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14일(금) 속회예배 (말씀 나누기-제33과 내 마음이 확정되었으니) 제33과 말씀나누기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출처:2026 기독교대한감리회 속회공과)
제33과 내 마음이 확정되었으니 2026. 8.14.(금)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기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시편 57편 6 ~ 11절
암송할 말씀/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7절)
말씀 나누기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3천 명이나 되는 수색 부대를 조직해서 다윗의 뒤를 집요하게 쫓았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적국(敵國)인 블레셋으로 도망갔다가 결국 아둘람 굴에 숨어 지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자기 목숨 하나 부지하기 버거운 상황이지만, 그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확정하고 믿음으로 시편을 지었습니다. 다윗는 하나님을 향해 무엇을 확정했습니까?
첫째, 찬송하는 마음입니다(6∼7절).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7).”라고 고백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퍼지기를 바라며 찬송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비록 간절한 간구에도 원수들에게 쫓기는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다윗은 죽음의 문턱에서조차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확신하고, 지켜 주심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찬송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이며 구원의 은혜를 선포하는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께 찬송하는 마음을 확정함으로써 본을 보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고난이 올 때마다 마음을 확정하고 찬송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8절).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 동굴에 숨어 있을 때도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8).”라고 노래하며 새벽을 깨워 기도했습니다. 자신을 해하려는 자들의 음모와 비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인자와 진리로 구원하심을 믿고 담대히 부르짖었습니다. 다윗의 마음은 상황이나 환경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상황이 엄혹해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도로 하나님께서 피난처 되심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새벽을 깨우며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감사하는 마음입니다(9∼11절).
다윗은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9).”라고 고백하며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인자가 하늘과 궁창에까지 이른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는 자신의 걸음을 막으려는 자들의 계략을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실 것을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지극히 높으신 분으로 고백하며, 그분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만민과 열방 가운데서 찬양하겠다고 노래했습니다. 다윗이 드린 감사는 믿음의 표현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환난 중에도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신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 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다윗은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찬송하며, 주님이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환난을 만났을 때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더욱 확고히 해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묵상 질문
1. 찬송하고 싶은 마음으로 충만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2. 특별히 구별한 기도 시간은 언제입니까?
3. 가장 크게 감사했던 일은 무엇입니까?
삶에 적용하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으로 행한 일을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중보기도/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마침 기도/ 주님의 기도(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