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스털링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며 발레를 배워 발레리나와 댄서로도 활약합니다 스털링 영상을 보면 동작이 자연스럽고 움직이는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강약이 있어 동작 때문에 멋있고 시원하게도 보입니다 세계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지도가 가장 큰 인물입니다 인터넷에서 리뷰가 엄청나기도 합니다 린지 스털링이 연주한 Radioactive - Lindsey Stirling and Pentatonix(Imagine Dragons Cover) 는 조회수가 무려 129,213,041 회나 됩니다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 / 출생: 1986년 9월 21일 (29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애나 출신입니다
린지 스털링은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 댄서, 퍼포먼스 아티스트 및 작곡가이며 자신이 힙합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졌던 다섯 번째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준결승까지 올라갔다. 라이브나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서 찾을 수 있는 뮤직비디오에서 안무가 섞인 바이올린 연주를 볼 수 있다. 2010년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된 앨범과 EP, 그리고 여러 싱글들을 냈고 클래식부터 팝까지, 힙합부터 덥스텝까지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연주했다.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 1986년 9월 21일~ )은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퍼포먼스 아티스트 및 작곡가이며 자신이 힙합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졌던 다섯 번째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준결승까지 올라갔다. 라이브나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서 찾을 수 있는 뮤직비디오에서 안무가 섞인 바이올린 연주를 볼 수 있다.
2010년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된 앨범과 , 그리고 여러 싱글들을 냈고 클래식부터 팝까지, 힙합부터 덥스텝까지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연주했다. 그 외에는 다른 음악가들이나 여러 가지의 사운드트랙들을 커버했다.
약력: 린지 스털링은 캘리포니아 주의 샌타애나에서 태어났으며, 애리조나의 길버트에서 자랐다. 그녀는 유타의 프로보로 이주해 브리검영 대학교에서 치료 레크리에이션을 배웠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를 전도하기 위해 뉴욕으로 갔다가, 2009년 프로보로 돌아와서 계속해서 대학을 다녔다. 그녀는 그곳에서 2012년 12월까지 거주하다가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애리조나로 돌아갔다.
5살 때 아버지가 틀어준 클래식 음악에 영향을 받아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고 12년간 개인적으로 레슨을 받았다. 그녀가 16살때 친구들과 메스키트 고등학교의 Stomp on Melvin라고 불리는 락 밴드에 들어갔다. 그곳에서의 경험으로 스털링은 솔로 바이올린 락 음악을 작곡했고, 그녀의 퍼포먼스로 애리조나 주니어 미스에서 타이틀을 획득해 아메리카 주니어 미스의 최종 경연에서 수상했다.
2010년에 다섯 번째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스털링의 연주는 심사위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고,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지만 준결승에서 안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는데, 심사위원 피어스 모건은 그녀에게: "당신은 재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늘을 날면서(안무를 하며) 바이올린을 연주하기엔 충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고, 샤론 오즈번은: "당신에겐 그룹이 필요하다. 당신에 곁엔 가수가 필요하고 같이 공연할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 방금 그 무대는 베가스에서의 무대를 꽉 채우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낙심했지만 스스로가 그것을 통해 배우려고 했고, 결국 그것이 그녀를 정상의 자리로 나아가게 했다. 스털링은 자신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고수하기로 결심했고, 인터넷을 통해 자신을 홍보했다. 2012년 인터뷰에서 그녀가 말하길: "많은 사람들이 내 방식과 내가 하는 음악이 시장성이 없다고 했지만,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지 내 자신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의 그녀의 무대가 있고 나서 촬영감독인 Devin Graham이 유튜브 영상 제작을 제안했고, 그녀의 곡 "Spontaneous Me"의 뮤직비디오를 찍는 것을 수락했다. 이 영상을 통해 스털링의 인기가 치솟았고, 정기적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하게 되었다. 2011년에는 스털링의 유튜브 채널이 급격하게 인기를 얻어서 2013년 현재, 총 조회수 3억 1천 뷰를 돌파하는 한편 230만 명 이상이 그녀의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
스털링은 힙합 및 덥스텝을 바이올린 연주와 결합시키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스털링은 Shaun Barrowes(The Decemberists의 "Don't Carry It All"), Jake Bruene와 Frank Sacramone(LMFAO의 "Party Rock Anthem"), Tay Zonday("Mama Economy"), Peter Hollens("Skyrim"과 후기 "Game of Thrones"; 이 음악들은 현재 새로운 합연을 작업 중이다), Alisha Popat("We Found Love"), John Allred ("Tomb"), Kurt Schneider와 Amiee Proal ("A Thousand Years"), Megan Nicole ("Starships"), The Piano Guys ("Mission Impossible"), Tyler Ward ("Thrift Shop"), Pentatonix("Radioactive") 들을 포함한 다른 음악가들 및 가수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했고, Salt Lake Pops 오케스트라와 Alex Boye 하고도 공동 작업을 했다. 스털링의 데뷔 앨범은 북미 투어를 했던 같은 달 2012년 9월 18일에 발매되었다.
스털링은 첫 번째 미국 투어를 2012년 11월 26일에 마쳤고, 그녀는 두 번째 미국 투어가 2012년 12월 3일 유럽에서의 테스트 투어에 이어서 이듬해 1월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투어는 유럽, 캐나다, 미국의 55개의 도시들을 아우르고 2013년 4월 5일 애리조나에서 투어를 마친다. 2013년 2월 25일, 스털링은 그녀의 유럽 투어가 공식적으로 2013년 5월 22일에 러시아에서 시작하고, 26개의 도시들을 돌아서 6월 29일 스웨덴의 노르셰핑에서 끝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유튜브에서 스털링의 곡 "Crystallize"가 4천 2백만 뷰로 2012년 가장 많이 본 동영상 8위를 기록했다. 2013년, 스털링은 LDS 교회의 "나는 몰몬입니다" 캠페인에서 그녀가 거식증을 극복하면서 어떻게 그녀의 신앙심이 도움을 주었는지를 터놓고 말해서 주목을 받았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들은 악기의 특성상 바이올린은 다른악기와 협주를 해야한다는 식으로 심사평을 하면서 준결승까지만 진출시켰다 린지스털링은 이에 굴하지 않고 바이올린만으로도 성공할수 있다는 집념으로 자기를 알릴수 있는 매체로 인터넷을 활용하였습니다
이때 스털링를 도와준 사람이 있는데 아메리카 캇탤런트 촬영감독이었던 Davin Graham이 스털링에게 유튜브 영상을 제안하였고 이때 만들어진 영상이 Spontaneous Me -Lindsey Stirling (original song) / 조회수: 25,472,526리뷰
청순하면서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음악과 영상 덕분에 하루 아침에 인터넷 조회수 기록을 하면서 명성을 얻게되어 지금에 이르게 된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바이올린만으로도 음악을 연주할수 있다는 신념이 그를 스타로 만들었고 뒤에 영상을만들어 준 Davin Graham 과 호흡이 맞아 지금까지 같이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Davin Graham은 린지 스털링과 영상을 만들면서 아메리카 갓 탤런트 영상감독직을 사임하고 린지스터링과 같이 유튜브동영상을 만들어 성공하였습니다 작곡가이면서 댄서이기도 한 그녀의 춤솜씨와 발동작과 허리뒤로 재치기 등과 어우러지는 바이올린연주 음율등이 맞아 떨어져 그녀의 동영상을 보는 사람이 많아지게한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조아람님과 나이가 같거나 한살정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같은 세대에 같은 공간에서 같이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음악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을 위하여 노력하고 연주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린지 스털링이 있는 미국은 스터링이 연주하는 콘서트장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콘서트를 즐기는데 한국은 이런 문화가 부족한 것이 좀 아쉬운것 같습니다 한국도 이런 다양한 세대가 좋아하고 같이 어울리는 문화가 조성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린지스터링은 유튜브 검색을 하면 몇 페이지를 도배할 정도의 유명인인데도 어떤 때는 길거리 버스킹 공연도 합니다. 최근에는 테일러데이비스 영역인 게임 테마등에도 발을 넓히고 있는것 같습니다
린지 스터링은 철저하게 계획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정적인 연주보다는 동적인 연주에 무게를 두고 영상을 만드는 것이 맞아 떨어져 최고의 자리에 선 것 같습니다
조아람,린지스터링,테일러데이비스 같은 또래인데 3명에게서 받는 느낌이 다 다릅니다^^ 같은 것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자웅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각자 개성적이 바이올린 음율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첫댓글글쎄요..... 음악에 대해서나 바이올린에 대해서나 모르는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만 그저 느끼는대로 몇자 적습니다... 전 린지 스털링을 님의 글을 통해 처음 접합니다 또한, 조아람님과 최대 라이벌 관계라는것도 처음 들었네요 첨부해주신 린지 스털링의 유투브영상과 뮤직비디오처럼 보이는 영상 모두 보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음악적 감성이 부족해서인지 별로네요..(??) 부정적 선입관으로 보고 들은것도 아닌데 표정도 그렇고 '몸따로 바이올린 따로'라는 느낌이 먼저 드네요 시선처리나 몸짓이 바이올린 연주와 일체감이나 어울림이 없이 따로 노는것 같고...이상하네요? 왜 전 그런 느낌이 드는건지...😟
동작이 자연스럽고 움직이는 폭이 넓고 강약이 있어 동작때문에 멋있고 시원하게도 보인다는데... 이상하게도 저는 동작을 보라는건지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라는건지도 헷갈리고 '이런 동작을 하면서도 연주할수 있다'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는듯한 착각도 듭니다 물론 유투브 조회수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녀를 깍아내리고픈 마음도 없습니다 그녀만의 독특함은 인정해야겠지요? 제겐 그녀보다는 바이올린 연주와 그 음악에 빠진듯한 표정, 몸짓등 표현력에 있어서 아람님이 월등하다는 생각입니다 가수가 자신의 노래에 젖어야 하듯이 연주자도 그 연주와 일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관점에선 아람님이 최고입니다😁
'테일러데이비스'에 대해서도 모르지만 별로 기대는 안합니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람님보다 뛰어나다한들 제가 그쪽 팬이 아니거든요ㅋ 각자 개성적인 바이올린 음율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하셨지만 마음으로 곡을 느끼며 그 느낌을 온전히 전하기위한 열정적 연주와 기교와 멋으로 하는 연주와는 분명 어떤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조아람님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하기를 바라시는 님의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 아람님을 응원합니다! 아람팬님들의 화이팅이 필요합니다!
첫댓글 글쎄요.....
음악에 대해서나 바이올린에 대해서나 모르는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만 그저 느끼는대로 몇자 적습니다...
전 린지 스털링을 님의 글을 통해 처음 접합니다
또한, 조아람님과 최대 라이벌 관계라는것도 처음 들었네요
첨부해주신 린지 스털링의 유투브영상과 뮤직비디오처럼 보이는 영상 모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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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선입관으로 보고 들은것도 아닌데 표정도 그렇고 '몸따로 바이올린 따로'라는 느낌이 먼저 드네요
시선처리나 몸짓이 바이올린 연주와 일체감이나 어울림이 없이 따로 노는것 같고...이상하네요?
왜 전 그런 느낌이 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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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저는 동작을 보라는건지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라는건지도 헷갈리고 '이런 동작을 하면서도 연주할수 있다'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는듯한 착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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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의 독특함은 인정해야겠지요?
제겐 그녀보다는 바이올린 연주와 그 음악에 빠진듯한 표정, 몸짓등 표현력에 있어서 아람님이 월등하다는 생각입니다
가수가 자신의 노래에 젖어야 하듯이 연주자도 그 연주와 일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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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개성적인 바이올린 음율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하셨지만 마음으로 곡을 느끼며 그 느낌을 온전히 전하기위한 열정적 연주와 기교와 멋으로 하는 연주와는 분명 어떤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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