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헌혈,
누군가에겐 다시 시작된 하루
따뜻한 손끝에서 시작된 생명의 기적
2026년 3월 27일(금), 대한적십자사북부봉사관 주차장에는 생명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헌혈 참가자들을 위해 헌혈버스와 천막이 설치되고,
정성껏 준비된 공간 속에서 “온도잇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의정부시협의회
(회장 양점숙)를 중심으로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의정부명지회가 함께 주최한 뜻깊은 연대의 자리
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 두 번째로
진행된 캠페인으로, 지속되는 나눔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결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의정부시협의회는 헌혈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봉사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을 준비해 나누며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녹이는 온기를 전했습니다.
또한 북부봉사관 나형진 관장과 심현진 주임도 헌혈에 직접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였고, 의정부시협의회 소속 봉사원들 역시 한뜻으로 헌혈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습니다.
헌혈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들은 자신의 헌혈증을 기부하며 또 한 번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헌혈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봉사원들도 그동안 꾸준한 헌혈을 통해 모아온 소중한 헌혈증을 기부하며 생명나눔에 함께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온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큰 사랑으로 이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자금동봉사회 소속이자 의정부시청 주무관인 장대철 봉사원은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총 425회의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도 헌혈증 10매를 기부하여 생명나눔의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호원1동봉사회 이경순봉사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감사한 마음 입니다. 내 작은 용기가 누군가의 내일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깊은 책임감과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전하며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의정부시협의회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고, 생명을 이어가는 따뜻한 실천의 장이었습니다. 작은 나눔이 모여 더 큰 사랑이 되는 순간, 그 중심에는언제나 의정부시협의회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님들과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의정부명지회가 함께 생명나눔 헌혈에 동참 하시고 캠페인까지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한성옥 홍보국장님 의정부시협의회에
항상 관심 있는 따뜻한.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