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골든크로스 촬영현장모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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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촬영현장 중이였던 박시후
배우 박시후가 1년이라는 공백기간을 깨고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게 되는데요.
방송관계자의 말을 따르면 박시후는 KBS 새 수복드라마 '골든크로스'
출연은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요번 박시후 측과 제작진 모두 최종안을
검토 중이여서 이변이 없는 한 박시후의 출연히 확정 될것같은데요.
'골드크로스'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된 가족을 위해
복수극을 펼치는 한 남자의 스토리입니다.
'각시탈' 유현미 작가가 대본을 집필 그리고 '힘내요 미스터김',
'매리는 외박중'등을 연출한 홍석구PD가 메가폰을 잡게됩니다.
박시후는 주인공 강도윤 역을 맡게되었는데요. 힘겹게 살았다가 출세한 검사역할입니다.
가족에 애정이 각별하지만, 갑자기 여동생의 살인사건때문에 갈등을 겪게 되는 인물입니다.
작년 2월 성스캔들때문에 연예계에 큰 화제를 일으켰던 박시후.
잠정중단하다가 중국영화로 복귀를 알리고 요번 티비드라마 '골든크로스'가 첫 복귀작이네요.
성스캔들파문때문에 떨어진 이미지를 어찌 올리게될까요???
첫댓글 과연 복귀 잘할지...ㅎ
복귀가 너무... 이른게 아닌지..
벌써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