뿐입니다. 너무 귀한 일이고 놀라운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70년동안에 포로생활에서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고생하고 수고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멸시해서 쇠사슬에 매이게 되고 수고하게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포로로 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고 말씀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크리스챤은 특별히 복음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은혜를 받고 혜택을 누리고 사니까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하고는 다릅니다.
그들은 계속적으로 죄사함을 받는 것,
죄용서를 받는 것에 대해서 해결을 못받기 때문에 계속심판과 형벌 저주가 따릅니다.
집안에 저주가 뭡니까?그대로세대간에 흐릅니다. 이것이 저주고 형벌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그곳에서 건지셨습니다. 구출하시고 구조하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형벌을 받지 않습니다. 영원한 심판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을 가게 되고 영원히 살게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큰 축복을 받고 삽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가 하신 일을 노래로 만드십시오..
내가 가지고 있는 지혜, 지식이 다 깨어집니다.
올라갈 때 자랑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세상경영을 아셔야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은 한사람을 영웅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모세도 영웅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우상이 되도록 영웅이 되도록 놔두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죽을 때 시력도 하나 상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만..하고 모세를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올라가면 내려옵니다. 내려갈때도 겸손하게 기도하면 올라갑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 역대하봅니다
(대하26:1절)유다 온 백성이 웃시야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륙세라.
(대하26:2절)왕이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대하26:3절)웃시야가 위에 나아갈때에 나이 십륙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리아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대하26:4절)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웃시야왕이 아버지 아마샤왕이 죽고 난다음에 16세에 왕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웃시야를 축복하셨습니다.
(대하26:7절)하나님이 도우사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거한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치게 하신지라.
다윗다음에 강성한 왕이 웃시야 왕이었습니다. .
웃시야 왕은 7절에 하나님이 도우사 전쟁에서 이깁니다.
(대하26:8절)암몬사람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심히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변방까지 퍼졌더라.
암몬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칩니다. 자꾸 돈을 갖다 바치니까 강해졌습니다. 애굽의 변방과 광야까지 다 차지 했습니다. 다윗 이후에 최고로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왕도 조공을 바치면 바쳤지 받지를 안했는데 다윗왕과 웃시야왕뿐이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웃시야를 축복하셨는가?
1)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습니다.
(대하26:4절)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아버지가 악하게 했습니다. 악하게 사는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내뜻대로 내마음대로 하니까
웃시야왕은 아버지처럼 안 살고 하나님 앞에 말씀을 따라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아주 올바른 선택을 합니다. 비록 내가 믿음으로 사는 것이 괴롭고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나는 믿음없는 사람의 삶을 뒤따라가지 않고 나는 믿음으로 살거라고 다짐합니다.
웃시야가 이렇게 선택하고 이렇게 믿음으로 삽니다.
2) 선지자 스가랴의 영적 지도를 받았습니다.
(대하26:5절)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웃시야 왕때 선지자는 스가랴 였습니다. 스가랴도 웃시야 왕을 지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웃시야가 스가랴가 사는날 동안에
하나님을 구하는 것을 기도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구할때마다 웃시야를 형통케 하시고 평탄케 하셨습니다.
웃시야왕이 전쟁에도 이기고 영토를 확장하게 되고 다른나라의 조공을 받게 되고
실질적으로 하나님이 도우니까 전쟁도 이겼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나님이 버리면 우리가 북한을 못당합니다.
우리도 빨리 생각을 바꿔서 온 국민이 하나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3)전쟁에 능하고 용맹한 군사들이 있었습니다.
(대하26:11절)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영장 마아세야의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장관
하나냐의 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 자라.
(대하26:12절)족장의 총수가 이천 육백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대하26:13절)그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 오백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대적을 치는 자며.
하나님도 웃시야를 도왔지만 웃시야 왕 주위에는 용맹한 군사가 있었습니다
족장은 2600명..수하의 군대가 307,500명이 있었습니다. 건강하고 싸움에 능한 자들이었습니다.
임금을 도와서 전쟁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웃시야를 도우니까 웃시야가 스가랴 선지자가 사는동안에
지도를 받으면서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웃시야를 밀어주니까 사람들도 웃시야를 밀어줍니다.
이렇게 되니 강성하게 됩니다.
4)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대하26:10절)
또 거친 땅에 망대를 세우고 물웅덩이를 많이 팠으니 평야와 평지에 육축을 많이 기름이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를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더라.
웃시야왕이 농사짓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농사짓는 사람은 아버지 하나님의 만물을 가꾸신 농사, 경작하신 아버지 마음이 없으면 못합니다.
웃시야왕이 농사를 좋아할 정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고
이 웃시야 왕을 따라서 웃시야 왕을 돕는 군사만 해도 대단했습니다.
5. 강성하여지매 웃시야왕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1)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였습니다.
(대하26:16절)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얼마나 강성해지는지 나라가 자꾸 확장되고 돈이 많아지고 이름이 나고 유명해지니까 교만해졌습니다.
(시50편:7절)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시50편:8절)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앞에 있음이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네가 내는 예물, 제물 가지고는 탓할것이 없다.. 너는 십일조도 잘드리고 감사도 선교도 구제도 성도들도 잘섬기고 이런것으로는 탓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2)감사를 드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공로를 돌렸습니다.
(시50:14절)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시50:23절)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나님이 보실 때 이 백성이 뭐가 문제였습니까?
다른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해도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왜 감사해야 됩니까? 왜 1~100까지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리라고 합니까?
모든일의공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한것입니다.
무엇을 해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생이 아닙니다.
고생이 고생으로 끝나면 불신자이지만 고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소원의 항구로 데리고 가십니다.
지금 현재 고생스러워서 나 이제 봉사 안하겠습니다.. 불신자 아닙니까?
3)교만해지면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문제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기 않았기 때문입니다.교민해집니다
공로를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고 자기 자신에게 돌리기 때문입니다.
감사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감사란 ?
모든성공과 승리의 공로는 하나님 때문이라는것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까요..
@ 하나님을 영화롭고 빛나게 합니다.
(시편50:23절)이 감사제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공로로 돌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빛나게 만듭니다.
자식이 똑똑하고 잘되고 성공하면
저희 부모님이 저를 위해서 항상 기도해주시고 항상 바르게 살으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부모를 바라보고 자식을 잘 키웠다고 합니다.
자식은 자기가 잘된 것을 부모님의 공로로 돌립니다.
부모의 얼굴에 빛이 납니다.
이것이 감사입니다. 나사는 동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웃시야가 잘살면 잘살수록 교만했습니다. 웃시야가 농기구를 만듭니다.
농사가 잘되니까 내가 발명해서 만드니까 너무 잘되네..
점점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나중에 웃시야가 문둥병이 걸립니다. 문둥병은 들때까지 모릅니다. 문둥병이 퍼지고
나서야 자기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압니다. 지금 교만해서 죽어가도 모릅니다.
@@ 영적지도자의 고마움을 알게 됩니다.
스가랴가 사는날 동안에 스라갸의 지도를 받았던 웃시야가 늘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크게 되고 형통케 되는데 스가랴가 죽고 나니까 싹 잊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사았다는 것입니다.
나 위해 기도하고 나를 영적으로 지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감사하는 자에게 기이한 일을 행하십니다.
원더풀 노래하게 하십니다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거할성을 주십니다
여러분을 소원의 항구로 이끌어 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잊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지도자가 없으면, 깨우치는 자가 없으면, 때리는 자가 없으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기이한 일들을 베푸십니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며 그가 하신 일을선포하시기를 ~
하나님께서는 지난날에도 하셨고 오늘도 하시고 앞으로도 하십니다.
모든 감사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원더풀 ㅡ
하나님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귀한말씀정리잘해주시니너무나감사합니다
권사님축복합니다
그손애복을주소서 ㅡ
내인생에기이한일을행하신하나님~
지금도행하시고계시는하나님~
앞으로도행하실하나님을찬송합니다~
은혜많이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